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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3:30
헉.. 칩튼님ㅜㅜ 저 기억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왜 롤이 재미가 없을까요..ㅠㅠ 재미 붙이도록 노력해볼께요! 감사합니다.^^
13/12/30 13:28
와 축하드립니다.뽀그님..초맨입니다...아실려나..크..
안그래도 어제 LOL상에서 얘기를 전해듣긴 했는데.. 기분 정말 좋으시겠네요..흐흐.. PGR채널에서 카오스 한참 하시던게 벌써 3~4년 전인데 대부분 LOL로 넘어왔는데 뽀그님은 초반 잠깐(기억이 가물가물..) 하고 안하시더니..공부하셨구나.. 정말 축하드리고..이제 출근전까지 같이 롤을 즐겨보아요.크크
13/12/30 13:35
아이디 적어주시면 기억할것 같아요. 클랜원 분들 아이디는 다 기억하는데 ^^;
감사합니다. 클랜원분들 다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보고 싶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
13/12/30 13:29
아 일반 순경이 아니라 101단이었군요.. 그래서 연봉이 그리...
빡세게 버티셔서 초스피드 진급하시기 바랍니다 다담주 들어가시는 교육이 훈련소 같겠네요 ... 축하드려요! 이제 롤하셔야죠(2) 저는 드렐리 입니다
13/12/30 13:42
토스형님 친구분이시죠? 당연히 기억해요~
제가 많이 갈궜었던거 같은데.. 흐흐.. 이자리를 빌어 죄송하다고 사과드립니다..ㅠㅠ 롤에 인사드리러 가야겠네요 ^^;
13/12/30 13:51
카오스땐 많이 안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해서 크게 신경 안썼습니다.
그냥 내가 못하니깐 자괴감만 들어서 재빨리 롤로 갈아탄것일 뿐..크크 롤에 어여 오세요 크크. 그리고 서울 오면 토스(지금은 플토임)랑 얼굴 함 봐요.^^
13/12/30 13:32
정말 축하드립니다. 합격자 명단에 본인 이름이 있을때의 그 기쁨..저도 지금 회사 합격자 발표날에 저보다 긴장해서 몸져 누워계시던 어머니랑 껴안고 팔짝팔짝 뛰던게 생각나네요..크크
13/12/30 13:52
축하드립니다~~
본인 몸의 안전과 정신건강이 최우선입니다..사람들한텐 너무 실망 마시고 그냥 원래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길...하하;;
13/12/30 14:12
...다들 익숙한 아이디가...! (저도 한때 클랜원이었지만 지금은 아이디를 바꿔서 ^^;)
그나저나, '철컹철컹'을 직접 쓰실 수 있는 분이 되셨군요. !
13/12/30 14:19
청와대 경호처 신가요?? 제 후배가 일년차인데......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쨋든
축하드립니다 ! 혹 정보 필요하시면쪽지주세요! 후배와 연결을 ^^
13/12/30 17:16
몽상가님 군생활 힘들다구 글 남기셨을때 도움이 될까 싶어서 댓글 남긴게 기억나네요.
힘든 군생활 버텨내고 건강히 제대하셨으니 취직도 잘 하실꺼에요. 감사합니다. ^^
13/12/30 15:04
와우~~~축하드려요~!!!!!!!!!
이런 글 축하를 안할수가 없네요. 세밑에 너무 좋은 선물을 받으셨네요. 새해...새로운 직장에서 ... 새로운 일과 새로운 사람들과..새로운 도시에서... 시작하실 첫 걸음을 축복합니다!!!! 잘해내시리라 믿습니다.
13/12/30 18:09
경사네요, 이런 글 볼 때마다 소소하게나마 위로가 됩니다.
축하드리구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진 긍정적인 경찰관이 되어주세요!!^^
13/12/30 18:20
우와.. 같이 카오스 하던 뽁님이시다..흐흐
대단하십니다! 카오스도 피지알클랜에서 최정상급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축하드립니다^^
13/12/31 13:04
저도 이번에 취직했는데 저보다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그게 더 기쁘네요.
평소에 무뚝뚝한 아버지가 애들처럼 주위 지인들한테 자랑하는 거 옆에서 얼핏 봤던것이 올해 2013년 제가 보고 들은 것들 중 가장 베스트 씬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같이 힘들때에 정말 축하드립니다. 건승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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