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고, 원문 밑의 링크를 클릭하면 원 보도 신문(사이트)의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의역이 많고 생략한 부분도 있지만, 크게 이상은 없을 겁니다. 혹시라도 원문과 비교해 보고
'이건 좀 원래 뜻과 많이 다른 것 같은데....?' 하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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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적시장 가십
맨유가 레알의 23세 선수 사힌에 대한 완전영입 오퍼를 날리며, 그을 임대하려는 아스날의 비드를 무산시키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Metro
한편 맨유는 브라질의 19세 루카스 모우라에 대한 30m의 딜에 합의한 것으로 보이며, 이제 반 페르시에 대한 움직임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Mail on Sunday
반 페르시가 스쿼드를 증강하려는 팀의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으면서, 아스날에게 그를 클럽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거란 희망이 생겼습니다
Full story: Daily Star Sunday
아스톤빌라의 새 영입 선수 Ron Vlaar는 반 페르시가 그를 잉글랜드로 오게 만들었다며, 그가 유베로 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Full story: Mail on Sunday
말라가의 27세 미드필더 카솔라가 메디컬을 통과한 후 아스날의 팀 동료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20m에 이적을 완료한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Sunday Mirror
맨시티가 스완지의 23세 윙어 스콧 싱클레어의 영입을 고려중입니다
Full story: Sunday Mirror
한편 맨시티의 27세 선수 데 용을 미드필더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스날과 인테르가 쫓고 있습니다
Full story: Footy Latest
토트넘이 아데바요르에 대한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으며, 그들의 관심을 브라질의 23세 스트라이커 레안드로 다미앙에게로 돌릴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Sunday Mirror
리버풀 감독 로저스는 맨시티의 타겟인 아게르의 대체자로 스완지의 28세 수비수 애쉴리 윌리엄스를 원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Mail on Sunday
스웨덴 국가대표인 24세의 라스무스 엘름은 그가 CSKA 모스크바로 가기 전, 리버풀도 그의 영입을 놓고 경쟁했음을 재차 밝혔습니다
Full story: insidefutbol.com
웨스트햄이 에비앙의 에이스인 24세의 Yannick Sagbo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경쟁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풀럼, 볼프스부르크, 마르세유 또한 이 스트라이커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the Sun
리버풀이 볼로냐의 21세 윙어 가스통 라미레즈에게 12.5m의 오퍼를 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Evening Standard
2. 기타 가십
애쉴리 콜은 첼시에 주급 2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습니다. 레알과 PSG가 이 31세 수비수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Full story: Daily Star Sunday
브라이튼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3:1로 패한 후, 디 마테오 감독은 첼시 선수들을 호되게 야단치며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the Sun
랜디 러너가 아스톤빌라에 대한 오퍼를 들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이미 NFL의 클리블랜드를 1bn에 팔았습니다
Full story: Sunday Express
아약스가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23세 미드필더 Vurnon Anita에게 커다란 새 계약을 제시하면서, 뉴캐슬이 그를 얻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Full story: the Sun
의외로 어제 우리한테 깨진 게임에 대한 반응이 없네요. 월요일에 쏟아지려나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