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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8/04 01:39:03
Name 핸드레이크
Subject [일반] 이것도 김광수 사장의 언플인가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03235705387

이거이거 취소됐네요..애초부터 구린게 뭔가 있었던지..
아니면 정말 무슨 이유가 있었는지..모르겠는데
아니 한대놓고 애초에 만남을 가지는건 뭘까요?
댓글 보니까 일인 시위식으로 한다는 이야기는 있는데..말이죠..
너무 음모론을 많이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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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4 01:42
수정 아이콘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키스도사
12/08/04 01:43
수정 아이콘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506487&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06487&member_kind=

2회 시위 주최자가 오유에 올린 글에 따르면 다 취소되서 1인 시위 한다고 하네요.
중간에 1회 주최자에 대한 깨알같은 디스가...
마바라
12/08/04 01:44
수정 아이콘
'사정연' 측 한 관계자는 이날 집회취소에 앞서 서울 강남 논현동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김광수 대표와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티진요는 광수랑 안 만나겠다고 했죠?
사정연은 언제 튀어나온건지 정체를 잘 모르겠는데.. 얘네는 광수랑 만났나보네요? -_-;;

애초에 이 문제를 굳이 오프집회로 끌고 갈 필요가 있었을까.. 오히려 역효과 아닌지 모르겠네요..
Absinthe
12/08/04 01:50
수정 아이콘
그냥 재미로 추측해보는 경우의 수

사정연 대표가 일반 시민으로 시위를 할 의지가 있었다는 것을 가정한 경우:

1. 만나서 제대로 협박 당했다 - 쫄았다 - 시위 취소
2. 만나서 뭔가가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딜 성사 - 시위 취소

사정연은 원래 언플용으로 광수가 급조한 단체

나머지는 아래 분이...
된장찌개
12/08/04 01:51
수정 아이콘
마.... 티진요 카페는 회원수가 많다 아입니꺼.....
그래서 지 생각은 "티진요 카페를 팔아먹지 않겠느냐..."
마... 이래 생각하고 있심니더.
아스날
12/08/04 01:52
수정 아이콘
흠...1초만에 드는 생각은 "얼마 받았지??" 이건데..진실은 모르겠네요..
HarukaItoh
12/08/04 01:52
수정 아이콘
의혹만 자꾸 커지네요-_-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마바라
12/08/04 01:52
수정 아이콘
사정연이고 뭐고.. 오프집회 자체가 좀 문제였다고 봅니다.

파업도 어설프게 하다가 아무런 영향 못 주고 복귀하면.. 그때부터 자근자근 밟혀도 찍 소리도 못하게 되는데..

최후의 방법이자 마지막 카드를 너무 일찍 꺼냈다가.. 그 꼴 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_-;;


티아라 곧 복귀 한다잖아요.. 소비자 입장에서 불매운동을 벌일 기회가 곧 있는데..

차라리 그때 뭔가를 보여줬어야 하지 않나..
12/08/04 01:53
수정 아이콘
가입하진 않길 잘했네요. 그리고 괜히 주최나 하지말지 했다가 취소해서 찬물 끼얹은게 무슨 간첩같은 느낌이..
말한 이상 죽이되던 밥이 되던 밀어붙였어야죠. 트위터 때문에 아마 사람 적으면 서로 연락해서라도 어느 정도는 모여들었을 겁니다. 저기 주최자들 솔직히 이제는 좀 좋게 안보이네요.
뭔 의도로 만들었는지도 순수하게 안보이고(윗분들 말씀대로 주목끌어서 판매하는거 아닐까 싶고)..
가양역턱돌신
12/08/04 02:00
수정 아이콘
이거 사정연에 아르빛이란 오덕 녀석이 온갖 갖썰을 풀다가

몇명을 낚고는 광수한테 돈먹었어요

그래서 기관사님이 2차로 추진 준비중인거에요
마바라
12/08/04 02:04
수정 아이콘
이게 오프 나가서 무슨 구호를 외치는건가요?
광수는 코어 사장에서 물러나라? 티아라 멤버들은 왕따한거 인정하고 사죄하라?

