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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4 19:16
하나ㅡ자동차에 자기차가 아니면 주유구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알기 힘들지만 계기판에 있는 주유마크에 보면 삼각형 모양으로 어느쪽인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옛날차는 없는 것도 있구요
둘 ㅡ 이번주 토요일 해운대 해변 광장에서 해변 살사 행사가 있습니다 6시부터 4시간동안 진행되는데 중간에 라인댄스공연, 살사 공연이 있습니다. 데이트하시다가 구경하세요. 셋 ㅡ 쿨에디터 라는 프로그램은 노래의 키를 높이거나 낮추어서 인코딩이 가능합니다. 결혼식 축가로 부르고 싶은 곡의 키가 높아서 이 프로그램으로 키를 낮춰서 반주곡을 만들어서 사용했었습니다. ⓑ
10/06/14 19:39
정말 저만 알고 있는 겁니다.
하나 - 내방으로 올라가는 문은 살짝 잡아당긴 다음에 열쇠를 꽂으면 부드럽게 돌아간다. 둘 - 공부방에 있는 선풍기는 시간설정시 소음이 발생해서 잠잘때는 비추이다. 셋 - 조립을 잘못해서 내 컴퓨터 케이스에 있는 USB중 좌측 두개는 작동하지 않는다. 후후...
10/06/14 19:47
다들 관심 많으신 학교급식만 본다면...
1. 급식예산의 65프로는 식품비로 지출하여야 한다. 권장사항은 69프로이다. 그러니깐 급식비가 2,500원 이면 1,625원은 식재료만 사는데 사용되어야 된다는 소리죠. 2. 직영? 위탁? 같은 수익자 부담금으로 사용된다면 직영의 경우 이윤을 남겨선 안됩니다. 그래서 1년 예산이 10억일 경우 직영은 7억을 식재료비로 사용하지만 위탁의 경우 2-30프로의 수익을 재외하고 나머지를 급식 사업에 사용합니다. 재료도 어차피 유통 업체와 직영으로 계약하니깐. 당연히 직영이 낫겠죠? (위탁이 입에 더 맞을 경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직영의 경우에는 조미료를 사용 못하거든요.) 3. 급식물품은 질이 떨어진다?? 직영의 경우에는 그 비싸다는 해썹재품만 들어올수 있습니다. 고기는 2등급 이상이고...일반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재료보다 등급이 훨씬 우수한 재품을 사용한답니다.(아침에 물건들어올때 보면 저같은 양민이 봐도 좋습니다.) 별 유용안할수도 재미도 없을수도 있겠네요.
10/06/14 19:47
http://www.barunhangul.com/
아주 사용하기 편리하고 정확한 맞춤법, 띄워쓰기 검사 사이트입니다. 이걸로 인터넷 소설도 쓴 적있고, 스타유즈맵에서 캐릭터 대사, 자막 수정등등도 하구 있습니다.
10/06/14 19:47
1. 요즘 없어서는 안 되는 마우스 제스쳐 기능은 5년 전부터 웹마에서 지원했습니다.
이 외에도 미디어 추출 기능을 사용하면 플짤 어떻게 퍼오나요 같은 질문은 안 하셔도 됩니다. 2. http://www.wolframalpha.com/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카라 정보는 디씨인사이드 카라 갤러리가 제일 빠르다.
10/06/14 19:49
하나 - 인터넷창을 키고 ALT+스페이스+C를 0.5초안에 누르면 신기한 일이 발생한다
둘 - 스타 뿐만아니라 워크래프트도 영웅을 여러번 클릭하면 신기한 말을 한다 셋 - 워크중 한글이 안될땐 F1키를 누르고, 인터넷중 한글이 안될땐 Ctrl+Shift+마우스 오른쪽 버턴을 누르면 된다
10/06/14 19:51
1. 저 여자친구 있습니다.
2. 1832 일 사귀고 있습니다. 3. 뻔히 거짓임을 알기에 감히 영원히라는 말을 말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최선을 다해서 이 마음 변치않고 당신만 사랑하겠습니다. 모지선씨이~ 꺄앜
10/06/14 19:55
1. 원수 같은 hwp 문서는 http://thinkfree.com 에서 보거나 pdf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2. http://youtube.com/html5 에서 html5로 동영상 감상하는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3. 오픈오피스는 다 좋은데 수식 입력할 때는 쓰지 마세요.
