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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3 20:51
맨유 대 리버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이피엘 시청했는데 두 경기 연속 0대0 무나와서 울뻔했는데 오늘은 치고박고 골잔치 났으면 좋겠네요.
13/01/13 20:57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시는걸 보니 뭐 준비중이신가봐요?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저도 맨유 대 리버풀 기다리고 있어요 크크 피지알에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네요
13/01/13 21:17
회사 나와서 일하는 중입니다. 일요일이니만큼 특별히 9시에는 퇴근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11시는 넘어야 집에 갈 수 있을 듯하네요. T.T
13/01/13 21:43
요즘 몸담고 있는 산업의 시장 환경이 워낙 엄혹해서 일할 수 있는 것만 해도 행복하다 느끼고 있습니다. 딸아이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키우려면 열심히 일해야죠. 하루가 36시간쯤 되었으면 좋겠어요. ^^
13/01/13 21:44
야근수당은... 에....;; 졸업하고 10여년간 일해 왔지만 야근수당이나 주말수당이 있는 회사에서는 일해본 적이 없어서요. 연봉 안 밀리고 제 달에 주면 아 익스큐즈되는 거 아니었습니까? ^^;;
13/01/13 21:45
네, 힘내세요! 저는 사실 집이 걸어서 출퇴근 가능한 거리에 있어 편합니다. 야근할 때도 저녁 시간에 집에 가서 딸이랑 한 시간이라도 놀아주고 올 수도 있고 그래요.
13/01/13 23:27
주말 저녁마다 고깃집 알바를 한 지 벌써 5개월입니다. 덕분에 무한도전/런닝맨/개콘은 본방 본지가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크크크ㅡ
(댓글에다 고깃집 홍보하면 벌점 먹겠죠? 히히히)
13/01/13 23:45
라이프 오브 파이 보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아이맥스3d는 영상미는 좋은데 귀가 아프네요 눈썹 치켜 뜰 때마다 위로 걸리기도 하고요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싶습니다 3d는 픽사에서 만든 영화 이후로 안봤는데 엄청난 발전이 있었네요 흐흐
13/01/14 03:44
엑셀작업 중심으로 금요일 밤부터 대략 40시간 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결재 잘 받고 연차를 낼 수 있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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