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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10 16:51:28
Name k`
Subject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여러분.

사실 저에게 금요일은 '발바닥이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정신 없이 바쁘거든요..

토요일에 쉬느냐, 못 쉽니다. 심지어 일요일에도 일을 해요. 쉬는 날이 업쓰요.

근데 뭐가 좋아서 자꾸 아리를 소환하느냐...

는 바로 여러분.. 아리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그래도 아직은 금요일이 핫한 분들이 있기에..

언니 오빠 누나 동생 이모 고모 삼촌 형아.. 섹시한 밤 되세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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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0 16:54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금요일 따위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불금 게시물이야 뭐 아리랑 수다 떠는 재미지 사실 정작 불금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아요
푸우여친
14/01/10 16:57
수정 아이콘
이등이닷! 아리야 안뇽~~
전 이번주 내내 너무 놀아서... 불금엔 좀 쉬려구요. 히히.
통기타
14/01/10 17:00
수정 아이콘
이번주 너무 길었다.. 2주연속 주중에 하루씩 쉬다 5일 출근하려니... 좋다..
Backdraft
14/01/10 17:02
수정 아이콘
일단 로또부터 사야 당첨이 될텐데..
14/01/10 17:06
수정 아이콘
궁금한 건 쟤 진짜 병아리 맞아요? 그림자도 위화감있고 크크
14/01/10 17:08
수정 아이콘
사실오리죠
다시한번말해봐
14/01/10 17:09
수정 아이콘
오리에요 오리. 저러고 뛰가다가 부딪혀서 머리 쿵해쪄..하며 울듯.
불확정성
14/01/10 17:08
수정 아이콘
아리야. 내일은 여자를 만나는구나. 그래서 오늘 얼른 오늘이 지나갔으면 좋겠어. 요새 다이어트 하느라 너네 엄마를 못 봤는데 내일 만나려고. 너도 무럭무럭 자라렴.
다시한번말해봐
14/01/10 17:09
수정 아이콘
깝깝하고 답답하고.. 요즘 매사에 너무 예민해져있음을 제 스스로가 느끼고 있네요.
어디 여행이라도 가고싶은데 추워...으앙.
울산중심으로 어디 괜찮은 여행코스 없을까요? (경주/부산을 제외하고 나니 포항/영덕이나 청도만 생각이 나네요...ㅠㅠ)
14/01/10 17:12
수정 아이콘
내일 부산 여행가는데 어디 추천 하나 해주세요.
근데 갈 곳이 참 많더라구요.

울산은 먹고 놀고 그런 곳이 발달되었다고 들었는데 -.-
다시한번말해봐
14/01/10 17:15
수정 아이콘
아마 제가 어딜 말하더라도 이미 추천받고, 계획에 있으실거라 예상됩니다..하하;
전 그냥 시장을 누비고 다니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그 다음이 감천문화마을. 사진이 취미인지라 갈때마다 새롭더라구요.

울산에 먹고 놀고 그런 곳은 아마 삼산일 듯 싶네요......거길 어른들의 시내 라고 하더군요;;
이제 뭐 1년 넘게 가보니 별 재미가 없어요 이제 흑흑..웬만한것도 다 먹어봤고ㅠ0ㅠ
신과함께
14/01/10 17:11
수정 아이콘
오늘은 퇴근하고 남자 후배들이랑 리그오브레전드를 밤새 합니다. 고통받지 않길...
내일은 여자를 만납니다
14/01/10 17:13
수정 아이콘
거의 한 달간 매 주말 주일마다 돌아다녔더니 이번 주는 조금 쉬고 싶네요. 치킨과 맥주!! 롤챔스와 함께 푹 쉬어야겠습니다. 크.
14/01/10 17:26
수정 아이콘
아리야 축하해줘 나 여자친구 생겼어! 일요일은 같이 대학로에 연극보러 갈꺼야 헤헤
통기타
14/01/10 17:28
수정 아이콘
?
14/01/10 19:10
수정 아이콘
헤..
14/01/10 17:37
수정 아이콘
??
14/01/10 19:10
수정 아이콘
헤헤..
우승하자리버풀
14/01/10 17:38
수정 아이콘
???
14/01/10 19:10
수정 아이콘
헤헤헤..
14/01/10 17:38
수정 아이콘
????
14/01/10 19:10
수정 아이콘
헤헤헤헤....
14/01/10 17:41
수정 아이콘
발님 여자분이신가보네요.
14/01/10 19:11
수정 아이콘
건강한 남자입니다.!
눈시BBv3
14/01/10 17:41
수정 아이콘
?????
14/01/10 17:44
수정 아이콘
무슨말인지.. 알아듣기가 힘들군요.
하늘빛
14/01/10 17:49
수정 아이콘
아리야!!! 도대체 발님이 무슨소릴 하는지 몰겠어!!!!
스테비아
14/01/10 18:07
수정 아이콘
드디어 오른발이 생기셨군요!
산적왕루피
14/01/10 18:44
수정 아이콘
오른발이므로 발님은 우파??
14/01/10 18:52
수정 아이콘
아리야 거기다가 남자친구 따라서 롤을 배우겠대. 잘 못하는데 열심히 배운다니깐 기특해 헤헤 하여튼 주말데이트 잘할께!
우승하자리버풀
14/01/10 17:39
수정 아이콘
아리야 취직하고 첫 불금이구나
월급날인걸로 알고있는데 은행 sms는 오지않아 이번달은 없는걸까?? 그럼 롤챔스는 공복에 봐야해
14/01/10 17:45
수정 아이콘
오랜만이다 아리야
하늘빛
14/01/10 17:50
수정 아이콘
이번주도 널 기다리고 있었어 아리야~!! ^^ 반가워
14/01/10 17:52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올해 회사그만둘겨 하아...
一切唯心造
14/01/10 18:12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녕
주변인들이 다 결혼하고 있어
내일도 청첩장 받으러 간다 흐어
14/01/10 18:23
수정 아이콘
아리야, 힘든 한주였다. 다음주도 힘내자.
어젯밤에 너의 동족이 너무 땡겼으나 참았단다. 잘했지?
14/01/10 18:35
수정 아이콘
아리야 요샌 너보다 아라가 더 좋다..크크 갓아라짱짱걸
농담이고
아리야.. 이 살들은 언제 나에게 싫증나 도망을 갈까?.. ㅠㅠ
얘네들이 나한테 도망가도 안생기겠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ㅠㅠ
14/01/10 18:35
수정 아이콘
제 인생의 마지막(?) 방학이 끝나갑니다. 다음주에 발령이라는데 ... 왜 뭔가 아쉬운 게 많은 걸까요 ...
레카미에
14/01/10 18:40
수정 아이콘
아리야, 불금인데 회식이란다.
오빠가 혼자 밥 먹어야 해서 마음에 걸려. 나 없어도 좀 잘 챙겨 먹으면 얼마나 좋겠니. ㅠㅠ
빨리 끝내고 집으로 가고 싶다. 날도 추운데, 금요일인데! 회식이라니 회식이라니....
아가인
14/01/10 20:43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랜만에 (야근없이) 이시간에 집도착!!! 아리에게 인사도 오랜만~ 사진은 양상국과 김희철과 동갑 친구라는 분이구나~ 신나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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