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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12/09 13:03:47
Name OrBef2
Subject [일반] [버림받은 자들의 포럼], 입금 받습니다 (14일 자정까지). (도적풀, 20/45)
****** 14일 자정 (즉, 15일로 넘어가는 그 순간) 까지 입금 해주세요 ******

입금은 여자예비역님께서 수고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여역님의 실명을 대놓고 올리기는 조금 거시기한 관계로 한 글자만 뺐습니다. 입금시에는 본인의 실명이 아닌, 꼭 PGR 아이디를 이용하여 넣어주세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반드시 실명을 쓰셔야 하는 경우에는, 저나 여자예비역님께 '무슨무슨 이름으로 들어간 돈은 사실 제 돈임' 이라고 쪽지를 보내주세요.

신한은행 873-04-111512 조*겸

으로 넣어주세요. 회비는, 지난번 정모에서 백만원이 빵꾸가 난 경험을 토대로, 약간 올려 받으려고 합니다. 본인 경제 상황에 비추어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은 제게 쪽지를 주시면 특별히 약간 경감해드릴 의향도 있습니다.

백수/학부생 혹은 그 이하 - 2만원
대학원생 - 2.5만원
직장인/포닥/기타등등 - 3만원 이상. 3만원 아닙니다 3만원 '이상' 입니다(응?).

물론 '난 학부생이지만 알바를 통해 웬만한 직장인보다 돈을 더 많이 버니 10만원을 낼 거임' 같은 스타일의 카리스마 넘치는 선택도 말리지 않습니다. 단,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은 면제입니다 (누가 지방 회원인지를 제가 모르는 관계로, 면제라고 해서 그냥 있으시면 안됩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참가 여부 재확인을, 마찬가지로 14일 자정 이전에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디서부터가 지방이냐... 대전 대구 포항 거제도는 분명히 지방이죠. 근데 그렇다고 수원도 지방이냐... 이부분은 참가자 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외곽 경계선에서 1미터 떨어져 있다고 지방이라고 하시면 곤란해요 유.유

약간 이상해보이는 회비는, 그냥 저정도 필요할 것 같아서 그렇게 정했습니다. 1차만 오실 분들은, 민토 세미나실 대여료가 5500 ~ 6000 원인데, 이름표 등의 준비물값 + 결원에 대한 여유분을 감안하여 9000 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2차만 오실 분들은 그럼 당연히 위의 회비에서 9000 원을 빼면 되겠죠. 이 모임은, 약간의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아주 많은 경비를 보조받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회비가 바닥나면 2차는 바로 파할겁니다 ^_^;; 정 술이 아쉬우신 분들께서는 개인 비용으로 3차를 달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럴 것 같진 않지만 만에 하나 돈이 남으면, 그날 최소 1인 이상의 운영진 (라벤더님) 이 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운영진께 돌려드렸다가 자유게시판에서 이후 적절한 이벤트를 통해 사회환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공지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세미나실 정원이 15인실을 3개 예약한 관계로 45명입니다. 하여, 당일 진행도 그렇고 재정도 그렇고 45 명을 생각하고 짠 것인데, 입금이 깔끔하게 되지 않으면 제가 피곤합니다 !! 그런 고로, 반드시 14일 자정까지 입금을 해주세요. 원래는 13일 자정을 기준으로 하기로 했었는데, 회원 분들께서 매일 피지알에 들어오시는 것이 아니라 13일로 마감을 잡으면 본의아니게 입금을 놓치시는 분들이 생길 것 같아서 하루 늘렸습니다. 14일 밤까지 입금을 안해주시면, 예정이 바뀌신 것으로 생각하고, 죄송하지만 대기자 분들을 대신 모시겠습니다. (결원에 대한 보충은, 일단 명단 작성 등등의 과정도 필요하니 15일 00시 01분부터 바로 하는 것은 아니고, 15일 밤 10시부터 받겠습니다) '그러느니 그냥 정원을 늘리면 될 거아냐!' 라는 의견도 충분히 가능하긴 한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5명도 제대로 된 이야기를 나누기에 이미 조금 많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정원을 늘리지는 않겠습니다.

