::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1/12 13:01
2위차가 멋있긴 한데 포장한지 오래된 국도만 달려도 앞 범퍼가 성치 못할듯하네요.
어쩌면 오르막길 달리다가도... 뭐 물론 저랑 상관없는 이야기지만요.
14/01/12 13:49
저런 종류의 차는 너무 으시대는 느낌이라 별로 안좋아하는데 부가티 베이론은 바퀴가 차체랑 딱 붙어있는듯한 디자인에 멋모르고 드림카로 설정해놨던 떄가 있었지요.
가격을 듣고는 마음 속 장바구니에서 조용히 삭제했습니다
14/01/12 15:49
이거 순위 잘못된 것 같아요
마이바흐 엑셀레로 쿠페가 85억원(800만달러)입니다. (마이바흐 엑셀레로 쿠페는 지난 2005년 독일의 타이어 회사인 풀다 라이펜베르케(Fulda Reifenwerke)가 다임러에게 자사의 신제품 '카라트 엑셀레로(Carat Exelero)' 타이어를 홍보하기 위해 특별히 주문해 만든 차로 베를린에서 쇼카로 공개된 바 있다. ) 미국래퍼 버드맨이 구입했다가 잔고를 다 못냈다는 뒷소문이 있었...
14/01/13 03:52
슈퍼카기준이라 그런게 아닐까요? 위에 소개된 10차종중에 프런트엔진은 한대도 없는거 같네요.물론 성능으로만 따지면 슈퍼카급이긴 하지만.....
14/01/13 11:23
보통 슈퍼카 관련글에는
'저번주에 껌만 안사먹었어도 저거 샀지요' '저거 물샌다고 안샀네요' '한번 쓰고 승차감이 별루라 중고시장에 내놨어요' 등의 댓글이 보였었는데 없네요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