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4/16 17:29:37
Name 헝그르르
Subject [일반] 천안함 사건 관련 증권가 찌라시..
천안함 침몰은 미국 훈련 중 오발이 원인이라고 함
당시 천안함은 훈련지역에서 벗어나 있었음. 미국과의 합동 훈련에서 제외된 것임
문제는 미군이 훈련 도중 신종 어뢰를 테스트 하던 중 작동 실수로 어뢰가 발사됐다고 함. 신종 어뢰는 추진중 파도소리를 내기 때문에 기존 레이더망에 안 잡혔다고 함. 천안함에서 어뢰 흔적을 사전에 포착 못한 것이 이 때문이라고 함
천안함이 침몰된 이후 주한 미군 사령관이 바로 다음날 미국 본토로 날아간 것은 한국 정부와 협상안을 협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함.
협상의 귀재인 MB 가 과감하게 국방부에 미국의 오발을 침묵시켰다고함. 사고 직후 미군이 천안함이 침몰될 당시 인근에 있었다는 언론보도가 하루 지나자마자 언론 기사에서 모두 사라진 것도 이 때문임.
오바마가 MB한테 직접 전화하고 미군이 어떤 식으로든 한국군을 돕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선 것도 이 때문임.
MB는 이번 사건을 알 수 없는 기뢰로 몰고 갈 것으로 보임. 북한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도 이런 전략의 일환임.
이준희 UDT 준위가 사망한 장소는 천안함 침몰 지역에서 떨어진 곳임. 어뢰 흔적을 없애고 알 수 없는 기뢰의 흔적을 뿌리다가 무리해서 사망한 것이라고 함. MB가 이례적으로 이준희 준위 장례식장에 간 것도 이 때문이며, 미 국방장관도 그 때문에 간것임.

---------------------

제 생각에는..
북한이 했다고 하기엔 시기가 너무 않좋고 (천안함 침몰이 한미 합동훈련 '2010 독수리 훈련'기간)
미국의 발표들과 정부의 발표들을 고려해 보고 침몰 장소들의 정황들을 고려해 봤을때 가장 타당해 보이네요..
참고할만한 기사..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91

물론 찌라시는 찌라시일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4/16 17:34
수정 아이콘
찌라시라고 믿고싶어요..
오늘도데자뷰
10/04/16 17:34
수정 아이콘
이 건 너무 믿기 어렵네요;
이건 뭐 전쟁 포르노라도 뜨지 않는 한 우리나라 수준에서 밝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자가 소설 쓴거 아닐까 싶으네요 -_-;;
Karin2002
10/04/16 17:35
수정 아이콘
이준희 준위가 기뢰의 흔적을 뿌리다가 사망하였다라..유족 시체를 고기라고 말한 군의관과 다를 바 없는 발언이네요..
정지연
10/04/16 17:35
수정 아이콘
찌랏시는 찌라시일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진짜라면 전쟁을 주장하던 일부 사람들은 뭐라 할까요?
미국하고 전쟁하자고 할까요?
절대 그럴리 없겠죠? 보은드립치면서 뻘소리나 늘어놓지않으면 그나마 다행이겠네요 ⓑ
10/04/16 17:36
수정 아이콘
저기 본문 내용중에 한준호 준위 아닌가요? 이준희 준위는 누구지 ....
10/04/16 17:36
수정 아이콘
천안함의 침몰 원인에 대한 여러가지 추축들이 난무한 가운데,
저 개인적으로는 아군끼리의 오폭사고에 대한 주장이 가장 솔깃 하긴 하네요....
근데...진실이 밝혀질순 있을까요....
귀여운마제곰
10/04/16 17:36
수정 아이콘
북한이 고의적으로 포격했다는 것보단 그래도 낫네요
머 아직은 그래도 찌라시일뿐
KnightBaran.K
10/04/16 17:38
수정 아이콘
북한의 공격보다는 이쪽이 저에게는 더 신빙성있게 느껴지는데...뭘까요. =_=
무한의 질럿
10/04/16 17:40
수정 아이콘
언론에 뿌려진 정보만을 모아서 이리저리 기워붙인 소설이네요. 차라리 북한 어뢰 드립이 더 그럴듯하게 들릴 정도입니다.
jagddoga
10/04/16 17:40
수정 아이콘
가능성 0이라고 봅니다
10/04/16 17:42
수정 아이콘
증권가 찌라시는 별로 고려할 가치가 없죠.
FantaSyStaR
10/04/16 17:43
수정 아이콘
음 다른걸 떠나서 한준호준위 사망장소는 다른곳으로 저도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알수있는게 없으니 지켜보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10/04/16 17:44
수정 아이콘
북한과의 연관성도 별로 믿음이 안가고, 이것도 역시... 찌라시는 찌라시일뿐이죠.
싼달아박
10/04/16 17:45
수정 아이콘
이건 뭐 '고 한주호 준위가 기뢰 뿌리다 사망했다.' 라는 부분에서 토할 뻔 했네요.
이런 찌라시 작성한 사람이 한국전쟁 당시에 태어났으면 북침음모론 드립 치다가 군복 바꿔 입었겠죠.
난 애인이 없다
10/04/16 17:51
수정 아이콘
증권가 찌라시는 아니고 다른 경로로 미군 오발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믿을만 한지는 모르겠지만, 한미 독수리훈련 중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북한 공격 설보다야 훨씬 가능성이 높아보이던데요..
10/04/16 17:53
수정 아이콘
기뢰 뿌리다 사망했다라.. 일단 여기에 관해선 고인에 대한 훼손이 되니 명명백백한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자제합시다.
Fanatic[Jin]
10/04/16 17:57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 설 중에 하나로 받아들일 정도는 되는군요...북한 개입설도 뉴스에서 하도 떠들어대니 그런가?싶지만 찌라시나 마찬가지죠.

