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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9 16:55
아리야 지하철을 잘못 탔다..2호선인 줄 알았는데 왠 공항철도라니... 당황했지만 스무스하게 내려서 반대편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단다..한국 오기전에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보고 기겁했던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구나.ㅠㅠ
13/11/29 16:58
응사 3번타자는 이일화씨가 되려나요? 연기경력20년이니 찾아보면 소스는 무궁무진하겠네요.
밑에서 3번째 짤 뷰~~~~~~웅 신아는 소리가 자동재생 되는듯합니다.
13/11/29 16:59
아리야 오늘 기다리던 정모인데 회식은 대체 무슨 말인걸까? ㅜ ㅜ
정모 장소가 걸어서10밖에 안걸리는데 내 마음은 이미 그리로 가고 있건만 몸은 떠나질 못하는구나.. 회식을 일찍 끝내고 정모로 갈 수 있게 오빨 도와주렴~
13/11/29 17:04
아리야
서울로 달리는 ktx안이야 자리가 없어서 복도에 서서가고있어 다리가 슬~ 아파와 크크크 정모때 지치지않고 즐길수 있을까? 벌써 피곤하다 유유
13/11/29 17:45
아리야~~ 오늘 윤진이 나오는 불금이구나!!!!
내 오늘만 기다리고 기다렸단다..;; 하지만 난 주금.. ㅠㅠ 와이프가 닭도리탕 먹고싶다고 해서.. 난 지금 마트가야한단다...;; 내가 다음에 또 이런 실수를 하면 사람이 아니고 개다. 개!!! 막 불쌍하지 않니? 으허허헝... 오늘 정모하는데 다들 무사히 정모 다녀오길 빌어보자.
13/11/29 18:10
아리야 안녕~~
그냥 이래저래 적적하네~~ 라디오에서 브라보마이라이프가 나오는데 '지금껏 살아온 나의 용기를 위해~'를 따라부르는데 눈물이 핑도네 특별히 힘든건 없는데 말이야.. 쨋든 너도 홧팅 나도 홧팅 정모도 홧팅!!
13/11/29 22:29
제가 지난주에 동일한 질문을 드렸더랬죠...마지막에 뒷모습 보이며 깜찍하게 걸어가는 사진의 주인공이 아리양입니다. 국민동생이죠..
13/11/29 19:54
아리야 오늘은 불금인데 퇴근이 늦어질 꺼 같구나.
친구는 간만에 통닭시켜먹자는데 내가 나중에 보고 답변준다고 했어 ㅜㅜ 사실 오늘 하루 푹 자고 주말을 버닝하고 싶은데... 일단 퇴근을 무사히 할 수 있게 빌어주렴. 보고서를 써야 하는데 진짜 너무 안써진다 크흑... ㅠㅠ
13/11/29 21:59
아리야 오늘은 그냥 무지 짜증이난다..
왜냐면 정모에 못가서 크크 글구 위에 처자는 피잘에서만 보는구하.. 집에 티비가 음써..;; 담 주에는 행복한 일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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