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6/01 12:59:32
Name 효연짱팬세우실
Subject [일반]  원더걸스의 티저와 틴탑/애즈원/A-JAX/프라이머리의 뮤비가 공개되었습니다.







6월 3일에 나오는 원더걸스의 "Like This"의 티저입니다.

지난 번에 나왔던 티저는 길긴 해도 이 티저의 메이킹 필름 같은 거라 화면이고 노래고 제대로 안 나왔었죠.

티저 내의 의상이 좀 그렇긴 해도 잠깐 나오는 노래나 안무는 완전 기대하게 만드네요.

지금까지 원더걸스의 노래와 뭔가 느낌이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틴탑의 신곡 "To You"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역시나 안무는 믿고 봐주는 거고... 노래도 좋고요.

무엇보다 어릴 적에 데뷔해서 그런지 몰라도 하루하루가 다르게 큽니다. -_-)b

오늘 뮤직뱅크부터 컴백무대 시작한다고 합니다.







애즈원의 명곡 "Day by Day"를 새로 편곡하고 버벌진트가 랩을 넣어준 "Day by Day 2012"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아~ 애즈원도 버벌진트도 목소리가 참 예쁘고 멋진데 말이죠.

애즈원도 더 좋은 노래 잘 받아서 다시 확 떴으면 좋겠네요.







DSP의 신인 그룹 A-JAX의 "ONE 4 U" 뮤직비디오입니다.

일단 뮤직비디오에는 돈을 확 쓴 티가 나네요. DSP가 이런 투자라니!

그런데 노래는 잘 모르겠습니다... -_-;;;






페이지가 안 넘어간 관계로 이 글에 이어 붙입니다.

프라이머리의 "입장정리" 뮤직비디오입니다. 최자와 쌈디가 불렀어요.

이번 노래 정말 좋습니다. 아니 이번 노래"도" 정말 좋습니다. 믿고 듣는 프라이머리!!!

쌈디는 살이 더 빠졌나봐요. 비주얼이 더 훌륭해졌네요.







[[[[[[[[[[[[[[[[[ 보너스 ]]]]]]]]]]]]]]]]



G.NA의 "2HOT" 안무영상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6/01 13:07
수정 아이콘
아약스 나왔네
FreeSpirit
12/06/01 13:07
수정 아이콘
원더걸스 3초 역시...
그래프
12/06/01 13:26
수정 아이콘
원더걸스 노래 기대되는데요 완전 스타일좋은거같아요
또르르
12/06/01 13:33
수정 아이콘
간만에 원더걸스 노래 완전 기대되네요. 미국에서의 세월이 아깝지 않게 미국에서도 조금이라도 성공해주면 좋으련만 한국에서라도 다시 제 위치 찾길 바랍니다.
SNIPER-SOUND
12/06/01 13:46
수정 아이콘
끝까지 들어보고 판단 해야겠지만... JYP 노래는 너무 ... 뭔가 ... 어디서 들어본 그것이 ;;;

의심이 갑니다....
12/06/01 14:49
수정 아이콘
애즈원 신곡 같았는데 아니네요 ㅠㅠ day by day는 애즈원 올타임 넘버원급 노래라..
크...애즈원 좋아하는 저는 정말 애즈원 신곡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봄바람
12/06/01 16:00
수정 아이콘
애즈원 미스터아조 나 한번 다시 들어야겠네요.
Cazellnu
12/06/01 17:11
수정 아이콘
아약스 왠축구팀이.... [m]
12/06/01 22:03
수정 아이콘
어릴때 좋아했던 에즈원의 day by day 가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오는군요 !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달달한 두분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王天君
12/06/02 10:04
수정 아이콘
원더걸스 노래 좋네요. 그리고 틴탑 노래는 마룬파이브 느낌이 좀 강하게 나서 안전빵 혹은 시류에 약간 업어가려는 냄새가 납니다. 그래도 이 친구들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니 미치겠어 만큼은 아니어도 손해는 안보겠네요. 산뜻합니다. 마지막으로 애즈원의 노래는.... 누가 됐건 원곡의 위상에 흠집내는 것 같아서 좀 안건드렸으면 하는 바람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519 [일반] 국대경기를 보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다시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6] 박동현5968 12/06/03 5968 0
37518 [일반] 빅뱅의 MONSTER, 원더걸스 Like This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38] 타테시6166 12/06/03 6166 0
37517 [일반] 우리의 시간은 거꾸로 가지 않는다. [3] 거간 충달3868 12/06/03 3868 1
37516 [일반]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탑밴드 시즌2의 위기 [31] t.sugiuchi6909 12/06/03 6909 0
37515 [일반] 장인철씨 이야기. [3] 개고기장수3482 12/06/03 3482 0
37514 [일반] 소통의 부재가 불러오는 결과 [8] 그레4336 12/06/03 4336 0
37513 [일반] 세계의 괴어를 찾아 다니는 영국의 탐험가 제레미 웨이드 [8] 김치찌개5717 12/06/03 5717 0
37512 [일반] 답이 없는 청춘불패2 (부제 : 성공해라 예원아) [32] 사진6534 12/06/02 6534 1
37511 [일반] 태평양 전쟁 - 36.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기쿠스이 작전 [18] 삭제됨4498 12/06/02 4498 1
37509 [일반] 이대호 4타수 4안타 3타점 영상모음 [24] 새로운삶6096 12/06/02 6096 0
37508 [일반] 어린분들은 잘모르는 왕년의 인기 가수 6편 TURBO... [23] 유르유르9318 12/06/02 9318 0
37506 [일반] 드디어 프로메테우스 개봉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32] OrBef8814 12/06/02 8814 0
37505 [일반] [해축]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보이는 첼시의 행보에 대해 [40] 삭제됨7906 12/06/02 7906 2
37504 [일반] 친구 빚 보증 잘 못 섰다가... [17] 김치찌개11843 12/06/01 11843 0
37503 [일반] 잿더미가 된 숭례문을 본 한 외국인이 했던 말... [35] 김치찌개9757 12/06/01 9757 0
37502 [일반]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한 뉴비(?) 골수KT팬이라고합니다. [11] 골수KT팬2934 12/06/01 2934 0
37501 [일반] [해축] 리버풀, 로저스 감독 영입 공식 발표(오피셜) [54] 슬러거4048 12/06/01 4048 0
37500 [일반] [국축] 전주성이 시끄럽습니다. [71] ㈜스틸야드6622 12/06/01 6622 1
37499 [일반] 나가수 시즌2가 녹생방으로 바뀌는군요. [15] meon6751 12/06/01 6751 0
37498 [일반] 불후의 명곡2 특집 양희은편 가수 라인업 [39] 타나토노트8339 12/06/01 8339 0
37497 [일반] 원더걸스의 티저와 틴탑/애즈원/A-JAX/프라이머리의 뮤비가 공개되었습니다. [11] 효연짱팬세우실4407 12/06/01 4407 0
37495 [일반] 첼시가 헐크 영입에 합의를 봤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120] TheWeaVer6291 12/06/01 6291 0
37494 [일반] [인증템플러] 괜찮은 드라마 두개 추천할까 합니다. [28] higher templar5670 12/06/01 567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