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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1 13:59
지적에 동의하고, 제가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그래도 혹 문제가 된다면 추가 수정을 하던가 자삭을 하겠습니다.
14/01/11 14:01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밥벌이 하고사는 사람이라 미국정착관련글인가 하고 클릭했다가 조금은 당황했었어요. 좋은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14/01/11 13:53
여러분은 여기서 지나친 PGR 중독이 인간의 정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보고 계십니다.
지나친 PGR 중독은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PGR 대신 건전한 애니 시청을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공익덕질협의회
14/01/11 14:18
다시 읽어보니, 제가 제 꿈에서 느꼈던 재미를 전달함에 있어 불충분한 게시물로 보여집니다
다분히 저 자신 중심적이지요.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던가, 짤방이라던가.. 공감대를 얻기엔 너무 마이너한 요소들을 사용했네요. 그 꿈의 재미요소가 친목요소와 닿아있기에, 본질적으로 pgr게시판에는 어울리지 않는 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친목에 대한 지적을 해 주신 분들께는 일말의 유감이라던지 섭섭함은 없습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동시에, 표출된 불만은 누적된 피로감에 의해서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단 이 글 뿐만 아니라, 다른 글들이나 리플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그만큼 피로감을 느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모습에서 누적되었을 수도 있겠고요.) 서로 조심해야 pgr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겠지요. 주말 잘들 보내세요.
14/01/11 14:27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셔서라기 보다는.. 그냥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건 그냥 혼자 낄낄대고 웃고 끝내야 하는데.. 제가 욕심이 좀 지나쳤던 것 같습니다.
14/01/11 14:19
아앗 오리지날 버전을 보고 싶다!!!
저번도 그렇고 뭔가 꿈을 잘 꾸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저는 어제 아이가 아프는 꿈이나 꾸고 에라이...
14/01/11 14:31
제 이름을 넣어서 보니 저 개인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저한테 사과하실 거 까지야 없지만, 서로 닉 언급은 조심하는 게 맞긴 하네요.
14/01/11 14:36
꿈이나 글이나 모든 조각들을 다 맞추어 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과하실것 까진 없어보이지만 사과도 나쁘진 않네요.
걍 주말에 편한 글 올라와서 저는 찌릉찌릉 안녕합니다. .. 음??
14/01/11 14:48
늦게 봐서 그런지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네요. 원래 꿈이란게 본인에겐 생생해도 전달은 좀 어렵지요.
아무튼 자게에서 보기 드문 글이군요.
14/01/11 15:45
여자한테 차인 얘기나
https://ppt21.com../pb/pb.php?id=recommend&no=2470 여초사이트에 어울리는 음란물 얘기나 https://ppt21.com../?b=1&n=2053 진영논리에 입각한 찬반논쟁 https://ppt21.com../?b=9&n=120490 그리고 똥 얘기 같은 글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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