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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12 21:26
정말 이건.. 참 행복한 고민을 하게만드는 라인업인데요 ? ..
개인적으로 .. 센터 채치수 , 가드 김수겸 , 슈팅가드 정대만 , 스몰포워드 서태웅 , 파워포워드 윤대협 .. 생각만해도 기분좋네요 흐흐 골밑엔 고릴라가 , 그리고 게임의 공수조율과 선수사기에 지대한영향을 끼치는 김수겸 , 체력이 조금 안습이긴하지만 실력하나만큼은 최고인 정대만 , 그리고 말이필요없는 두명의 포워드........ 공격력만큼은 정말 최고일듯..
09/09/12 21:28
산왕이 있을때와 없을때를 기준으로 한번 짜 보겠습니다.
없을때 : PG 이정환 SG 윤대협 SF 서태웅 PF 강백호 C 채치수 있을때 : PG 이명헌 SG 심준섭 SF 정우성 PF 강백호 C 신현철
09/09/12 21:28
PG 김수겸 SG 정대만 SF 윤대협 PF 성현준 C 채치수
상양으로 오락실 슬램덩크를 재밌게 했던 1人 (김수겸의 3점과 성현준의 페이더웨이~)
09/09/12 21:30
포인트 가드 - 이정환, 슈팅 가드 - 신준섭, 스몰 포워드 - 서태웅, 파워 포워드 - 윤대협, 센터 - 채치수
최강 공격력 - 모든선수가 20점 이상의 평균득점!!
09/09/12 21:32
PG 이정환 SG 윤대협 SF 서태웅 C변덕규 C채치수
더블센터로 가고싶네요 포워드는 관중을 즐겁게하지만 센터는 구단주를 즐겁게 할테니
09/09/12 21:38
저라면,
PG - 김수겸, SG - 서태웅, SF - 윤대협, PF - 성현준 , C - 채치수 입니다. 리딩능력과 슛을 갖춘 김수겸의 조율아래, 인사이드 아웃사이드를 넘나드는 스윙맨 서태웅, 타고난 하드웨어(심지어 강백호보다 높음)와 특유의 센스로 백코트와 하이포스트까지 마음껏 주무르고 다닐 윤대협, 하이포스트 플레이에 탁월한 성현준에 채치수로 골밑 완전 장악. 완벽한 팀일듯.
09/09/12 21:42
지역예선 로스터는
포인트가드 - 윤대협 스몰 포워드 - 이정환 슈팅 가드 - 정대만 파워 포워드 - 강백호 센터 - 채치수 해남vs능남에서 보여준 윤대협의 포인트 가드 능력, 득점은 이정환이 ,3점슛은 역시 불꽃남자 정대만 , 리바운드왕 강백호! 그리고 지역예선에서는 역시 채치수가 최강이죠. 고릴라 & 빨강원숭이 듀오의 힘은 보통의 센터+파워포워드의 힘과 다르기에 무조건~! 전국 버전은 센터 - 김판석 파워포워드 - 신현철 포인트가드 - 윤대협 슈팅가드 - 정대만 스몰포워드 - 정우성
09/09/12 21:44
1,2,3번 포지션이 다 가능한 김수겸, 이정환, 윤대협에 (겹치건 말건 지들끼리 알아서 잘하겠죠)
골밑도 4,5번 딱 정하지 않고 그냥 채치수, 변덕규 더블타워로 제압... 하지만 정석적인 1,2,3,4,5를 지키자면 이정환, 신준섭, 윤대협, 강백호, 채치수로 고고
09/09/12 21:45
김수겸, 신준섭, 안경선배, 윤대협, 서태웅으로 꾸릴 겁니다.
앞의 3명은 머리스타일을 똑같이 해서 적에게 혼란을 줄 겁니다. 찢어진 눈팀, 똥그란 눈팀으로 여성 팬들을 쓸어모을겁니다. 3점슛 위주의 전략과 공격적인 전략으로 점수 역시 쓸어 모을겁니다.
09/09/12 21:45
12인 로스터로 짜보면
starter : 이정환 정대만 정우성 신현철 채치수 bench : 송태섭 김수겸 신준섭 서태웅 전호장 강백호 신현필 제가 시원시원한 레인메이커들을 좋아하다보니 정대만, 김수겸, 신준섭 세명의 정상급 슈터가 들어갔네요. 신현철을 4번으로 돌린건 다른 센터보다 약간 언더사이즈인데다가 신현철이 빅맨답지않은 중거리가 인상적 이라서요. 그리고 신현필의 하드웨어는 신이주신 선물. 성격 좀 고쳐서 잘 키우면 물건이 될것 같더군요. 그나저나 슬램덩크에 생각보다 pf자원이 없네요. 강백호가 주인공이라 그런가요...