100% 지는 싸움이거든요..
왕따가 없었다는 사람은 증명할게 없어요. 왕따가 있었다는 사람이 증명해야지.
저쪽에서 인정 안하면 뭘로 증명할건데요.. 증거가 어디있어요.
헬로베이비 캡쳐사진? 이런건 우리끼리 놀때나 쓰는거지 무슨 증거가 됩니까..

가해자가 인정 안하면.. 피해자인 화영이가 나서서 왕따 있었다고 주장할꺼에요?
이미 접었잖아요. 피해자는 아무말도 안할거란 말입니다.
이게 광수 만나서 말싸움으로 들어가면.. 100% 질수 밖에 없어요.

단지 연예인은 대중의 호감을 먹고 사니까.. 우리끼리 이 비호감을 고이 간직했다가..
곧 있을 티아라 복귀때 잊지 않고 무시해 주면 그만 아닙니까..
이름과 숫자
12/08/04 02:09
수정 아이콘
티진요 운영자는 의도가 명확하니까 아무 행동도 안하고 아무 책임도 안지려고 할 겁니다.
그저 대량 탈퇴자가 안나오도록 둥글게 둥글게 비위 맞춰 주면서 시간만 보내겠죠.

그리고 이 사건 전체에서 가장 더러운 에피소드로 기억될 겁니다.

그게 좀 아쉬워요. 화영이라는 사람이 "이 사람들은 내 편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집단 아니라는 게.
핸드레이크
12/08/04 02:09
수정 아이콘
이러다 티아라 다음 노래 나왔을때 어영부영 노래를 잘 뽑아서
인기 얻고 다시 회복하는거 아닐까 두렵네요;;뭐 바닥까지 떨어졌다고는 해도 ..거참.
아우구스투스
12/08/04 02:11
수정 아이콘
이거 문제가 많네요.

회원수 800명을 이제 막 넘긴 카페의 매니저가 왜 독단적으로 광수사장을 만나서 시위취소등을 혼자 결정하나요? 거기에 더 웃긴건 그 후에 카페를 양도해버린 겁니다.

만날때 핑계도 티진요 매니저랑 같이 만난다고 했지만 티진요는 오후 1시에 안만나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30만명이 넘는 티진요도 아니고 회원수가 이제 막 800명을 넘긴 카페가 무슨 대표성을 띤다고 가서 만나서는 수긍하고 시위를 취소한건가요?

게다가 이사람은 처음에 시위한다고 깝치다가 갑자기 무서워서는 안하고, 그러고 가만있으면 모를까 다른 사람이 하려고 할때 '티아라 팬 300명이 몰려온다.' 드립치면서 안하게 온갖 방해를 하던 인간이네요.

보면 이런 사태에도 콩고물 떨어지는 거 주워먹으려는 인간이 있다고 하고 전쟁이 나도 다른 집 뒤져서 도둑질하는 인간이 있다는데 딱 그 꼴이네요. 의심이 아니라 이정도면 확신입니다.

이건 뭐 확신밖에 안되네요.

이게 말이 되는 사태인가요? 돈을 안받았다고 할래야 안받을 수가 없네요.

도대체 왜 독단적으로 만난것이고 만나서 아무런 공지도 없이 그냥 시위를 취소해버린겁니다. 의견 수렴도 없이요.
12/08/04 02:18
수정 아이콘
안하니만 못한 뻘짓거리였네요

하려면 확실히 하던가...

뭔일을 이렇게 아마추어같이 하는지원
마바라
12/08/04 02:23
수정 아이콘
티아라의 왕따설은 '가설'일 뿐이지 증명된 사실이 아니라며 명예훼손 고소가 가능하다기에
혹여 향후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

이건 이해가 갑니다.. 애초에 오프로 끌고 나갈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12/08/04 02:41
수정 아이콘
집회 시위경험자들을 아는데.. ㅣ인시위를 하러갈때도 비장한 심정으로 가더군요
언제 어떻게 상황이 변해서 끌려갈지...그상황까지 다 설정하고 가는것 같았습니다

거기다 시위하기 전에 변호사한테 모든 법률 자문을다받고. 해야할거. 하지말아야 할거 철저하게
구분해서 사전에 치밀 하게 준비 합디다..