번개의 성격: <2시간 정도의 Coffee Hour, 이후 부어라 마셔라>
이건 어디까지나 피지알 정모가 아니므로 제가 마이크잡고 그런 거 없습니다. Coffee Hour 에는, 댓글에 달아주신 전공과 관심사, 현재 상태, 단기 목표등을 기준으로 몇 개의 조로 나눠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부어라 마셔라는 뭐.. 글자 그대로 그냥 부어라 마셔라입니다. 번개의 성격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이전 공지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pt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3&sn=on&ss=off&sc=off&keyword=orbe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776

1차: 26일 토요일 5시 신촌 민들레 영토 ( http://www.minto.co.kr/?TO=br_sincheon_new )
2차: 26일 토요일 7시 신촌 달구지 주막


1차 (= 버림받은 자들의 포럼) 의 방 배정:
예약해 둔 3 개의 세미나룸을 A/B/C 라고 칠 때, 다음과 같이 방에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방 최종 확인을 '안' 해주신 분들은 볼드체로 표시했습니다. 볼드체로 표시되신 분들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 방에 소속되어 계실 경우 내일 까지는 꼭 댓글이나 쪽지를 통해서 알려주세요. 다른 분들도 혹시나 제가 실수로 엉뚱한 방에 이름을 적어놓았다던지 할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댓글이나 쪽지를 남겨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session 1 (5시 - 6시): 개인 취향에 따라서 나눠봤습니다

Room A <네 전 이과 오덕이에요> - 이과 공부가 좋아서, 혹은 바꾸기엔 이미 너무 늦어서 계속 전공을 살리실 분들이 노는 곳 (현재 임시로 15명)
AhnGoon(게임업체 중간보스 11년차) / KnightBaran.K(생명과학 박사과정, 26일 선호) / 밀란홀릭(전자과 4학년, 취업 준비 중, 29일 선호) / WizardMo진종(컴공, 1차만 참가하실 수도 있음) / OrBef2 Room AC 가능(기계과 박사, 화학과 포스닥..응?) / 객관적인리플(화공 학부 2학년,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있음) / 라벤더(컴공 출신 현 개발자) / 높은새(컴퓨터 비젼 인식 전공 석사 후, 현재는 현장근무?, 26일 약간 선호) / 루뚜님(개발자, 몸매와 일일 카페인 섭취량은 이미 일류임) / sinfire(컴퓨터랑 씨름하는 화학과 박사과정, 금토 선호) / ironbird(기계과 석사 이후 대기업 연구원 5년차) / 프린키피아(공대-개발(설계6년차)) / dydtlrhd(화학전공, 석사진학 예정) / Siva.J(화공과 학부 2학년) / 원팩더블(복학생, 26일 이후 선호)

Room B <난 이과 오덕이 아니라능!> - 그래봤자 이제와서 되돌릴 순 없다능. 이과 공부를 활용하여 할 수 있는, 금융권, 법률 시장, 컨설팅 펌 등의 진로를 논의하는 자리 (현재 임시로 15명)
detector(전자공학 석사 - 대기업 - 투자은행 테크트리) / Snoopy(화학과 학부 4학년) / 하얀냥이(이공계 직장인) / GODIVA(이공계 석사 이후 경영학 박사, 교수 지망, 1차만 참석하실 수도 있음) / SaiNT(교직에 관심 많은 전산과 학부 졸업 예정자, 1차만 참석하실 수도 있음) / 박서날다(전자통신컴퓨터3학년, '탈이공계'를 위해 외도중) / Je ne sais quoi, Room BC 선호(학부 이후 이공계통 종사 중, 평일 선호) / Anabolic_Synthesis(수학과 학부생 말년 차셨던 듯) / 뎀뎀(전기공학부 8학기, 대학원진학 고민중) / 여자예비역(프로그래머셨던 듯) / 아야여오요우유으 Room ABC 다 가능(대학원생, 26일 선호) / COurage0 Room BC 가능(공대출신 엔지니어, 주말 선호) / 2ndEpi.(박사 후 비 연구직 종사) / Soit(학부1학년, 물리과 희망) / 독을차고(석사 1학기 전기 전자)