10/06/14 20:28
남자분들은 별로 신경 안 쓸 수도 있지만
★ 맥도날드의 햄버거세트에 표시된 섭취칼로리는 ( 예. 빅맥버거 세트 750kcal ) 콜라는 0 칼로리 제로 콜라를 기준으로 한 칼로리다.....
10/06/14 21:28
1. 직장이나 특정 단체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에는 배후가 있다. 대부분은 제일 윗선의 바로 아래단계에 있는 사람이 배후이다.
2. 디카로 촬영할 땐 직사광선이 아니라면 대낮에도 플래쉬를 터뜨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3. 컴퓨터를 켜놓으면 주변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도 고개가 계속 모니터로 돌아간다. 보너스: 이 세 가지를 읽고 끄덕거리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10/06/14 21:49
아침에 지방으로 내려가는 버스를 탈때나
오후에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를 탈때는 무조건 오른쪽에 타는게 좋다. 반대로 아침에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를 탈때나 오후에 지방으로 내려가는 버스를 탈때는 무조건 왼쪽에 타는게 좋다.
10/06/14 22:10
윈도우즈 7 팁입니다.
1. 해당 창의 상단을 마우스로 선택한 후에 그 창을 화면 맨위로 끌어 올리면 최대화가 됩니다. 좌/우 측으로 끌어댕기면 화면 좌/우측의 50% 를 차지하게됩니다. (몇몇 안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2. 해당 창의 상단을 마우스로 선택한 후에 창을 "흔들어주면" 그창만 남기고 다른창은 모두 다 최소화됩니다. 3. 화면 하단의 작업표시중 창의 가장 오른쪽에 바탕화면 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누를때마다 스위칭합니다. 모든 창 최소화<->이전 창상태 되돌림) 개인적으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구요... 이젠 습관이 되서어서 가끔 XP에서 하는데 왜 안되지 할때도 있습니다. ^^;;
10/06/14 22:41
1. 피자 시켜먹을 때 딸려오는 파마산 치즈는 모아뒀다가 비빔면에 섞어먹으면 무지 맛있다.
2. 김치찌개에 된장을 두어숟갈 넣어 끓인 후, 라면사리와 햄을 넣으면 [ 놀X네 부대찌개 ] 와 비슷한 맛이 난다. 3. 수제 돈까스와 고추장은 무지하게 궁합이 좋다.
10/06/14 22:50
흠.. 하나만 알려 드릴께요.. kt휴대폰 쓰는 분들 관련인데요.
요금제중에 문자이월100이라는 문자 요금제가 있습니다. 1900원인데요. 이건 그냥 문자나 그림문자 동영상 뭐든지 100건에 한해서 1900원만 내면 됩니다. 저는 이걸로 친구나 가족에게 문자 보낼때 인터넷 짤방을 같이 보냅니다. 난감할때는 난감한 표정 사진을, 좌절할때는 심영사진 등등..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표현하니 더 좋아하더라고요. 어째든 나중에 고지서 날라올때 보면 문자 사용한 비용은 1~2만원인데 요금제 덕에 1900원만 내고 쓰는거죠.. 중요한건 이월도 된다는거.. 우리모두 친구, 가족에게 짤방이나 힘내라는 사진을 보내 보아요. 하지만 난 100건 다 못쓰잖아.. OTL.... 무료 문자만 늘어갈뿐...
10/06/14 23:57
익스플로러8 기능중에 글 또는 링크에 오른쪽 마우스 누르면 '새 탭에서 열기'란 유용한 메뉴가 있는데
링크에 대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메뉴선택 말고) 마우스 휠만 한번 클릭하면 바로 탭 기능이 실행됩니다. 탭 끌때도 x표시에 왼쪽마우스 클릭할필요없이 그냥 마우스 휠만 클릭하면 탭이 없어집니다.