그거 생각하다. .저딴식의 아마추어적 행동을 보니...참....암담하네요....
올빼미
12/08/04 02:53
수정 아이콘
그냥 시위하겟다는 애들이 좀....만만하게생각했던거 같은데요-_-
아우구스투스
12/08/04 02:59
수정 아이콘
뭐 어차피 시위가 취소되었지만 오히려 시위가 취소된거 자체는 잘되었네요.

저렇게 대책없이 갔다가 마바라님 말씀처럼 역관광 당할 확률도 있고(그러나 광수사장 특성상 고소한다고 언플만 하겠지만 아마 고소와 관련된 언플은 안할 겁니다.) 아르빛이라는 사기꾼이 한쪽으로 붙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원칙적으로는 마바라님 말씀처럼 간간히 가다가 새 앨범 나오면 처참하게 무시해주고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압박주는게 좋을 겁니다. 그게 제일 나은 행동이죠.

아니라면 맘스홀릭이나 학부모 관련 단체의 힘을 빌리는게 제일 낫고요. 그쪽에서 지원을 해준다면 든든할 겁니다. 회원수도 그렇고 활동력이나 이 사태의 심각성을 널리 널리 알릴 수 있을테고요.

뭐 한명의 미친짓으로 시위가 취소되어서 아쉬울 수도 있지만 하는 모습 봐서는 그냥 취소된게 더 나은 듯 합니다. 아르빛이라는 놈 하는 꼬락서니 보고는 분명 뭔가 있는 거니까요. 이건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르빛 놈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고요. 저 역시도 이런 식이라면 오프라인으로 끌고갈 이유가 없다고 보거든요. 온라인으로도 충분하니까요.
12/08/04 03:00
수정 아이콘
여하튼 이 무더운 날씨에 속터지는 일 과 올림픽 메달소식의 범벅되서.
맥주소비량만 늘겠군요 팥빙수 소비량도
마바라
12/08/04 03:03
수정 아이콘
위에 댓글로 올렸습니다만 정리하자면..

광수가 여론의 역풍을 맞을 선택을 할리가 없다. 난 광수의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을 믿는다..
광수의 판단력을 믿고.. 난 광수가 빡쳐서 고소 하면 광수 앞에서 무릎꿇고 빌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시위를 하겠다..

이럴 필요가 없다는 거죠.. 이 시위가 이 사태에 뭐 큰 도움을 줄것 같지도 않은데..
괜히 광수 앞에서 무릎 꿇고 빌어야 할지도 모를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광수가 그다지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을 보여주지도 않았고..)

기본적으로 왕따가 있었다는건 오프시위로 밝힐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가해자도 그런 사실을 부인하고 있고.. 아마 피해자도 부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이 시위로 티아라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기 위함이냐.. 이미 더 이상 타격받을 이미지가 남아있는지도 모르겠고..
차라리 곧 있을 티아라의 컴백때 불매운동으로 바꾸는게 나아 보입니다.
아우구스투스
12/08/04 03:05
수정 아이콘
해결책에 적극동의합니다. 티아라 불매운동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좀더 찾아보고 알아보면 너무 아마추어적이고 계획성이 부족한 시위였습니다.

애초에 처음 제안한 아르빛이라는 놈은 시위할 생각이 없었고 2차로 주도한 사람은 아르빛의 행태에 분노해서는 막무가내로 몰아붙인 사람에 불과합니다. 이런거 할거면 제대로 다른 사회 단체의 도움을 구해서는 했어야 하지 않나 싶거든요. 도대체 계획이 없다보니까 이렇게 되어버리고 우왕좌왕하게 되어버리는거겠죠.




뭐 보니까 아르빛의 행태가 알려지면 2차 폭발이 될듯 하네요.

8월 2일에 카페 개설, 8월 3일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심지어 오후 1시에 티진요 매니저는 안만난다고 했는데 그 핑계를 대면서 몰래 광수 사장과 만남, 8월 4일 시위를 얼마 안남기고 급 취소, 8월 18일 카페 양도예정 이 되었네요.