Room C <이공계 아님. 그냥 사는 이야기 + 취미/여가생활/관심사> 아르님과 노는 곳! (현재 임시로 14명)
Artemis(비이공계, 잘 기억은 안나지만 무려 '인문계' 셨던 듯) / Gidol(석사 - 중소기업 프로그래머 1년차, 게임계열 지망생) / 김주영(약학부 박사 1년차) / 프렐루드(현직 프로그래머) / 릴리러쉬(비이공계) / 세이시로(유학에 관심이 있는 비이공계) / 김현서(외국생활 20년 후 귀국해서 병역중!) / 리오스(전자공학 3학년) / 곽가 Room AC 가능(학부 마지막 학기) / 풀문(물리학과 학부, 개발자+WAS 엔지니어, 현재는 잠시 주춤하신 중) / Nybbas(컴공 학부 후 게임기획자, 26일 선호) / 날아가고 싶어..Room AC 가능(석사 - 직장 - 박사3년차 테크트리) / VilleValo Room AC 가능(SSD FTL 세부전공이신 듯) / 피아(토목공학 석사졸업 후 관련업체 근무, 술을 못하심)

session 2 (6시 - 7시): 앞으로의 인생 계획에 따라서 나눠봤습니다

Room A <회사가 덜 싫어요> 회사를 생각하시거나 이미 회사에 계신 분들끼리 잡담하는 곳 (현재 임시로 15명)
AhnGoon(게임업체 중간보스 11년차) / 밀란홀릭(전자과 4학년, 취업 준비 중, 29일 선호) / Je ne sais quoi(학부 이후 이공계통 종사 중) / 라벤더 Room ABC 다 가능(컴공 출신 현 개발자) / 높은새(컴퓨터 비젼 인식 전공 석사 후, 현재는 현장근무?) / 루뚜님(개발자, 몸매와 일일 카페인 섭취량은 이미 일류임) / Gidol(석사 - 중소기업 프로그래머 1년차, 게임계열 지망생) / 피아(토목공학 석사졸업 후 관련업체 근무, 술을 못하심) / 프렐루드(현직 프로그래머) / COurage0(공대출신 엔지니어, 주말 선호) / Nybbas(컴공 학부 후 게임기획자, 26일 선호) / 프린키피아(공대-개발(설계6년차)) / 하얀냥이(이공계 직장인) / 2ndEpi.(박사 후 비 연구직 종사) / 원팩더블(복학생)

Room B <학교가 덜 싫어요> 학교쪽을 생각하시거나 이미 학교에 계신 분들끼리 잡담하는 곳 (현재 임시로 15명)
Anabolic_Synthesis(수학과 학부생 말년 차셨던 듯) / WizardMo진종(컴공, 1차만 참가하실 수도 있음) / OrBef2 Room BC 가능(기계과 박사, 화학과 포스닥..응?) / 아야여오요우유으 Room ABC 다 가능(대학원생, 26일 선호) / 세이시로(유학에 관심이 있는 비이공계) / 객관적인리플(화공 학부 2학년,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있음) / detector(전자공학 석사 - 대기업 - 투자은행 테크트리) / GODIVA Room BC 가능(이공계 석사 이후 경영학 박사, 교수 지망, 1차만 참석하실 수도 있음) / 김주영(약학부 박사 1년차) / dydtlrhd(화학전공, 석사진학 예정) / 뎀뎀 Room ABC 다 가능(전기공학부 8학기, 대학원진학 고민중) / Snoopy(화학과 학부 4학년) / sinfire(컴퓨터랑 씨름하는 화학과 박사과정, 금토 선호) / 독을차고(석사 1학기 전기 전자) / Siva.J(화공과 학부 2학년)

