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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2/18 01:25:03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해축] EPL의 순위경쟁. 개인적인 분석 제 1탄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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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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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플 후감상인데 리그테이블이 흐린건 팔유때문에 눈시울이 붉어진 탓인가요? 흐흐
Friday13
13/12/18 01:27
수정 아이콘
아 다행이도 전 리버풀 팬입니다.
13/12/1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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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그림만 흐리다는걸 말씀드리는건데....
전 이번시즌은 아스날을 챙겨보니까 눈시울이 붉어질 일은 없지만 6:3은 참...
Friday13
13/12/18 01:30
수정 아이콘
크크 드립을 받아 친건데 ㅠㅠ
13/12/1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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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제 깔끔하네요~ 리버풀 팬이시면서 리버풀을 아직 안 적으셨네요 수지도 사람인지라 백업이 필요할 것 같은데
13/12/1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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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팬으로써...
눈물만 나는 글이네요
Friday13
13/12/1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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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토튼햄,에버튼까지 다룰 생각이었는데, 막상 적으려고 하니 귀차니즘이 발동되서 크크;;
singlemind
13/12/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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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그냥 아스날이나 리버풀이 우승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외질이 올줄 알았으면..반페르시는 안나갔겠죠..같은 주급받는다는 가정하에..
Realization=V.D
13/12/1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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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축구불판에서 뵙는 프라이데이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몇년전부터 즉 제가 아스날의 팬을 포기(ㅠㅠ) 하게 된것도 우승에 대한 뒷심부족이였는데 이번에도 여지없네요.. 오히려 DTD가 아스날이 아닐까 싶을정도입니다. 물론 아직 1위긴하지만 맨시티의 추격과 첼시의 꾸역승을 생각해보면 불안하네요. 첼시는 반힌켈이 시즌아웃된게 너무 아쉽네요. 그리고 사실 뎀바바좀 써봐도 될거같은데 무링요는 중용을 안합니다. 에투,토레스보다는나을거 같은데...

글 잘봤습니다!
13/12/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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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램파드의 경우엔 아직도 공격형 미드필더나 중앙 미드필더라도 수비부담을 주지 않는다면 충분히 지금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램파드는 수비부담이 너무 크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성향에서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시작했던 제라드와 공격적인 미드필더인 램파드와는 차이가 있구요.(큰 차이는 아니지만 램파드가 나이도 약간 많고.)
Friday13
13/12/18 01:51
수정 아이콘
램파드에게 공격적인 롤을 부여하기엔 앞에서 더 잘해줄 수 있는 선수가 많죠. 결국 페르난지뉴같은 꿀영입을 첼시가 해야 중원 문제가 해결되는데,
막상 영입이 거의 확정된 구아린이 문제를 해결해 줄것 같진 않아요. 기본적으로 기복이 있는 선수고, 앞으로 엄청 튀어나가는 선수라
13/12/1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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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오스카와 램파드의 포지션을 바꾸는게 아떨까란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강 팀과의 경기에선 어렵겠지만, 램파드는 어찌됬든 한 시즌 10골이 보장된 선수라는걸 생각해보면 (올해보다 더 안 좋아보였던 작년에도 10골은 넣었는데...) 중간 중간 쉬게 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중앙의 수비적인 미드필더로 기용하기엔 램파드도 미켈도 너무 발이 느려서...
Friday13
13/12/18 02:00
수정 아이콘
뭐 오스카-램파드-하미레스로 3미들을 구성하는 방법도 있죠. 실제로 비슷하게 했던 경기가 있는걸로 아는데 확실치는 않네요.
13/12/1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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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나이가 많아서 그 롤 45분 이상 못해요 EPL에서

요즘도 그롤로 나오면 후반에 무조건 교체해야되죠. 실제로 교체 합니다 무감독
13/12/18 02:01
수정 아이콘
첼시 경기기를 보면 알 수있지만,

리버풀의 제라드와 첼시의 람파드는 팀에서 담당하는 롤이 많이 다르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이게.... 팀에서 원한건지 선수 자신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신의 노선을 정한건지 는 모르겠으나

제라드는 이전의 세컨스트라이커 와 흡사한 공격형 미드필더 롤에서 포지션을 내려, 후방에의서 전반적인 팀 플레이메이커 롤로 전환한것과는 반면
(물론 그 선택에는 특정 부위의 부상때문에 전과같은 풀파워 캐논샷을 갈기는것과 과감한 대쉬런에 대한 리스크가 커진것도 있고..)

