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6/03 00:18:48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세계의 괴어를 찾아 다니는 영국의 탐험가 제레미 웨이드




세계의 괴어를 찾아 다니는 영국의 탐험가 제레미 웨이드..

1956년 영국 서포크의 농촌에서 태어난 제레미 웨이드씨는

켄트 대학과 브리스톨 대학 생물 과학분야 대학원을 나와 현재 켄트의 중등학교 생물교사직을 두고 있습니다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작가및 TV 리포터인 그는 전세계에 낚시 여행을 다니며

River Monster 시리즈를 촬영하며 여러 종류의 거대한 민물고기를 잡는 극단적인 별종 낚시꾼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6/03 00:33
수정 아이콘
오 리버 몬스터 진행자 분이네요.
물고기를 잡으면 꼭 살려서 다시 돌려보내는 철학을 가지고 계십니다.
물고기를 잡아 먹으려는 게 아니라 소개하고 보호하려는 그 모습이 참 멋있더라구요.
블루레인코트
12/06/03 00:40
수정 아이콘
흐미.. 무서운 괴기들 많네요. 특히 살라만더라는 저 도롱뇽은 정말 끔찍하군요. ㅠ
꿈꾸는아이
12/06/03 01:03
수정 아이콘
덜덜 무섭네요...
아마존강에 빠지면 정말 어떻게 될지...
아마존강은 정말 무서워요..
12/06/03 01:28
수정 아이콘
덜덜덜 대형 물고기들이 엄청 많네요.
신인류신천지
12/06/03 01:59
수정 아이콘
강의 괴물들 리버몬스터 보면 아마존이나 메콩강이 주 촬영장소인데 항상 주민들에게 듣는 소리는 물놀이중이던 어린 아이가 잡아먹혔다더라.....피라루크같은 덩치만 큰 순둥이도 있는 반면 대부분 몬스터피쉬들은 작은포유류는 그냥 꿀꺽 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하늘보리차
12/06/03 02:37
수정 아이콘
대형 메기 입에 손집어 넣는거 너무 무섭게 보이네요..
다미아니
12/06/03 08:03
수정 아이콘
붉은 연어 잡는 사진 뒷부분에 보이는 게 곰이네요;;;
"여기 내 구역이야"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12/06/03 11:24
수정 아이콘
몽골의 타이멘송어가 없네요.. 2m 짜리 괴물송어가 없다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519 [일반] 국대경기를 보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다시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6] 박동현5968 12/06/03 5968 0
37518 [일반] 빅뱅의 MONSTER, 원더걸스 Like This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38] 타테시6166 12/06/03 6166 0
37517 [일반] 우리의 시간은 거꾸로 가지 않는다. [3] 거간 충달3868 12/06/03 3868 1
37516 [일반]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탑밴드 시즌2의 위기 [31] t.sugiuchi6909 12/06/03 6909 0
37515 [일반] 장인철씨 이야기. [3] 개고기장수3482 12/06/03 3482 0
37514 [일반] 소통의 부재가 불러오는 결과 [8] 그레4337 12/06/03 4337 0
37513 [일반] 세계의 괴어를 찾아 다니는 영국의 탐험가 제레미 웨이드 [8] 김치찌개5718 12/06/03 5718 0
37512 [일반] 답이 없는 청춘불패2 (부제 : 성공해라 예원아) [32] 사진6534 12/06/02 6534 1
37511 [일반] 태평양 전쟁 - 36.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기쿠스이 작전 [18] 삭제됨4498 12/06/02 4498 1
37509 [일반] 이대호 4타수 4안타 3타점 영상모음 [24] 새로운삶6096 12/06/02 6096 0
37508 [일반] 어린분들은 잘모르는 왕년의 인기 가수 6편 TURBO... [23] 유르유르9319 12/06/02 9319 0
37506 [일반] 드디어 프로메테우스 개봉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32] OrBef8814 12/06/02 8814 0
37505 [일반] [해축]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보이는 첼시의 행보에 대해 [40] 삭제됨7906 12/06/02 7906 2
37504 [일반] 친구 빚 보증 잘 못 섰다가... [17] 김치찌개11843 12/06/01 11843 0
37503 [일반] 잿더미가 된 숭례문을 본 한 외국인이 했던 말... [35] 김치찌개9757 12/06/01 9757 0
37502 [일반]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한 뉴비(?) 골수KT팬이라고합니다. [11] 골수KT팬2934 12/06/01 2934 0
37501 [일반] [해축] 리버풀, 로저스 감독 영입 공식 발표(오피셜) [54] 슬러거4048 12/06/01 4048 0
37500 [일반] [국축] 전주성이 시끄럽습니다. [71] ㈜스틸야드6623 12/06/01 6623 1
37499 [일반] 나가수 시즌2가 녹생방으로 바뀌는군요. [15] meon6751 12/06/01 6751 0
37498 [일반] 불후의 명곡2 특집 양희은편 가수 라인업 [39] 타나토노트8339 12/06/01 8339 0
37497 [일반] 원더걸스의 티저와 틴탑/애즈원/A-JAX/프라이머리의 뮤비가 공개되었습니다. [11] 효연짱팬세우실4407 12/06/01 4407 0
37495 [일반] 첼시가 헐크 영입에 합의를 봤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120] TheWeaVer6291 12/06/01 6291 0
37494 [일반] [인증템플러] 괜찮은 드라마 두개 추천할까 합니다. [28] higher templar5670 12/06/01 567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