이거면 뭐 그냥 정황이고 뭐고 확실한거죠. 단순 협박만으로 저렇게 되어버린다고 보기 힘들죠. 애초에 8월 2일에 급 만들어진 카페라는 점에서 끄나풀이 아닐까 의심이 되네요.

어쨌든 거기에 적절하게 또 화영의 톱스타병으로 다른 팀원과 갈등이 있어서 멤버들이 한쪽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그건 그냥 왕따 인정같은데...)라는 코어 관계자의 인터뷰까지 있네요.
마바라
12/08/04 03:11
수정 아이콘
화영 퇴출에 대한 구체적 사유를 요구하자는 의견이 있는데..
이런 의견이 많아져서 코어쪽에서 대응을 해야만 되는 상황이 생기면..

화영이 다시 한번
"제 잘못입니다. 제가 잘못해서 광수사장님께 피해를 끼쳤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증언해야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ㅠ_ㅠ

이제와서 화영이 광수랑 척을 질것 같지는 않고..
반성문 올리고 광수랑 만났다면.. 이미 뒤집어 쓰기로 합의가 된것 같은데..
괜히 화영이한테 못할짓 시키는것 같습니다.
(Re)적울린네마리
12/08/04 03:17
수정 아이콘
이 글 보고 어쩌다 346,2XX번째로 티진요에 가입했네요...크
묘하게 흘러가는 듯...

암튼 타진요 비스무레 티진요로 광수사장이 언플 하기엔 떡밥투척이 따근한 듯 합니다.
이런 식으로 논란의 중심이 흩으러지는 건 아주 안좋은데...
부화뇌동한 넷심으로 몰고가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마바라
12/08/04 03:35
수정 아이콘
쓸데 없는 생각을 좀 더 해봤는데요..
"왕따를 걱정하는 어머니들의 모임" 같은 집단이 나서주면.. 여론 몰이도 되고
네티즌 시위야 악플러로 뒤집어 씌우면 그만이지만.. 어머니 모임을 악플러로 뒤집어 씌울순 없으니 광수도 고소 같은건 못하겠지만..

저런 어머니들 모임이 헬로베이비를 정주행 했을리도 없고..
왕따가 있었다는 확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광수에 대한 적대심이 있는것도 아니니..
광수가 어머니 회장을 만나서 싸바싸바하고.. 화영이 불러다가 "제 잘못인데 네티즌들이 오해하는거에요" 하게 하고 이러면..
오히려 설득당할 가능성도 높겠군요.. -_-;;
벨리어스
12/08/04 09:41
수정 아이콘
그렇게 안되길 바라야겠죠..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어찌저찌 무마해서 나중에 티아라가 컴백한다고 해도...최소한 저는 티아라의 그 아무것도 사지 않을겁니다. 공연이고 뭐고 TV나오면 바로 꺼버릴것이고요. 티아라 하면 이제는 생각나는 이미지가 PGR 유머게시판에 올라오는 것들이라..-_-;;
12/08/04 09:45
수정 아이콘
전 이제 화영이 더 답답하네요 .
그냥 확실하게 한마디만 해주면 되는데
이제 하도 광수말만 듣고있으니까 .. 아닌거같기도 하고...

라고 생각해버리고 있는 중입니다.-,-;

한마디만 강하게 날려준다면 ! 이 모든게 멈추지않을텐데 !
12/08/04 11:05
수정 아이콘
일반인들이 정의니 뭐니 떠들어봐야 능력이 없거나 자신의 이해관계 앞에서 무너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 드러난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어제 배트맨도 보고 왔는데 말이죠.
자연사랑
12/08/04 11:27
수정 아이콘
아이돌 팬이라는게 그만큼 가볍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아레스
12/08/04 13:44
수정 아이콘
광수 목적은 단 하나죠.. 티아라를 살리는겁니다..
그 엄청난 돈줄을 놓을리가 없죠..
그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사람이 광수죠..
근데 피지알만봐도 광수의 물타기가 꽤 성공하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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