람파드는 여전히 그전과 같은 적극적인 공격형 롤 을 담당하는데 문제는

저 둘은 이제 나이가 있는터라 이전과같은 강력한 세컨스트라이커 급의 공격력은 45분 이상 발휘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딱보면 람파드는 교체투입이나 교체 출장, 교체아웃 이 많은 편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제라드의 선택이 더 옳은 선택이었기에 제라드가 람파드보다 현재로써 더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고 봅니다.

제가 무리뉴라면 이제라도 람파드를 뒤로 내려서 플레이메이커 롤을 맡기는건 어떨까 합니다.. 아자르도 있고 말이죠

첼시는 딱 지금 후방 플레이메이커가 부족해 보이는데..
Friday13
13/12/18 02:43
수정 아이콘
후방 플메는 오히려 걱정 안 하는게, 다비드 루이스가 수비에 안정감만 찾으면 빌드업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고, 2선의 좋은 선수들이 플레이메이킹 역할을 앞에서 해줄 수 있다 봅니다.
전 차라리 단단하게 수비를 도와줄 중원 자원이 필요하다 봐요. 패스는 4백과 공격 라인 사이를 연결해줄 링커로서의 역할만 하면 된다 보구요.(물론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마켈렐레가 참 그리울 거 같습니다. 첼시가 필요한 부분을 완벽히 채워주거든요
13/12/18 02:46
수정 아이콘
저는 그래서 차라리 헨더슨 올리고 제라드 내리는 리버풀처럼

아스카 오스카 올리고 람파드도 막 올라갈게아니라 제라드처럼 뒤에서 받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짜피 제가볼떄 다비드루이스가 수비에 안정감 찾는건 힘들다고 보고요
13/12/1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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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은 제대로 체력을 채워 나와도 모르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힘들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이리지나 저리지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인데, 에버튼에게 비긴것부터가 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경기는 서로 잘한 경기기는 하지만 결국 우승경쟁이 서로 잘하는 팀들끼리 하는거라는걸 생각하면 아스날의 뒷심을 의심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대목이죠.

개인적으로 월컷과 지루 모두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그 두 선수 중 하나는 클래스가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월컷이 잉글랜드 선수라 안 쓰기 어렵다면 어쨌든 지루겠죠. 근데 지금 지루만한 선수도 구하기 힘든게 사실이니까요. 임대라도 필요한데 뎀바 바 임대 실패에서 볼 수 있듯이 쉽게 내주려 하지 않을테고요. 포돌스키라도 좀 폭발해줬으면 하지만 그런건 꿈 속에서나 가능한...

사냐는...개인적으로 게임으로 아스날하면 가장 먼저 갈아치우는게 원톱이고 그 다음이 라이트백입니다;;. 라이트백 정도면 겨울에 사올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기대가 살짝 있기도 하지만...역시 빅네임은 기대하기 어렵겠죠. 베르마엘렌도 월드컵 때문에 몸 달아오를거 생각하면 센터백도 사야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고...여튼 벵거 감독이 선수 놀리는걸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다보니(누구 빼고;;) 참...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 할지...