하지만 본문중 공감되는곳이 한군데 있네요.

"MB는 이번 사건을 알 수 없는 기뢰로 몰고 갈 것으로 보임"

아마 이렇게 결론이 날겁니다.
하심군
10/04/16 17:59
수정 아이콘
이건 뭐 X-File인가요.

(갑자기 X-File첫극장판이 생각난 1인)
점박이멍멍이
10/04/16 18:08
수정 아이콘
사고초기부터 제기된 무수히 많은 가설중 하나이지 않았나요...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설사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지금과 같이 정보 공개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을 고려해볼 때
사안이 사안인 만큼 그 사실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나올 가능성이 아주 극히 0으로 수렴된다고 봅니다...
온푸님
10/04/16 18:09
수정 아이콘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이지만,

'미국은 어떤 결론이든 갖고 있을것이다' 라고 봅니다. 북한 잠수함 동태를 미국이 정말 모르거나 놓쳤을까요? 아무리 서해라도요.

그런 미국이 천안함 침몰 후에 친히 가카에게 2012 핵회의를 제안하고, 요 하루이틀 천안함과 6자회담을 연관시키는 것도 한 단서가 될 수 있죠. 더 나가면 시나리오일 뿐이지만요.

덧. 만약 올해 안에 북한 소행으로 결론나면 G20개최에 치명적입니다.
마바라
10/04/16 18:10
수정 아이콘
증권사 찌라시가 피지알에 올라올줄은 몰랐네요.

증권사 찌라시는 제발 그냥 무시하세요.. -_-;;

오늘 이 외에 날라온 찌라시들만 해도..
적울린 네마리
10/04/16 18:10
수정 아이콘
찌라시까지 등장하는군요.
크라켄의 출현설도 있을텐데요.
총알이모자라
10/04/16 18:11
수정 아이콘
미군어뢰는 수백킬로를 가는군요, 크루즈미사일급인데요
나이트해머
10/04/16 18:11
수정 아이콘
주간신문 중에는 '중국이 그랬어엽' 하는 것도 있습니다.
さまぁーあ
10/04/16 18:18
수정 아이콘
외계생명 침공설, 심해고대문명설 다음으로 설득력있네요.
하지만 머니머니해도 크라켄설이죠.

20대초반 중반 젊은이들 사체가 하나하나 올라오고 있는데
증권 하는 쓰레기들은 저런소리나 하고있었군요.
임이최마율~
10/04/16 18:18
수정 아이콘
제가 예전에 천안함관련 댓글에서 '증권가 찌라시'도 아니고라는 글을 써서..(물론 신뢰성을 전혀 믿을수 없다는 점에서 그런
멘트를 했었는데)

어느분께서 답변을 달고..증권가 찌라시도 50%는 사실이다라는 댓글을 보았는데..
(누가쓴건지 기억은 안나지만)

뭐 찌라시는 여전히 신뢰하지 않는 편이라..
Fanatic[Jin]
10/04/16 18:20
수정 아이콘
크라켄 처음듣고 뭐지?해서 검색해봤는데...그...그것이군요...

