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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4 17:12
바비 몬커는 뉴캐슬에서 수비수로 뛰던 사람인데 주장까지 역임한 레전드라고 하네요. 스코틀랜드 사람인듯...
참 콜로치니는 맘같아선 무조건 가지말았으면 좋겠는데 아내가 많이 아픈상황이라... 그런데 콜로치니가 훌쩍 떠나버리면 악몽같은 상황이 펼쳐질것임을 알기에 무리해서라도 시즌종료까지만 좀 버텨줬으면 ㅠㅠ 계약기간도 많이 남아서 뉴캐슬에서 은퇴하리라 생각했는데 심란하네요.. 주장이 ㅠㅠ 아 그리고 가쉽내용엔 안나왔지만 뉴캐슬이 선더랜드가 노리던 무사 시소코 딜에 끼어들어 하이재킹을 했다고 합니다. 원래 뉴캐슬이 여름에 FA 조항 발효로 인해 공짜로 데려오려고 했는데 선더랜드가 이적료 3.5m 파운드를 내면서까지 겨울에 데려오려고 해서 거기에 끼어들었네요 이적료는 더 오를듯
13/01/14 17:20
스키퍼는 주장에 의미로 쓴게 맞을겁니다
보통 영국 언론에선 캡틴보다 스킵퍼를 선호하는거 같더군요 토레스가 AT복귀 설이 있던데 팔카오 딜에 포함되는건 아닐까 마 그래 생각되네요..
13/01/14 18:15
전에 쓴거같지만 아르데타가 3주, 카솔라 방전사태가 벌어졌지만 아르데타 자리에는 디아비(되겠냐...), 카솔라는 로시츠키로 메울 생각....
FC HOSPITAL과 우호적인 상호 임대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영입은 없을 것이고, 이적시장엔 TOPTOP플레이어가 없었다로 마무리 될거 같습니다. 시티전에 진것도 초반 레드카드때문이지 그 이후엔 솔리드했엉 이라고 생각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는 아스날상황이군요....
13/01/14 18:58
백업 없는 아르테타 아웃, 백업 없는 92년생 장기부상 복귀자도 관리고 나발이고 막 굴리는 중, 그 앞에 있는 카솔라도 뻗어가는 중
참 아름다운 상황이죠. 로시츠키는 다 돌아오지도 않았는데 선수 없다고 올려서 교체 투입 시켰다가 아직도 회복 못하는 중이고, 디아비는 계속 멀쩡하면 그게 이상한 자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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