Room C <이공계 아님. 결혼과 공부, 사회 생활의 밸런싱> 아르님과 노는 곳! (현재 임시로 14명)
날아가고 싶어..(석사 - 직장 - 박사3년차 테크트리) / Artemis(비이공계, 잘 기억은 안나지만 무려 '인문계' 셨던 듯) / 릴리러쉬 Room BC 가능(비이공계) / 김현서(외국생활 20년 후 귀국해서 병역중!) / 리오스(전자공학 3학년 ) / SaiNT Room BC 가능(교직에 관심 많은 전산과 학부 졸업 예정자, 1차만 참석하실 수도 있음) / 곽가(학부 마지막 학기) / Soit(학부1학년, 물리과 희망) / 풀문(물리학과 학부, 개발자+WAS 엔지니어, 현재는 잠시 주춤하신 중) / 박서날다(전자통신컴퓨터3학년, '탈이공계'를 위해 외도중) / 여자예비역(프로그래머셨던 듯) / KnightBaran.K Room A/C 선호(생명과학 박사과정, 26일 선호) / VilleValo Room ABC 다 가능(SSD FTL 세부전공이신 듯) / ironbird(기계과 석사 이후 대기업 연구원 5년차)

술자리만 오실 분들:
Mynation(공대 가고 싶은 의대 실습생! 부어라 마셔라만 참석 예정) /

입금 혹은 참가 최종확인 해주신 분들 명단 (현재 30명. 본인이 누락 되셨으면 어서 빨리 알려주세요!)
박서날다 / 2ndEpi / WizardMo진종 / 객관적인리플 / 높은새 / 라벤더 / 하얀냥이 / Gidol / NYBBAS / 원팩더블 / VilleValo / Siva.J / 세이시로 / Detector / 김주영 / 루뚜님 / 김현서 / GODIVA / sinfire / dydtlrhd(pgr) / AhnGoon / 여자예비역 / 릴리러쉬 / Soit / Anabolic_Synthesis / Snoopy / COurage0 / 아야여오요우유으 / KnightBaran.K / OrBef2

대기자 명단: 이수철(석사 도중 관두시고 비이공계 종사 중) / 싼다라박(전자) / 레이(고3!) / lovehis(부어라 마셔라만 참석 예정) / 달걀껍질(화공과 석사 후 전문연 2년차, 26일 선호) / 바카닉테란(eecs 석사 2학기) / lowTemplar / nalla / 무제 / aMiCuS / holic(생명과학 전공 박사과정 1년차) / 몽유(화공학과 학사, 해외 SI업체 근무) / Mystery X(정체를 밝히기를 거부하여 일단 익명처리함) / 귀여운마제곰 / Thanatos.OIOF7I

****** 도움주신 분들 ******
회비 관리를 여자예비역님께서 자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모장소 물색부터 전화 예약까지 퍼플레인님께서 자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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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껍질
09/12/09 13:12
수정 아이콘
버림받은자들의;; 너무 자조적이고 패배적인거 같아 좀 그런건 저뿐인가요;
09/12/09 13:16
수정 아이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릴 버린 자들에게 이제부터 복수하겠어! 라는 강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달걀껍질
09/12/09 13:20
수정 아이콘
전 제가 절대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문연이라 그런지 이공계 온 덕분에 편하게 군대 해결했다.. 라는 인식이 좀 강해서 그럴수도요.. 아무튼 참가하고 싶은데 너무 늦게 봐서ㅠ 결원이 생긴다면 저도 대기 1순위에서 기다리겠습니다.
09/12/09 13:25
수정 아이콘
달걀껍질님// 저도 물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진 않죠. 다만, 저 제목이 정해진 사연이 좀 있어서.. 하여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09/12/09 14:09
수정 아이콘
90년대 중후반의 이공계 분들은 고등학교 + 대학교 때 끝발 날리시던 분들인데 막상 사회 나와보니 그게 아니라서... 패배적이고 시니컬해진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제목 가지고 너무 진지했나요? ^^;;