첼시는 개인적으로 맨시와 함께 우승후보로 놓았던 팀인데 확실히 지금은 이래저래 애매하네요. 그 좋은 선수들 다 어디갔는지 아자르말고 딱히 눈에 들어오질 않는...첼시는 필요하면 오버페이도 거리낌없이 하는 팀이니까 겨울에 전력보강은 하긴 할테지만...공격수 하나 아스날로 튕겨줄...리가 없겠죠. 별 도움도 안될거 같고;;...
Friday13
13/12/18 02:40
수정 아이콘
사냐는 나이도 많죠. 젠킨슨도 못 미더우니 깔쌈한 풀백을 구해야 하는건 맞아요. 매물은 타 리그에 꽤 있으니 벵거의 선택이 중요하겠죠.
베르마알렌이 월드컵 때문에 주전 자리 얻고 싶어하니 이적 루머도 뜨고 있죠. 어쨋든 전체적인 뎁스를 늘려야 리그-챔스를 성공적으로 병행할 수 있으니까요.
지루는 개인적으론 공격수 제2옵션으로 써야 한다 봐요. 지금 공격수 매물이 없긴 한데, 어떻게든 겨울에 공격수 안 사면, 글에도 적었지만 우승 못 할수도 있다봐요. 첼시 공격수들은 아스날 와도 도움 안될거 같고. 만약 아스날에 수아레즈가 갔다면 어케 됬을지 크크
13/12/1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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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벵거가 그런 돈을 쓸 리가 없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외질이 오고나니 더욱 수아레즈가 탐나더라요;;...
13/12/18 02:47
수정 아이콘
아스날이 순항하는데에는 외질의 영입도 있지만

제가볼때 램지랑 코시엘니가 이번시즌 너무잘해주는것도 크다고 봅니다..

코시엘니 진짜 벽이더군요 갑자기 왜그러지 진짜
Friday13
13/12/1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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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의 안정이 큰 원동력이죠. 코시엘니-메르테사커 라인은 서로의 장단점을 절묘하게 맞춰서 톱니바퀴처럼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도르트문트 원정 승리도 레반도프스키를 아스날 수비가 잘 막아준게 컸구요.
문제는 얘네만 쓸 수는 없다는거죠. 베르마알렌은 너무 불안하고 다른 센터백 자원이 없습니다. 사냐를 센터백에 돌릴 수도 있겠지만 현 라이트백 상황에선 불가능하죠. 영입해야되요.
13/12/1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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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코 일로리 투레 감사합니다 로져스님

정말 저 영입때문에 제가 로져스를 안깝니다
13/12/18 12:10
수정 아이콘
사실 사코와 일로리는 환영했지만 콜로 투레 영입은 물음표가 한가득이였는데...
시즌 초반에 쏠쏠히 써먹은것만으로도 올해 주급값은 하지않았나 마 그리 생각을..
MUFC_Valencia
13/12/18 08:49
수정 아이콘
리그 1위와 10점차..아직 불가능하진 않구나.....
Friday13
13/12/18 09:32
수정 아이콘
원래 후반기에 반등하는 팀은 상당수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강 잘한 팀들이 많은데, 맨유가 과연 그 보강을 해낼 수 있을지
어쨋든 지금은 돈이 많아도 이적시장에서 을의 입장이거든요.
MUFC_Valencia
13/12/18 11:47
수정 아이콘
유나이티드경우 보강없이도 10점차 역전우승을 해본 경험이 있는 팀이라 그 희망을 가지고 말한거였어요..
그것도 퍼거슨경 있을 때의 경험이지만요....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흐흐
Friday13
13/12/18 11:48
수정 아이콘
네. 최근만 해도 07-08,08-09 모두 역전 우승한 케이스죠. 퍼거슨 있던 시절이지만
강나라
13/12/18 09:07
수정 아이콘
근데 지루는 컨디션 좋아도 원래 그런거 잘 놓치는애라서 아예 떠먹여주지못한 다른놈들의 탓입니다...
Friday13
13/12/18 09:33
수정 아이콘
사실상 해트트릭이었던 3개 찬스 중에 하나는 넣었어아죠, 특히 오른발로 공 제대로 못 찬 장면은 집중력이 흐트러진게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장면이라 크크
리산드라
13/12/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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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엘리가 기적적으로 성장하고 멀대는 의문의 여지없는 클래스를 보여주고있지만
센터백의 백업이 너무너무 부실한데다 풀백도의문부호를 지울수가 없거든요.