루피 고무고무설도 나올 기세인데요...
10/04/16 18:23
수정 아이콘
크라켄이든 해저화산이든 외계인이든 다 좋습니다만, 제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 밝혀졌으면 합니다.
만약 북한의 소행이라면 xxx해지고, 암초라면 yyy해지고, 미군 어뢰라면 zzz해지니까
G20과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와 해군 사기를 고려해 xyz 정도로 수습하는 게 좋다 이런 식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어서 기분이 매우 나쁩니다.
YounHa_v
10/04/16 18:36
수정 아이콘
UFO의 침략이 의심되는군
파일롯토
10/04/16 18:3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신무기라는거군요...
역시 외계소행이 신빙성이있군요
10/04/16 19:01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건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나라 해군은 다음 세가지 중에 하나임이 분명하다.
천하의 바보거나, 나쁜 놈이거나, 둘다거나.
10/04/16 19:02
수정 아이콘
워낙 증권가 찌라시가 요세 들어맞는게 많다보니 저같은 팔랑귀는 혹하게 되네요 흠흠 진실은 저너머에 있을테지만요
10/04/16 19:11
수정 아이콘
연예계 관련 소문도 증권가 찌라시가 들어맞는 경우가 많지 않았나요? 저도 북한보다는 차라리 이게 더 신빙성 있어보이는 듯...? ㅡㅡ;
AggreSSive
10/04/16 19:30
수정 아이콘
연예계 x파일이랑 증권가 찌라시는 나~중에 돌이켜보면 맞는 경우가 훨씬 많았죠.
북한드립보다야 차라리 이게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물론 1순위는 거대오징어입니다.
10/04/16 19:33
수정 아이콘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협상의 귀재인 MB
Kristiano Honaldo
10/04/16 19:5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생각해보니

북한이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굳이 한미 연합 훈련중에

저런짓을 저지르진 않았을꺼 같네요
10/04/16 20:15
수정 아이콘
이 설이 그럴싸한 까닭은 이해관계가 상당히 분명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해 어쨌건 인재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 시나리오에서는 확실히 이득 본 사람이 있다는 거죠. 북한이 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원래 막나가니까' 정도만을 주장하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또한 버블제트라는 기술력도 해명이 되구요. 근데 어뢰가 실수로 막 나가나요?
블랙독
10/04/16 20:20
수정 아이콘
이것이 사실이건 아니건을 떠나서
이러한 추측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상황파악이 안되고 있다는 거겠죠;;;
이런 추세라면 혹여나 진실이 밝혀져도 아무도 믿지않는 상황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Benjamin Linus
10/04/16 20:22
수정 아이콘
증거나 근거 없는 건 전혀 신뢰가 안가네요.
10/04/16 20:22
수정 아이콘
북한이 했을 만한 이유는 있습니다. 다만, 그 가능성이 얼마 인지를 확신하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최근에 북한관계로 가장 이슈가 된 것은 김정일의 방중성사여부입니다.
김정일이 방중을 하는 이유는
경제적 지원을 얻어내기 위해서도 있겠지만, 실상은 김정은 체제의 지지를 얻고 싶어했기 때문이죠.
때문에, 몇몇의 언론의 경우에는 김정은의 동행여부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중국은 세습체제에 대하여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따라서 김정일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선물을 가져다 주어야 하죠.
그 선물이 '6자 회담 복귀'입니다.

김정은 후계에 불만이 있거나, 6자 회담복귀에 불만이 있는 군부의 일부는
확실히 김정일의 방중을 무산시킬만한 사건이 필요하죠.

노렸는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로는
김정일의 방중이 늦어지는 바람에 후계체제는 공고해 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10/04/16 20:37
수정 아이콘
사실이 아닐껍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런 사건을 이익을 위해 쉬쉬한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감추려해도 밝혀졌을 때의 큰 후폭풍을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죠.
10/04/16 21:08
수정 아이콘
사실인지 아닌지 제가 판단할 방법은 없지만..제경우 증권가 찌라시는 거의 백프로 맞더군요.
10/04/16 21:23
수정 아이콘
김정일의 방중을 막기 위해서 김정일의 동의 없이 일부 군부 세력이 독단적으로 저질렀다는 얘기군요. 증거가 잘 남지 않는 북한의 최고위급 병기를 가지고 말이죠.
Rocky_maivia
10/04/16 21:29
수정 아이콘
재밌기는 한데 고인의 명예를 훼손 시키는 느낌은 조금 불쾌한거 같기도 하고...
사실좀괜찮은
10/04/16 21:50
수정 아이콘
흠... 증권가 찌라시의 신뢰도가 갑자기 상승하고 있는 건가요;; 루머는 루머입니다.
제발좀요
10/04/16 21:56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침몰 일주일쯤부터 이런 생각을 했었지 말입니다..

