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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30 09:37
강팀들 입장에서는 제니트, 샤흐타흐, 스파르타 모스크바 처럼 원정거리멀고 -_- 추운지방 경기가 더 걱정이겠죠..
바르샤팬으로서 바르샤-샤흐타흐-모스크바-도르트문트 이렇게 나올까봐 걱정 ㅜ
12/08/30 09:41
EPL팀입장에선 2번 시드가 작년보다 훨씬 수월하군요. 응원팀이 작년에 2,3번까지 꿀빨다가 4번에 도르트문트 걸렸던 아스날이긴 하지만-_-;
3번 시드의 PSG, 유벤투스, 4번 시드의 도르트문트가 2번 시드 그 어느팀보다 무섭네요 (어차피 맨시티는 안만나니;)
12/08/30 09:43
제 희망..
레알-시티-유베-도르트문트 바르샤-제니트-갈라타사라이-클뤼 맨유-샤흐타르-모스크바-말라가 아스날-살케-안더레흐트-셀틱 첼시-발렌시아-psg-디나모 자그레브 나머지는 알아서 적당히..
12/08/30 09:51
시티 팬 입장에선 포르투-시티-올림피아-도르트문트 빼고 알아서
이렇게 되는게 최고의 시나리오지만.... 왠지 레알-시티-유베orPSGor아약스-도르트문트 이렇게 되면.... 하... 시티팬은 한숨만 나옵니다....
12/08/30 10:05
Nordsjælland (DEN) 8.005
덴마크작년 우승팀 같은데 어떻게 올라온건가요? 플레이오프때 못본거같은데.. 덴미크 리그도 우승하면 직행인가.. 팀 이름은 어떻게 읽는거지..
12/08/30 10:11
구글에서는 노~어섈란 이런 식으로 읽고 있네요.
r발음을 굴린 것 같으니 한국식으로는 노르섈란 이렇게 읽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12/08/30 10:17
리옹이 없어, 나의 리옹이 챔스에 이름을 못 올리다니. 지난 시즌 레알한테 졌어도, 늘 레알 만나면 설레였는데, 그 이름을 볼 수 없어..
12/08/30 10:19
일단 부커진이 엮어 줄 만한 팀은
밀란 - PSG(실바, 즐라탄) 첼시 - 릴(아자르) 아스날 - 몽펠리에(지루), 말라가(카솔라) 맨유 - 도르트문트(카가와) 이 정도가 되겠네요. 밀란이랑 PSG는 어떻게든 붙일 것 같고(...)
12/08/30 10:56
포르투(포르투갈- 챔스 참가국 중 가장 남서쪽)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챔스 참가국 중 가장 북동쪽) 갈라타사라이(터키-챔스 참가국중 가장 남동쪽) 셀틱(스코틀랜드- 챔스 참가국중 가장 북서쪽) 4팀 모두 지옥의 원정거리를 맛보게 해줄 비행기타다 누가 먼저 지치나보자 조 기대합니다
12/08/30 10:59
지난 시즌 포트루 있었던 조가 쩔었죠 크크크
포르투(포르투갈 1번시드) 샤흐타르(우크라이나 2번 시드) 제니트(러시아 3번 시드) 아오엘(키프로스 4번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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