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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0 16:54
사실 저도 금요일 따위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불금 게시물이야 뭐 아리랑 수다 떠는 재미지 사실 정작 불금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아요
14/01/10 17:08
아리야. 내일은 여자를 만나는구나. 그래서 오늘 얼른 오늘이 지나갔으면 좋겠어. 요새 다이어트 하느라 너네 엄마를 못 봤는데 내일 만나려고. 너도 무럭무럭 자라렴.
14/01/10 17:09
깝깝하고 답답하고.. 요즘 매사에 너무 예민해져있음을 제 스스로가 느끼고 있네요.
어디 여행이라도 가고싶은데 추워...으앙. 울산중심으로 어디 괜찮은 여행코스 없을까요? (경주/부산을 제외하고 나니 포항/영덕이나 청도만 생각이 나네요...ㅠㅠ)
14/01/10 17:15
아마 제가 어딜 말하더라도 이미 추천받고, 계획에 있으실거라 예상됩니다..하하;
전 그냥 시장을 누비고 다니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그 다음이 감천문화마을. 사진이 취미인지라 갈때마다 새롭더라구요. 울산에 먹고 놀고 그런 곳은 아마 삼산일 듯 싶네요......거길 어른들의 시내 라고 하더군요;; 이제 뭐 1년 넘게 가보니 별 재미가 없어요 이제 흑흑..웬만한것도 다 먹어봤고ㅠ0ㅠ
14/01/10 17:13
거의 한 달간 매 주말 주일마다 돌아다녔더니 이번 주는 조금 쉬고 싶네요. 치킨과 맥주!! 롤챔스와 함께 푹 쉬어야겠습니다. 크.
14/01/10 17:39
아리야 취직하고 첫 불금이구나
월급날인걸로 알고있는데 은행 sms는 오지않아 이번달은 없는걸까?? 그럼 롤챔스는 공복에 봐야해
14/01/10 18:35
아리야 요샌 너보다 아라가 더 좋다..크크 갓아라짱짱걸
농담이고 아리야.. 이 살들은 언제 나에게 싫증나 도망을 갈까?.. ㅠㅠ 얘네들이 나한테 도망가도 안생기겠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ㅠㅠ
14/01/10 18:40
아리야, 불금인데 회식이란다.
오빠가 혼자 밥 먹어야 해서 마음에 걸려. 나 없어도 좀 잘 챙겨 먹으면 얼마나 좋겠니. ㅠㅠ 빨리 끝내고 집으로 가고 싶다. 날도 추운데, 금요일인데! 회식이라니 회식이라니....
14/01/10 20:43
아리야 오랜만에 (야근없이) 이시간에 집도착!!! 아리에게 인사도 오랜만~ 사진은 양상국과 김희철과 동갑 친구라는 분이구나~ 신나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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