09/09/12 21:47
PG-이정환 SG-윤대협 SF-서태웅 PF-강백호 C-채치수
전국대회 버전은 PG-이명헌 SG-정우성 SF-이정환 PF-강백호 C-신현철
09/09/12 21:52
PG윤대협, SG신준섭, SF이정환, PF강백호, C채치수가 어떨까 싶습니다.
이렇게 보니 가드진의 높이가 엄청나군요. 윤대협, 이정환은 워낙 올라운드형으로 나와서 1~4번 아무곳에나 넣어도 잘 해낼것 같습니다. 가드가 뚫리면 바로 커버가 가능하면서도 돌파를 통한 스코어링이 가능한 이정환의 3번은, 윤대협이라는 든든한 PG가 있다면 오히려 더 좋은 위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기의 운영보다는 스코어링을 통해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은 1번보다는 2,3번자리쪽에서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외곽 어느 곳에서나 슛이 가능한 가드가 둘이나 있고, 골밑과 외곽을 이어주는 3번이 이정환... 4번은 오히려 스코어링보다는 주위의 백킹을 해줄수 있는 인물이 필요한데, '강백호'라는 인물이 정말 제격인것 같습니다. 득점은 조금 떨어지지만 리바운드와 블록 능력은 엄청난 선수니까요. 센터는... 더이상 설명이 필요가 없겠죠. 4번과의 호흡을 생각해보면 5번은 자연스럽게 답이 나온것 같습니다. p.s 김수겸의 특징에 '왼손잡이'라는 것은 필요없을까요? 나름 인상깊었던 특징이지 않을까요?
09/09/12 21:52
지역 팀으로 간다면
파워 포워드 - 강백호 스몰 포워드 - 서태웅 포인트 가드 - 이정환 슈팅 가드 - 신준섭 센터 - 채치수 전국대회로 간다면 파워 포워드 - 강백호 스몰 포워드 - 정우성 포인트 가드 - 이명헌 센터 - 신현철 슈팅가드 - 신준섭 ...괜찮은 팀이네요. 서태웅과 정우성 저울질 하기 힘들었고 이명헌과 이정환 저울질하기 힘들고... 파포의 최강자는 미칠듯한 속도로 성장중인 강백호가 제패할 듯 싶습니다.
09/09/12 22:13
PG -김수겸
SG -이정환 SF -서태웅 PF -윤대협 C -채치수 역시 김수겸의 손끝에서부터 나오는 모든 작전을 200% 구현해줄수 있는 능력을 가진 포지션별 능력자들이고, 팀워크나 각각의 호흡이 어느정도 잘맞을지를 본다면... 이 조합이 좋아보이네요. (서태웅과 윤대협의 같은 팀 플레이라.. 생각만해도 두근두근) 서비스로, 아래는 '집객능력/흥행율' 최고 조합 (... 이케멘 특집!) PG 김수겸 SG 신준섭 SF 서태웅 PF 윤대협 C 성현준
09/09/12 22:25
채치수는 산왕과의 경기에서 약점을 너무 드러낸거 같아요. 기본기는 탄탄하나 센스는 많이 부족한 타입이라 할까......
신현철이 전국 최고의 센터라는 점도 있지만 설정상에서는 김판석이 그 신현철 조차도 능가하는걸로 나오지 않나요?
09/09/12 22:43
PG - 이현수
SG - 전호장 SF - 서태웅 PF - 강백호 C - 김판석 이유.....3년간 고교농구 완젼 석권....(죄다 1학년...) 어제했던 FM이 문제인가....나이어린 유망주만 보이니....에혀..
09/09/12 23:15
일단 산왕은 사기팀에 사기선수들이니까 제외하고
김판석과 마성지는 제대로 등장하지못했으니 역시 제외하고 뽑아보면... PG 김수겸 SG 정대만 SF 서태웅 PF 윤대협 C 채치수 로 할거같네요 일단 PG는 감독을겸할정도로 노련하고 경험도많으면서 스피드,테크닉,패스 모든면에서 이정환,윤대협 이런 선수들한테 밀린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없기에 (힘은 조금밀리는거같기도) 놓고 SG는 어차피 슬램덩크 등장인물중 신준섭or정대만 중에 한명이니까 입맛대로 불꽃남자 정대만 선수를 놓고 SF는 슬램덩크 최고의 공격력, 득점력에 수비력도 좋은 서태웅을 놓고 PF엔 체격조건,센스,테크닉 등등 어디다놔도 다 잘하는 슬램덩크의 천재 윤대협을 배치하고 C 는 역시 채치수... 기본기와 스크린,블로킹,방어력,골밑장악력,카리스마 역시 슬램덩크 최고의센터인거같음 감독은 안선생님
09/09/12 23:16
이녜스타님// 제 생각에는 채치수가 김판석이랑 매치업이 됐으면 신현철이 채치수를 상대할때처럼,
채치수가 김판석을 대등(압도?)하게 상대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채치수가 신현철에게 가장 약했던 점이 경험이었죠. 신현철은 채치수와 같은 플레이의 선수를 상대해 본 경험이 있는 듯한 플레이었고, 채치수는 신현철같은 스타일의 선수를 한번도 경험을 못해봤었죠^^ 채치수는 김판석 보다도 키가큰 변덕규를 상대해본 경험이 있듯이, 오히려 김판석이라면 더 잘 막았을꺼 같네요.