10/06/15 00:01
1. 서울 지하철에서 지하철이 들어올때 때래래래래랭~ 하고 짧은 종소리가 나면 북쪽으로 가는열차
땡! 땡! 땡! 하고 소리가나면 남쪽으로 가는 열찹니다. 5678호선은 얼마전에 종소리가 없어지긴 했지만.. 2.서울의 대부분의 지하철역에선 우산을 무료로 빌려줍니다 거의 대부분 갑자기 비오면 편의점에서 우산 사시는듯 3. 저는 공익질 끝나갑니다? 읭?
10/06/15 00:15
1. 지금 맥도날드에서 세트 (세트만인지 단품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구매시 월드컵 기념 코크 유리잔을 줍니다
2. 위에서 말씀하신 '새 창으로 열기' 기능은 시프트+좌클릭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3. 네이쳐 리퍼블릭에서 데오드란트, 선스프레이 등을 1+1 행사하고 있습니다 (미샤도 한다고 들었는데 확실친 않습니다)
10/06/15 00:27
1. 일반 콜라에는 설탕이 13%가 들어있어 단맛을 낸다.
2. 제로 칼로리 콜라는 칼로리를 줄이려고 설탕을 안쓰지만 단맛이 난다. 3. 제로 칼로리 콜라는 설탕대신 훨씬엄청무지 싸면서도 설탕보다 무려 200배나 높은 단맛을 내는 아스파탐이라는 인공감미료를 쓴다. 4. 이 아스파탐은 헬스보충제에도 단맛을 내기위해 쓰이지만 최근에는 건강상의 문제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 사용이 감소되고 있다.
10/06/15 10:00
아니 이런 은혜로운 게시물이! 일단 즐겨찾기 등록하고 자주가는 외국사이트 정보를 세워봅니다.
1. BBC Learnig English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 영국 방송사인 BBC에서 운영하는 (영국식) 영어공부 사이트 입니다. 말하기/듣기/읽기/쓰기 와 관련된 언어의 거의 모든 영역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영방송 BBC의 위엄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우리나라 공영방송은 OTL) 요즘 토익에서 영국/호주 식 발음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죠? 꽤나 도움되는 사이트입니다. 2. Perdue OWL(Perdue Univercity Online Writing Lab) http://owl.english.purdue.edu/owl/ 퍼듀 공대로 유명한 퍼듀대학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작문스쿨 퍼듀 OWL 입니다. 우리나라도 문과계열 대학에서는 학력을 평가할때 글쓰기가 중요합니다만, 국외에서의 작문은 그사람의 모든것을 평가하는 잣대가됩니다. (그래서 내가 외국을 못가지 OTL) 퍼듀 OWL은 퍼듀 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writing lab을 온라인으로 옮겨온 서비스로 작문과 관련된 방대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야말로 A to Z! 영작문에 자신이 없으신분들은 즐찾등록하고 매일 들러보세요. ...물론 저처럼 실력이 나아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OTL 3. The Phrase Finder http://www.phrases.org.uk/ 글을 쓸때 속담이나 관용구를 사용하면 글을 좀더 풍성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phrase finder 는 속담, 관용구 등의 표현들을 정리한 사이트로 단순히 의미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표현의 기원부터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왜 가끔 영어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을때 있잖아요? 그럴때 메신저 대화명 이나 오늘의 트윗 같은곳에 영어 표현 하나적어두는 겁니다. 크크 4. Super Cook http://www.supercook.com/ recipe search by ingredients you have at home. 레시피 검색사이트인 수퍼쿡입니다. 제가 모임같은 곳에서 뭔가를 만들라고 추궁을 당할때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보통의 레시피 사이트처럼 만들 요리를 정하고 레시피를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료들을 입력하면 그 재료를 가지고 만들수 있는 요리의 레시피를 알려주는 쏠쏠한 사이트 입니다. 대개가 외국친구들의 레시피이기때문에 우리입에는 약간 안맞을수 있습니다만, 요리가 원래 레시피대로 정확히 만드는게 아니잖아요? 크크 뭔가 신기하고 특색있는 요리를 만들때 상당히 쏠쏠한 사이트 입니다.
10/06/16 00:07
http://interfacelift.com/wallpaper_beta/downloads/date/any/
제가 애용하는 바탕화면 사이트입니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할 필요 없어요) 세계 여러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주제로 한 멋진 사진들이 있는데요, 바탕화면용 사진 하나 하나의 상당한 퀄리티도 무척 만족스럽지만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의 사진을 다운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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