뭐 어쨌거나 저런 관점에서의 토론도 나름 재미있겠군요. 이공계 얘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나오겠지만.. 하핫.
WizardMo진종
09/12/09 16:33
수정 아이콘
1차만 참가하는 학부생은 9000!!!
WizardMo진종
09/12/09 16:34
수정 아이콘
27일이 여자친구님과 3주년이라 26일 저녁부터 시간 비워야된다능;;;
09/12/09 16:47
수정 아이콘
사회에 환원된다기에...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
그렇게까지 제가 돈이 많다고 강조하시는데, 3만원만 덜렁 넣으면 째째한 사람 되는것 같아서...... 노리신거죠?!!
뭐, 3만원 이상 초과분은 작년에 OrBef2님을 바람맞힌 것에 대한 벌금으로 생각하겠습니다. -_-+
여자예비역
09/12/09 16:55
수정 아이콘
AhnGoon님//1등이시네요~ 흐흐 대인배이심..
09/12/09 16:58
수정 아이콘
AhnGoon님// 대인배 AhnGoon 님 반가습니다. 저는 님이 영웅호걸이신 것을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 우뢰와 같은 명성만 듣다가 이제 드디어 존안을 뵙게 되었으니 간과 뇌를 쏟고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절대로 돈을 많이 넣어주셔서 이러는 것은 아닙니다.
KnightBaran.K
09/12/09 17:19
수정 아이콘
AhnGoon님// 오오 멋지십니다. 저도 언젠가 취직을 하게 된다면...(먼산)
릴리러쉬
09/12/09 18:20
수정 아이콘
저 부산인데 면제인가요...
09/12/09 18:53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저 대전입니다 +_+.
Anabolic_Synthesis
09/12/09 20:47
수정 아이콘
Soit님// 대전인데 같이 가지 않으실래요?
09/12/09 21:15
수정 아이콘
역시 OrBef2님은 사회생활 스킬 그랜드 마스터 급이 아닌가 싶군요...[응?]

입금 완료했습니다 ^^
09/12/09 21:39
수정 아이콘
직딩인데..3만1원을 넣으면 되겠군요.. [퍽퍽]
귀여운마제곰
09/12/10 00:46
수정 아이콘
이거 만약에 15일까지 입금이 안 된다면 대기자 순으로 들어가는거죠?
저도 남으면 대기자로 포함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9/12/10 00:55
수정 아이콘
귀여운마제곰님// 넵. 아 근데 대기자는 무순입니다. 15일 밤 10시에 대기자를 선착순으로 (밤 10시 00분을 기점으로 입금 혹은 공지문에 대한 댓글 순서로.. 둘 중에 어떤 방법으로 할 지는 아직 정하진 못했습니다) 받으려고 합니다.
09/12/10 10:54
수정 아이콘
아 까먹었다...오늘 넣어야겠네요.

