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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6 00:32
Mr. Big의 Wild World요. 스킨스라는 드라마에 나와서 원곡을 들어봤더니 보컬 목소리도 허스키하고 기타반주도 처량한 느낌이 딱이더라구요
10/06/06 02:04
에즈원의 십이야.
근데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가사가 헤어진 연인을 떠올리면서 하는 말일까, 아니면 혼자서 좋아하는데 차마 고백을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면서 하는 말일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10/06/06 14:16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 피아노 전주가 굳이죠 Michael Bolton - How am i suppose to live.... - 첨들었을 때 임재범씨인가 했죠..^^
10/06/06 17:11
전 유명해서 식상할 수도 있는 천일동안 ㅜ.ㅜ
특히나 마지막 다음 세상에서라도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이 부분은 정말 보통의 이별은 다시 만날것을 원하고 바래보지만 얼마나 슬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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