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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1 05:21
소시와 카라의 캘린더는 알고 있었는데 포미닛과 티아라는 치킨광고인지 몰랐으며 달력을 더더욱 몰랐네요;
그러고보니 원더걸스도 BBQ 모델이던데 캘린더는 안 나오는지.. 걸그룹 + 치킨 + 캘린더의 열풍이네요 카라다이스의 경우 진짜 DSP의 능력에 감탄하게 되네요. 다른 걸그룹 소속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기획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09/12/11 09:14
오늘 회사 송년 파티만 없으면 슈라님이랑 소주에 사이다라도 타 먹겠지만.. 끝나는 시간을 봐서 연락 드리도록 하지영
그리고 굽네 치킨은 한 번 시켜봐야겠네요.
09/12/11 09:39
#0 -> 리만 적분을 해서 그래요[응??]
#1 -> 대학원 들어가시면 아마 '내가 왜 마지막 겨울에 안 놀고 계절학기를 들었을까...'라는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 같아서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ㅜㅠ.. #2 -> pgr에서 매장 당할 만한 글은 커플 염장글 정도입니다 크크 #3 -> 노전 대통령 달력이라... 좀 땡기긴 하네요. 흐흐 #4 -> !?
09/12/12 10:22
크리스님// 크크 차라리 치킨을 보내달라는게 더 쉬워 보입니다.
얼마전 친구네 놀러 갔다가, 굽네치킨 시켰는데, 무려 소시 달력이... (저는 그때 첨 알았습니다.) 같이 주문했던 형이랑, 달력 쟁탈전이 벌어질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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