Gidol님// 눈에 띄려면 33333원 정도는 넣어야죠.(!?!?)
lovewhiteyou
09/12/10 11:11
수정 아이콘
결원이 생기게 되면 위공지에 있는 대기자들만 해당되는건가요?? 참가 가능 대상이..
아니면 모든 회원이 대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09/12/10 11:16
수정 아이콘
Nybbas님// 아니죠. 22222원을 2번에 나누어서 넣는겁니다[응???]
09/12/10 11:31
수정 아이콘
lovewhiteyou님// 결원이 소수이면 현재 대기자 (아무래도 의사 표시를 먼저 하신 분들이니) 분들에게 먼저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결원이 와자작 나오는 불상사가 생기면, 그때는 전체 공개로 해야겠지요.
09/12/10 13:36
수정 아이콘
Nybbas님// 콩빠라면 22222원을 2번에 나눠서, 콩까라면 33333원을....(응?)
OrBef2님// 댓글을 보고 나니, 제가 OrBef2님의 계략에 완벽히 넘어갔다는걸 확신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미 입금은 했으니, 뭐, 쿨하게 생각해야겠죠?? 그날 봅시다... -_-+
detector
09/12/10 14:01
수정 아이콘
2009.12.10일 오후 2시 근방에 3만원 입금료.. 금액이 모자른건 현장에서 보태겠습니다.
Anabolic_Synthesis
09/12/10 14:01
수정 아이콘
지방민이라 입금은 아니고 댓글로 대신합니다.
09/12/10 14:42
수정 아이콘
입금하였습니다 닉네임은 이건데 아이디는 sivajulius라 이 이름으로 보냈습니다~ 학부생이라 2만원요^^;
09/12/10 14:43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이 글 가능하면 공지나 아님 제목을 굵은 글씨로 해주셨음하네요. 운영진분들한테 도움받는게 가능하다면 말이죠 .. 전 운좋게 봤지만 다음페이지로 넘어가거나 하면 못보시는 분들도 생길것 같네요~
Noam Chomsky
09/12/10 15:12
수정 아이콘
즐거운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부러워요 :)
09/12/10 15:55
수정 아이콘
분류에 따라 나누자면 대학원생인거 같은데 그냥 3만원 입금했습니다 3만원도 3만원 이상에 포함...;;
이미 넣은게 있으니 부어라마셔라도 자동 참가인가요? 핫핫;
09/12/10 17:22
수정 아이콘
GODIVA님// 그렇습니다 부어라마셔라 자동 참가입니다 핫핫핫;; 3만원 초과라고 쓰지 않고 굳이 3만원 이상이라고 쓴 이유가, 3만원 넣으실 분은 그렇게 하시라는 얘기였습니다. 당연히 3만원도 유효합니다. 물론 대인배 AhnGoon 님의 카리스마 폭발은 멋집니다 굽신굽신
원팩더블
09/12/10 20:55
수정 아이콘
입금하였습니다~ 학부생이라 2만원이요~!
09/12/10 21:17
수정 아이콘
2+2만원 입금했습니다 크크-
09/12/10 21:40
수정 아이콘
Gidol님// AhnGoon 님의 '넉넉한' 돈이 얼마인지를 아직 모르기에 지존의 자리를 함부로 넘겨드릴 수는 없지만, Gidol 님의 명성도 평소에 흠모해온 바, 이번에 뵙게 되어 큰 영광이 아닐 수는 없습니다. 물론 절대로 돈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아놔 이렇게까지 불을 질러놨으니 저도 '넉넉하게' 회비 납부해야 할 듯 크크크크 시망임;;
VilleValo
09/12/10 22:25
수정 아이콘
입금했습니다. 실명으로밖에 안되어서 여자예비역님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09/12/10 22:29
수정 아이콘
아 아쉽네요. AhnGoon님의 리플을 일찍 봤으면 22222원을 2번 넣는건데, 그냥 33333원을 넣어버렸네요.;
WizardMo진종
09/12/10 23:27
수정 아이콘
워낙에 컴공,전산이 많아서 컴공 비컴공으로 나눠도 될꺼 같습니다?
여자예비역
09/12/11 10:25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 15분 입금 하셨습니다.. 여전히 안군님이 탑을 달리시는중... (읭?)
동률한분 계신 공동1위이십니다~~ 크크크
09/12/11 10:53
수정 아이콘
면제 4분 합하면 19분, 저 합하면 최종 확인해주신 분들이 20분 (저는 가서 내겠습니당 흐흐흐) 이군요.
스타2나와라
09/12/11 12:21
수정 아이콘
부산이나 경남 모임도 한번 있었으면 좋겠네요 흐흐
09/12/11 12:41
수정 아이콘
도,도적 풀;;;

