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7/31 21:23
저도 효영, 화영양 응원합니다.
아이컨택 동영상 마지막 부분 화영양과 지연양 둘이 함께 잡힐때 보면 화영양이 더 이쁜거 같아요.
12/07/31 21:26
아이유야 말로 영악하다는 표현이 젤 맞을 겁니다. (영악하다는 이해가 밝으며 '약다'라는 뜻)
인터넷에 글을 싸질러 패망하는 경우가 속출하는 가운데 아이유는 인터넷에 글을 쓰면 그게 이슈&호감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혜로운거 같습니다. 아이유 오히려 화영양은 과묵한 타입같네요. 반론도 단 몇글자 이후 침묵;; 물론 지금은 침묵이 최고의 수이긴 하지만요
12/07/31 21:29
아이유도 한 번 유게에 올라온 적이 있죠. 한우 사건.. 근데 그 후로 정말 영리하게 대처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사건이 생긴 이후 시간이 지나서 아이유를 좋아하게 된 케이스니까요.
12/07/31 21:50
확실히 키가 큰 것이 무대에서의 존재감에 있어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특히, 이건 TV 등의 매체를 통해 영상으로 볼 때가 아니라 해당 무대를 직접 오프라인에서 볼 때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군대에서 소녀시대 위문공연이 왔을 때 가장 눈에 띄었던 사람이 수영이었습니다. 그 기럭지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더군요. 그런 점에서 화영양은 분명 언젠가는 뜰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팀 내부가 썩은 상태였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흑흑
12/07/31 22:47
그와중에 화영양 트윗 올라왔네요.
류화영(RHY422) 7.31 오후 10:33 팬여러분 이제껏사랑해주셨는데 실망만안겨드려 죄송합니다 이제 그만멈춰주시고 앞으로 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들을 기대해주세요 그동안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식구분들께도 죄송하다는말씀드리고싶습니다 더좋은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twtkr.com/rhy422 RedSkai : "넌 나에게 실망을 안겨준 적이 없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