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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8 18:04
두산 1번타자 이대형->이종욱으로....
그나저나 삼성은 오른손 투수가 나왔음에도 어제 라인업을 그대로 가는군요... 오정복, 강봉규에 대한 선감독의 믿음이 큰 듯... (오늘 이기면 5연승이다!!)
10/05/28 18:05
가을원상..제발 이번에는 승리투수 성공하기를..
박정진-윤규진-양훈 승리계투조는 잘 돌아가는 것 같은데 황재규 허유강 안영명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ㅠ_ㅠ;
10/05/28 18:10
오늘부터 3연전은 스킵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만 그놈의 팬심에...
롯데의 SK와의 3연전, 제발 무사히 치뤘으면 합니다... 불판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10/05/28 18:11
헉 그렇군요? 크크크
그나저나 박격 부상이 심한가요? 아겜 1차 후보에 들었으니 참아가며 나오려고 했을텐데도 문...이-_-;;; 오늘 내야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sinfire님 완죤 고맙습니다^^;;;
10/05/28 18:15
헉 롯데의 이대환은 누군가요;;; (2)
환상님// 기혁 선수 말씀하신거죠..? 사도스키 요즘 페이스도 좋은데 승리투수 갑시다!
10/05/28 18:33
SK 그린유니폼 생각했던 것보다 손발이 오그라들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겨울에 발표했을때의 유니폼 디자이너가 고도의 SK안티 아니었을지... -_-;;;
10/05/28 19:04
아까병살아니었는데............태그안됐는데..........그럼이대호가안타쳐서 선취점내고........ 안정된 사도스키는 퍼펙트게임.................
10/05/28 19:24
엘쥐는 또 어쩌다 벌써 2점이나 준건가요~
요새 야구 중계판 보다가 매일 다 끝나서야 일어난다는...끝까지 보고 싶어요 경기를 ㅠㅠ
10/05/28 19:42
주자없을때(만) 강하다 주얼리정 초구 2루타..
하지만 8번타자 신경현 - 2구 스트라이크 - 1구 번트헛스윙 이거시야말로 한화의 작전야구!! 작전대로야..
10/05/28 19:53
지금 -4인데
SK랑 3연전인거 확인하고 -7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했지 말입니다. 근데 오늘이야말로 한번 이길 분위기가 나왔네요 한번 잡나요!
10/05/28 20:19
서승화선수는 난타 당하는 군요..
클락 안타, 송지만선수에게 2루타.. 무사 2,3루 ...아스트랄해도 두산전때 만큼을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지금은 힘들어 보여요 -_-
10/05/28 20:25
LG투수교체. 서승화 내려가고 정재복 선수 올라옵니다.
[중간 상황정리] 목동 LG 1 - 넥센 5 잠실 삼성 2- 두산 4 문학 롯데 3- SK 4 광주 한화 0- 기아 0
10/05/28 20:37
그나저나.. 광주는 투수전인가요?
서재응 선수는 그렇다 치고 유원상 선수도 굉장히 잘 던졌나봅니다.. 아까 박정진 선수 등판했다는 것 까지는 봤는데 말이죠
10/05/28 20:40
유원상 승리투수 좀 만들어주지 ㅜㅜㅜ... 너무 잘하고 있는데.. 타자의 득점 지원이 안되서.. 왠지 또 패전이 될 것 같은 느낌 -_-;;;
10/05/28 20:43
작뱅 안타- 엘지 드디어 찬스 한번 오나요,.. 넥센은 번사이드 선수 내려갑니다.
이와중에 잠실은 권혁 선수가 위기상황 넘기고 내려가네요.
10/05/28 20:53
에고. 권병장님 오늘은 좀 저조하네요 6회초 2점을 따라간 것은 일단 다행입니다.
광주는 아직도 0의 행진.. 잠실은 4-2로 두산 리드, 문학은 5-4로 롯데가 리드중입니다
10/05/28 20:57
엘지 - 정재복 선수 내려가고, 껌옹 올라옵니다.
기아 - 박경태 선수 내려가고, 곽정철 선수 올라옵니다 / 한화는 대주자로 전현태 선수가 나왔네요
10/05/28 21:09
(목동) 장기영 선수 유격수 플라이 아웃.. 공수교대합니다. 7회초 엘지 공격
(잠실) 8회말 두산 공격 진행중 (광주) 여긴 위기상황이네요. 손영민 선수가 지금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련지.. 쓰는 순간 안타. 무사 만루입니다.
10/05/28 21:12
(광주) 정희상 선수 안타. 한화 2-0으로 앞서갑니다.
(목동) 이대형 선수 볼넷 출루.. 넥센은 이보근 선수 내려가고, 박성훈 선수 올리네요
10/05/28 21:19
작년 기아는 9회까지 3점 안으로만 막으면 무조건 이길것 같은 분위기가 있었는데
올해는 3점이 아니라 0점이 된듯하네요...... 투수를 강하게 키우겟다는 타자들의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10/05/28 21:24
(잠실) 경기종료. 두산이 삼성을 4-2로 이겼습니다. 승리투수 김선우, 세이브투수 이용찬, 홀드투수 고창성 // 패전투수 윤성환 선수입니다.
10/05/28 21:36
참... 이건 정말 송신영 - 유선정 배터리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 전부 직구 승부한 것 같은데..
울팀 지환선수는 직구 대비한 연습을 많이 좀 해야겠어요. 직구에 타이밍을 전혀 못 맞추네.....
10/05/28 21:45
1점 내주고, 병살타..
보크가 아니었으면 그냥 이닝 종료였죠.... 이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 이번 시즌 우리 팀 보크가 꽤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_-++++
10/05/28 21:52
연속 4삼진. 오늘도 우리 불펜이 정말 믿음직 스럽지 못하네요. 정말 가벼운 불펜입니다. 나올 때 마다 몇점씩 주는 것 같은 기분.
10/05/28 22:07
손승락선수나 양의지 선수를 보고 있으면 과연 임태훈을 광저우에 보내야하는 고민이듭니다.
차라리 경찰청 다녀 오는게 좋을지도...
10/05/28 22:08
이럴꺼면 쫓지나 말던가 -_-;;;;;;; 상대 마무리투수의 스탯까지 걱정해줄 필요는 없는데...;;
그나저나 손승락, 송신영선수 참 투구폼 다이나믹 해서 좋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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