이공계니까 법사가 더 맞지 않나요..?[아...]
박서날다
09/12/11 14:58
수정 아이콘
와-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입금하고 그날 뵐께요^^
09/12/11 16:03
수정 아이콘
저도 대전인데... 대전분들은 다 그곳에 계신건가요? ...
09/12/11 16:21
수정 아이콘
회... 회비가 3만원이면... 한달 용돈의 90%란 말입니다아아아아아아... 으헝헝헝헝헝헝(울면서 뛰어가지는 않을겁니다..-_-;;)
와우계정이 오늘부로 끝나는데....
와우계정을 연장하고 남는 돈으로 까까를 사먹을 것인가....
아니면 일단 회비 입금하고 와우를 다음달로 미룰 것인가....
고민되는군요...ㅠㅠ
09/12/11 23:23
수정 아이콘
피아님// 헉 왜 직장인 한 달 용돈이 33333 원밖에 안되는 검미까 으헝헝헝허엏;;; 그정도로 절절한 상황이라면 약~ 간 감면해 드릴까요?
하얀냥이
09/12/13 00:16
수정 아이콘
입금했습니다. 실명으로 밖에 안되어 여자예비역님께 쪽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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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6 [일반] 윤하 3집 part.B 'Growing Season' + 오늘 뮤뱅 라이브 ! [24] 윤하5014 09/12/11 5014 0
18213 [일반] 엠넷 CJ GM 그리고 SM과 YG [28] 소녀시대힘내10315 09/12/11 10315 0
18212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4. 4번타자 두목곰 김동주 [23] 페가수스4302 09/12/11 4302 0
18210 [일반] 이벤트 결과 발표가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 [20] Claire2580 09/12/11 2580 0
18208 [일반] 이번 GD 콘서트건으로 올라온 YG 전문.. [52] Anti-MAGE6463 09/12/11 6463 0
18207 [일반] 모든 것은 마음속에서 오는건가봅니다 (무서운 경험..) [30] 인디4175 09/12/11 4175 0
18206 [일반] SixthSense [3] 늘푸른솔4579 09/12/11 4579 0
18155 [일반] [버림받은 자들의 포럼], 입금 받습니다 (14일 자정까지). (도적풀, 20/45) [45] OrBef26056 09/12/09 6056 0
18205 [일반] 어디 괜찮은 음악상 없나요? - 한국대중음악상 [17] ㅇㅇ/3895 09/12/11 3895 0
18204 [일반] [∫일상] 그냥 그저 그렇고 그런 이야기들 - 9 [8] Shura3532 09/12/11 3532 0
18203 [일반] 만화 원피스 판매량은 정말 엄청나네요. [45] 하나린8955 09/12/11 8955 0
18202 [일반] 쿠로시오 수족관 [35] 아이리쉬6236 09/12/10 6236 0
18201 [일반] 오랜만에 본 발레공연후기_'백조의 호수' [11] 달덩이3195 09/12/10 3195 0
18199 [일반] [철권] 카즈야(홀맨, 크레이지동팔) 영상 [26] Xell0ss9869 09/12/10 9869 0
18198 [일반] [축구]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대회. [11] lovewhiteyou4466 09/12/10 4466 0
18197 [일반] 2009 골든글러브는 과연 누구에게? [23] 그림자군3561 09/12/10 3561 0
18195 [일반] [잡담] 심심해서 써보는 어제 본 <시크릿> 감상기 [13] Artemis3413 09/12/10 3413 0
18194 [일반] 홍준표, 손석희에 “서울시장 불출마, 국민앞에 맹세하라 [57] 팔랑스6430 09/12/10 64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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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1 [일반] [잡담] 열네번째 - WOW 3.3 업데이트 관련 잡담/두려운 마음으로 써야 할 글 하나 [5] The xian3933 09/12/10 3933 0
18190 [일반] 취업 했습니다. [26] swordfish4498 09/12/10 4498 0
18189 [일반] 이용대의 질주 [18] 바람소리4417 09/12/10 4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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