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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4 22:33
트윗하다보면 타임라인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가끔 보여요.
별것 아닌 RT질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다만 제가 팔로워가 적어서 큰도움 못드리는게 죄송하더라구요.
10/06/14 22:45
오 신촌연세병원...
1학년때 하루 입원해본 곳인데 -_- 탈골됐는데 세브란스갔다가 너무 비싸서 치료도 안하고 옮겨갔던 아픈 기억이 -_-;;;
10/06/14 22:55
대충 RT의 개념은 알겠는데요..
예를 들어 제가 정말 다급한 일이 생겨서 제 트위터에 글을 올리면 저를 팔로우한 사람이 1명도 없을 경우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거 맞는거죠? 따로 급한 사연이나 긴급 정보를 트윗할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는 건가요?
10/06/14 23:46
트위터에 일기 쓰고 있는 1인...
팔로우, 리스트, 리플라이, 맨션, 다이렉트 메세지, 리트윗 정도가 가장 중요한 기능 같던데 팔로우 빼곤 하나도 모르겠네요.. 흑...ㅠㅠ
10/06/15 00:03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서로 팔로우 해보아요~
@HJLinus 입니다! (@apocalypsegm이 너무 긴거 같아서 바꿈) 방금 슈라님 팔로우 했는데 트윗수가 많으시군요' 3' 거의 리플채팅수준;;
10/06/15 02:25
슈라님의 트윗포스는 유게포스못지 않습니다ㅠ
트윗에 뭣 모르고 덤볐다가 요즘은 그들 틈에 낄 엄두를 못내는 1人..
10/06/15 06:18
저는 트윗 시작후에.... 계속 무한이 늘어나는 일본인 팔로워.....
그후엔....유럽에서는 사는 한국인들만 주구장창.... 결국 지금은 한국인 팔로는 맞팔을 안하고 있습니다... 같이 유럽사는 분들을 알아가는게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오스트리아에 둘, 독일에 둘, 스위스에 하나, 스페인에 하나,... 벌써 서로 만나자고 난리가... 만나면 대체 어디서 모여야하는가..? 스위스분은 5개국어를 자연스럽게 하는것 같던데... 그러나 주로 잡담 상대는 일본애들... 그리고 극소수 친분의 피쟐러들뿐....
10/06/15 10:43
DM이랑 RT가 뭔지 모르겠지만..
두손병원 황종익 원장님도 재건성형 대가이시고 고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김우경 교수님은 지금 병원장하실겁니다. 국내 재건성형 1,2인자 하시는 분들. 저런분들한테 도움 받는거라면... 좋은거네요;;
10/06/17 14:42
저는 fommans 아뒤씁니다
근데 왜 전부 @를 다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pgr분들이랑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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