지루가 참 잘하긴 잘하는데....뭔가 아쉬운 느낌이 많이듭니다.
EPL 1위팀의 간판 스트라이커라 하기엔 부족한 느낌이 들죠. 특히 그게 원톱이라면요
FastVulture
13/12/18 10:11
수정 아이콘
지루는 패싱력은 스트라이커 중에선 톱클래스 같은데... 골이...
코시엘니는 저번 시즌도 잘했죠. 영입 초기엔 코듣보였는데...
리산드라
13/12/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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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가 아름다워 참 좋아하는 선순데
결정력이 아쉽고.......그렇다고 드리블 파괴가 되는것도 아니라 ㅠㅠ
Friday13
13/12/18 10:13
수정 아이콘
이과인을 거른 벵거를 탓합시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여름에 아스날이 실제로 노렸던 선수는 이과인,구스타보,수아레즈 거든요.
수아레즈는 1파운드 더 내서는 살수 없었고 외질 영입까지 고려했을땐 아마 이과인 한 명이 더 추가됬어야했는데, 그랬다면 많이 달라졌을겁니다.
리산드라
13/12/18 10:53
수정 아이콘
으 1파운드 제가 벵교수님한테 쏴드릴걸 그랬어요 ㅠㅠ
우왕군
13/12/18 10:55
수정 아이콘
뮌헨보약, 뮌헨유스 라는 말은 비아냥거리는거 같아서 좀 기분이 안좋네요 굳이 깍아내리는 듯한 표현을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Friday13
13/12/18 11:00
수정 아이콘
뮌헨 보약이란 말은 그런 의도에서 쓴 말은 아닙니다. 원정 경기력을 계속 지적받던 맨 시티가 알리안츠 아레나 원정가서 1.5군 전력으로 3:2로 역전승해서 팀 분위기가 엄청나게 올라갔다는 걸 표현하려고 쓴거구요.
뭐 뮌헨 유스는 레반도프스키 비꼬는 투로 쓴건 맞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 글 내용은 수정하진 않을게요.
멜라니남편월콧
13/12/18 12:53
수정 아이콘
아스날에 8월에 이과인을 샀으면 외질을 안샀겠죠(...) 돈은 있지만서도=_=;; 2명의 독일 노예가 탈나지 않고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하루하루 나이먹는 테타횽의 체력도 불안불안;;) 애시당초 이 팀이 부상자 관련한 문제가 없다는건 기적일 수 밖에 없으니까 언젠가는 탈난다고 봐야하고, 어떻게 커버할지 문제죠. 외질 공백이야 잇몸으로 대충 때우면 6,70%라도 커버할 수 있다면, 차기 주장으로 이미지를 확고히 한 메르테사커 같은 경우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베르마엘렌과 목줄 잡아줄 졸라큰독일인 없으면 목줄 풀린 개(...)되는 코시엘니가 커버할 수 있을거 같지가 않...
Friday13
13/12/18 13:02
수정 아이콘
뭐. 우리같은 일개 팬들이 말해봤자 어차피 구단 감독과 보드진에게 들어가진 않을테지만, 저의 생각에선 그렇단 거죠 크크
벵거가 겨울에 많은 보강을 할거라곤 전혀 생각하진 않지만, 보강은 정말 필요해 보이거든요. 제가 글에서 썻던 공격수+수비진
멜라니남편월콧
13/12/18 14:12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벵심이라면 '이과인 샀으니까 땡!'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크크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과인보다 벤제마한테 하악하악했다는 썰도 있긴한데;;; 공격수는 포돌스키 폼 회복 속도에 따라 패스할 가능성이 높을것 같다능(...) 수비진도 라이트백이나 센터백을 사긴 사야하는데 센터백 같은 경우엔 매물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벵거 성향상 산다면 공격쪽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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