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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5 00:19
올해 좋은일이 많으시다니 다행이네요.
남은 반년 동안도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김치찌개님이나 저나. 덧붙여서 '김치찌개의 업로드 토렌트'로 읽은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__)
12/07/25 01:09
김치찌개님이 올려주시는 글들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태클은 아닌데요 왜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시는지 궁금해요. 이미 예전에 자게와 유게에 글을 올리시는 기준??같은 내용을 올리신걸로 알고있는데요 비슷한 내용의 글을 흡사 일기같기도하고 편지같기도한 이런 내용의 글이 왜 PGR자게에 쓰여지는지 모르겠습니다..
12/07/25 02:18
아야여오요우유으님//laloux님// PGR의 자게 글쓰기 버튼이 예전에 비해 가벼워지긴했지만, 어제 겜게에 올린 한분의 댓글엔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라는 댓글이 보이기도했고 그간의 자게 아니 PGR전체적인 흐름에서 자유게시판이라고 내용이나 목적이 불분명하고, 정말 단순한 일기 형식의 글이 올라온적이 있으며, 있다한들 환영받을까 싶습니다.
좋은 글을 자주 올려 주시는건 맞지만 뭔가 특별하다고 생각하거나, 되어지는건 아니지 싶은데요. 제가 앞서가는 것일지도 몰라 김치찌게님에게 이런 글을 왜 작성하신건지 어쭤본거구요.
12/07/25 03:13
분란을 야기하는 글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김치찌개님께서 자유게시판의 자유를 누릴 만한 충분한 권리를 행사하셨다고 봅니다.
각 특화 게시판에 올리기에 다소 개인적인 글을 올리기 위한 공간이 바로 자유게시판이 아닐까요.
12/07/25 08:18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늘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김치찌개님 글은 누구나 반드시 클릭 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12/07/25 09:39
덕분에 좋은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게나 질게 같은경우에는 피드백을 좀 하셨으면 좋겠더군요. 김치찌개님이 올리신 글중에 의문사항이 있는 경우에 리플로 여쭐수도 있고 질게 같은경우에도 답을 드리려고 다시 질문사항을 확인하는 댓글을 달아도 피드백이 없구요. 자신이 올린 글에는 끝까지 책임을 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밖에는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네요.
12/07/25 12:20
사실 생각해보면.. 봇 돌리다가도 가끔 와서 실제 사냥하고 채팅도 하고 다시 봇 돌리고.. 그러니까...
결국은 보..봇이 말을 해..(6)
12/07/25 22:13
항상 좋은글 좋은사진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일이 생기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12/07/26 01:57
김치찌개님의 자게글은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죠!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 올리셔도 됩니다. 개의치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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