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2/15 15:10
술을 그 누가 먹인다 하더라도 결국 마신건 본인....;;
#2번은 사내 인트라넷에... 0521 모임은 19일 강남... 그런데 뭐 하나요??
09/12/15 15:31
Artemis님// 문자 주세용~ 장소는요~ 크크
근데 폭탄주를 먹었다굽쇼~??? 읭?? Zakk Wylde님// 밥을 먹겠지요.. 술 좋아하는 사람도 없잖슴? 살찐개미님// 제가 5년차까지는 봐줄수 있죠~ 그러나.. 12년차가????
09/12/15 15:34
여자예비역님// 진정 기억 안나시는군요. 밑바닥에 콜라 깔고 맥주를 부은뒤 소주잔까지 넣어 친절하게 한잔 제대로 말아준 그 폭탄주...-_-
참고로 그때 안주는 연어샐러드였다는거.
09/12/15 17:33
요즘의 대세는 멜론게임이죠
1단계 멜론을 반으로 자릅니다. 2단계 게임을 시작합니다. 3단계 게임에 진사람이 멜론을 떠먹고싶은만큼 떠먹은후 멜론의 빈자리에 술을 따릅니다. 4단계 게임을 합니다 5단계 게임에 진사람이 멜론에 있는 술을 원샷한 후 멜론을 떠먹고 멜론의 빈자리에 술을 따릅니다. 4~5단계의 무한 루프 이렇게 정확하게 한시간만 놀면 모두가 기절합니다. 안녕!!
09/12/15 20:54
#2 웹프로그래밍 하나도 모르는데도 뭔문제인지 알겠는데..; 자기가 일저지른거 마무리 못하는 사람들 어디든지 꼭 있더군요. 에휴 ㅠㅠ
#3 크리스마스 다음날은 버림받은 자들과 함께..으하하- 응? #5 뭔가 충격과 공포의 모임이 있었나보군요.. 어딘지 대충 짐작이 가는게 더 무섭다는..--;
09/12/15 22:35
저도 크리스마스 이브는 여자사람인 친구 집에서 놀다가 잠들기로..쿨럭;;
그래도 함께 밤을 보내자는 프로포즈(?)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마 친구와 보쌈을 시켜먹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