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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 22:16
헐... 벌써 불판이 올라왔네요.
전 이제부터 지금의 TOP4만 살아 남는다면 그 뒤는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물론 일편단심 김지수씨 응원하지만 TOP4라면 누가 우승해도 큰 불만 없을 듯 해요.
10/10/01 22:18
앗 이렇게 빨리 올라오다니! 슈스케 불판 올라오기 전에 심심하니 제 글이나 보라고 한건데 이런...
귀요미 화이팅!! 욕심은 없다 오래 살아만 있어라!
10/10/01 22:21
슈스케의 위력!!
불판이 벌써 ^^ 스케치북 오늘 출연진이 좀 괜찬던데 역시 타블로를 본방으로 보고 녹방으로 스케치북을 봐야할듯 ^^
10/10/01 22:23
저 문자보내는거 맞죠? #0199+ 순서 번호 이렇게 하는거 맞죠?
예전에 라디오에 문자 보낼땐 답장이 와서 내가 잘 보냈구나 라고 알고 있었는데 저번주에 보내보니 답장이 안와서 맞게 보낸지 모르겠네요~
10/10/01 22:34
http://www.playxp.com/sc2/news/view.php?article_id=2137786
playxp에서 슈스케 토토입니다 크크크
10/10/01 22:38
우리는 슈퍼스타k하네요. 보람양 일진 루머 이야기 나올 듯 합니다. 이번은 김지수씨도 그렇고 장재인씨도 그렇고 루머에 너무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10/10/01 22:59
우리는 슈퍼스타k 마지막에 제작진이 이 무대가 그냥 나온게 아니라고 하는 말 동의합니다.
분명 제작진들의 치밀한 준비, 그리고 참가자들의 순수한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인기가 있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말이죠. 이 프로그램이 탈락자들의 피와 눈물로 이 높이까지 올라 온 것이라는 것도 기억했으면 하네요. 특히 과거사에 대해서 편집요청을 했던 것 까지 묵살했던 김보경양이나, 편집을 통해 안티를 긁어 모아 이슈를 양산시킨 김그림씨의 피와 눈물을 절대 잊지 말고 다음엔 이런 짓 하지 않고도 프로그램의 인기를 유지 할 방법을 찾으셨으면 하네요.
10/10/01 23:16
[오늘의 무대 순서 및 투표 순서]
1. 김은비 / 2. 강승윤 / 3. 김지수 / 4. 장재인 / 5. 허 각 / 6. 존 박 (#0199, 정보 이용료 100원, 부가세 별도.)
10/10/01 23:17
귀요미 기적의 슈퍼세이브를 기대했는데 1번이면 힘들겠네요. 기준점이되서 어지간히 잘하지 않고서야....뭐 빅4가 워낙 잘하긴 하지만..
10/10/01 23:20
장재인에게 투표하려면 #01994 누르고 통화버튼 누르면 되나요?
첨 해보는건데 아무반응이 없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왜 안되지;;;
10/10/01 23:22
헐... 이번엔 작사미션이네요. 이건 장재인씨에게 너무 유리한 거 아닌가요? 제가 장재인씨가 만든 노래 중에 제일 높게 평가한게 작사능력이었는데.
10/10/01 23:37
근데 존박한테 투표하려면 지금 문자 보내도 유효한 건가요?
문자에 존박이라고 하면 되는거죠? 이것과 별개로 타진요 한심 그자체, 성적표 스탠포드에서 발급, 여권공개 등등, 나라망신이네요
10/10/01 23:46
이번 미션 만큼은 누가 잘할지 모르겠네요. 다만 TOP4는 기본적으로 음악성이 있으니깐 김은비양이나 강승윤군 보단 유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10/10/01 23:46
dangerous 같은 노래 백날 잘 불러봐야 그 퍼포먼스 없으면 영...
과연 어떤 곡이 나올런지요 you are not alone은 나오겠지요
10/10/01 23:51
아...마본좌 노래 이렇게나 어려운 건가요? 강승윤도 나름 자기에게 맞는 노래를 했지만 그냥저냥이네요. 그래도 은비양 보단 임팩트는 있네요.
10/10/01 23:54
1. 김은비 - Heal The World (1991) : 심사 점수
이승철 : 80 / 엄정화 : 85 / 윤종신 : 90 = 평균점 85
10/10/01 23:56
2. 강승윤 - Black or White (1991) : 심사 점수
이승철 : 90 / 엄정화 : 80 / 윤종신 : 90 = 평균점 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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