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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30 16:07
고객님/ 아닙니다. 제가 쓴 제목이 오해할수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딱히 마땅한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혹시 글 내리다가 오해하신분들 아직 쇼케이스 시작안했어요 :) Siriuslee님/ 그러게요. 그렇게 홍보하고 돈들여서 씨디 나눠주고 있는데 정작 매진으로 못오면 :) DSP에서 티켓 보내주지 않았나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악수회가 아닌 대기실에서 볼지도요.
10/01/30 17:01
자, 슈라님 소환중. 뚜뚜뚜...
딴소리지만 같은 소속사인 SS501도 일본쪽 활동을 하고 있는데 SS501은 요즘 어떤가요? 국내활동도 잘 모르는 판이지만..; 그래도 그들 말로는 대만쪽에서 인기가 있다고 하던데 한편으로는 일본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더불어 빅뱅은요? 그리고... 정말 사족이지만 동방신기 아직 해체 안 했어요. 제가 아래에도 썼지만 지금 현재 오리콘 1위 하는 중이고 국내 가수 중 일본내에서 제일 영향력 있는 아이돌인데 말이죠. 아쉽다는 말은 해체 후나 혹은 그들의 인지도가 떨어졌을 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_ㅜ 다른 가수들도 잘 되면 좋겠지만요.ㅜ_ㅜ
10/01/30 17:18
정지율님// SS501은 한국 아이돌 출신으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다지 팬덤이 동방에 비해 크진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빅뱅은 이제 막 시작하는 입장입니다. 그냥 초기 단계인데 우월한 팀의 리다군이 사고를 워낙 많이 쳐서 팀 전체가 올스탑....
10/01/30 17:23
GrayEnemy님//지드래곤의 국내쪽 활동의 문제로 일본쪽도 스탑인가요? 흐음.;; 빅뱅쪽은 국내기사 외에 접한 게 없어서 꽤나 인지도를 쌓은 줄 알았는데(빅뱅 팬들도 그렇게 말하는 거 같고) 그런 건 아닌가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0/01/30 17:25
정지율님// 밀어주긴 많이 밀어주는데 그거 보단 그다지 많이 반응이 없는 걸로.. 어짜피 아티스트 컨셉으로 갔으니 인기를 끌려면 한 2년 정도는 지켜봐야하는데 요새 다들 개인활동이.....
10/01/30 17:41
정지율님// 지금 일본에서도 VIP JAPAN이 1000명이 넘었다는 소식을 VIP JAPAN회원에게 들었어요..아직은 좀더 두고봐야될 상황이지만
일본여성 아이돌 블로그에도 자주 언급되고 있고 어느정도 인지도는 쌓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iriuslee님// 음반도 옥션으로 사셨다는 분이시라 못구하셨다면 아마 요번에도 옥션으로 사실듯..흐흐..참고로 지금 한 만엔정도의 시세이네요
10/01/30 17:46
aibON_cau님//언제 한번 빅뱅 일본쪽 활동에 대해서 정리된 글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관심은 있는데 접하는건 죄다 국내 기사 아니면 혐한들(2ch-_-;;) 글이라 갈피를 못잡겠더라고요. 동방신기의 일본쪽 인지도에 대해서도 긴가민가했던터라(물론 지금은 믿습니다. 토호신기!) 빅뱅의 일본쪽 활동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어요. 부풀리면 끝이 없고 깎아내리면 또 한도 없는게 언론이라..;
......아, 카라 만세. 규리여신 만세. 제, 제가 전직 성덕후라 규리양 편애하는 건 아니에요. 절대로. 저얼대로. 그래도 박소현님 사랑...아니 좋아합니다. 나디아.ㅜ.ㅜ
10/01/31 02:28
오~ 카라 일본팬들이 부럽군요.
제 본진이 저런걸 한다면 비행기표 끊고 표 구한다고 한바탕 난리쳤을텐데.. (일본 구경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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