제가 생각해 낼 정도면 누구도 이런 상상은 할 수 있으니.. 그냥 루머라고 봅니다.

다만, 뜬금없는 북한 공격설보단 차라리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벤카슬러
10/04/16 22:51
수정 아이콘
증권가 찌라시... 연예계 쪽으로는 엄청난 적중률을 보여줬지만 군사 쪽으로는 글쎄요...
니코크드만의
10/04/17 02:37
수정 아이콘
증권가가 알게 모르게 돈되는 정보에는 엄청 민감하든데.. 그래서 기업내부관계나 연예계쪽으로는 잘 맞추는것 같습니다만..
일단 그럴듯한데?-_-? 하게는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173 [일반] 버블제트어뢰 - 인터넷에서 음모론이 만들어지는 과정... [100] 케이윌5675 10/04/17 5675 0
21172 [일반] 천안함 사건과 이명박 정부의 대응에 관하여 [11] Frank Lampard4046 10/04/17 4046 0
21170 [일반] [책이야기] 책을 부르는 책. [5] 괴수3700 10/04/17 3700 0
21169 [일반] 유튜브, 음원 자유롭게... [12] ThinkD4renT4590 10/04/17 4590 0
21167 [일반] 진실은 천안함사고 당시의 기록물들에 있다 [24] 기루~4466 10/04/16 4466 0
21166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4/16(금) 리뷰 & 4/17(토) 프리뷰 [42] lotte_giants3658 10/04/16 3658 0
21165 [일반] 죄송합니다.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방금 야구관련글) [15] Grateful Days~4238 10/04/16 4238 0
21163 [일반] 오폭의 가능성 [81] ForU5077 10/04/16 5077 0
21162 [일반] 천안함 사건 관련 증권가 찌라시.. [61] 헝그르르9891 10/04/16 9891 0
21161 [일반] [어이상실] 군(軍)에서 매를 무더기로 버는군요. 아주...... [74] The xian7867 10/04/16 7867 0
21160 [일반] (야구)장성호, 김상현 트레이드을 보고 [34] 제랄드5195 10/04/16 5195 0
21159 [일반] 왜 자꾸 전쟁,전쟁입니까..전쟁을 너가 합니까..? [97] 이슬라나6696 10/04/16 6696 0
21158 [일반] 노무현 정권 당시 전작권 이양에 관한 秘史 [5] 이적집단초전4432 10/04/16 4432 0
21157 [일반] 천안함침몰 합동조사단 - 외부폭발 가능성 공식발표 [248] 임이최마율~5173 10/04/16 5173 0
21156 [일반] 이명박대통령 아랍에미리트 원전수주는 정말 잘한 일입니다. 칭찬해줄껀 칭찬해줍시다? [36] 삭제됨7268 10/04/16 7268 0
21155 [일반] [근조] 디씨인사이드 철도갤러리 신분당선(주)(해군 이병 장철희)님의 명복을 빕니다. [11] Means10095 10/04/16 10095 0
21154 [일반] 네이버가 플래시를 쓰지 않기로 한다네요. [24] 소인배5523 10/04/16 5523 0
21153 [일반] [야구] KIA 장성호-두산 김상현 트레이드 거의 합의 [66] 독수리의습격5386 10/04/16 5386 0
21152 [일반] 노무현 대통령 생전 봉하마을에서의 연설. [21] sungsik4249 10/04/16 4249 0
21151 [일반] 조금은 덜 기계적인(?) 복고풍 뿅뿅사운드 일렉트로니카(또는 신스팝) [7] hm51173404194 10/04/16 4194 2
21150 [일반] 추추트레인 역전 쓰리런 작렬! (영상 포함) [23] gL5151 10/04/16 5151 0
21149 [일반] NBA - where playoff happens <1라운드> [19] GreeNSmufF4048 10/04/16 4048 4
21148 [일반] 애들이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랬겠어요, 혹은 극히 일부일 뿐이에요. [21] 로고스5203 10/04/16 520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