09/09/12 23:54
PG : 김수겸
GF : 윤대협 (다른 팀에 비해 가드진이 약한 능남이 해남을 상대할때 윤대협이 PG로 나와 이정환을 상대하던 것을 보고 GF로 넣었습니다.) SF : 서태웅 PF : 강백호 C : 채치수 (식스맨 : 신준섭) 김판석은 반칙유도하면 강백호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넘어갈거같은 느낌이 있어서.....-_-;
09/09/13 00:38
유르유르님// 이현수가 1학년이었나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의외로 정우성이 많이 선택이 안되네요. 전 김수겸, 윤대협, 정우성, 신현철, 채치수요. 2명이 알아서 넣고, 2명이 안 들어간거 리바운드하고-_-;;
09/09/13 00:39
PG 윤대협 SG 신준섭 SF 서태웅 PF 강백호 C 채치수
PG 윤대협 능남 VS 해남전에서 이정환과 박빙. 변덕규가 없었던걸 생각하면 오히려 더 잘하는것 같기도? 키도 더 크고 외곽도 있고, 솔직히 정우성보다 더 포스 있어 보입니다. SG 신준섭 득점력 최강. 거기에 키도 크고, 설명에 보면 끈기도 있어서 수비도 좋죠. SF 서태웅 윤대협이 막힌다면? 말 그대로 환타지스타죠. PF 강백호 주인공이죠. 거기에 예외성. C 채치수 강백호를 제어시키기 위해선 꼭 필요하죠. 전국대회버전 나온걸로만 치면 PG 이명헌 말이 필요없습니다. SG 정우성 역시 말이 필요없습니다. 독단적으로 플레이하는것 같지만, 이명헌이 컨트롤 해주죠. SF 윤대협 빠질수없죠. PF 김판석 포스만으로 보면 강백호 이상. C 신현철 말이 필요없습니다. 둘 다 질수없는 팀인듯...전국대회버전이 더 강해보이네요.
09/09/13 01:05
산왕을 포함하면
김판석, 신현철, 정우성, 윤대협, 서태웅을 선발로, 식스맨으로 이정환 꼽겠습니다. 지역예선 레벨에선 변덕규, 채치수, 윤대협, 서태웅, 김수겸을 선발로, 역시나 식스맨으로 이정환을 꼽겠습니다.
09/09/13 01:18
철저한(?) 고증을 거치고 뽑자면...
김수겸(PG) - 정대만(G) - 서태웅(F) - 윤대협(F) - 변덕규(C) 김수겸 - 만화 묘사에 따르면 이정환, 송태섭 등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팀을 조율하는 능력이 우수함. 감독까지 겸하는 걸 보면 확실히 농구 지능이 뛰어난 선수. 이런 김수겸의 조율능력에 비견될만한 선수가 있다면 그나마 이명헌 정도인데.. 개인적으로 이명헌은 임팩트가 없다고 생각되서 김수겸을 선호. 게다가 공격 능력도 충분히 겸비하고 있어서 득점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음. 정대만 - 의외로 견실함. 사실상 북산 농구부의 에이스라고 생각. 기량적인 문제가 전혀 없음. 팀플레이, 득점, 수비, 적절한 신장, 드리블, 패스, 경기를 반전시키는 3점 슛.. 뭐 하나 꿀리는게 없음. 종합적인 능력치는 동포지션 선수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됨. 서태웅 - 이 선수의 득점력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위협적임. 상대 에이스를 끝까지 물고늘어지며 팀에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러 일으키는 선수. 약간 팀플레이 안해도 상관 없음.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니까.. 윤대협 - 서태웅처럼 공격에 치중하지 않고도 여러 방면으로 플레이할 수 있음. 상황에 따라 가드까지 소화할 수 있을만큼 역량을 가지고 있음. 변덕규 - 능력으로만 따지면 채치수, 신현철의 우세겠지만.. 아무래도 2미터 넘는 신장을 높게 쳐줌.
09/09/13 01:33
PG 김수겸 - SG - 정대만 - SF 서태웅 PF 윤대협 - C 채치수
조율의 김수겸, 한방의 정대만, 폭발력의 서태웅, 꾸준함+신장의 윤대협, 파워센터의 채치수..!! PG 이정환 - SG 서태웅 - SF 윤대협 PF 성현준 - C 채치수 힘과 파워의 이정환, 폭발력의 서태웅, 꾸준함+이정환과 번갈아가며 가드능력 소화 윤대협, 골밑을 그냥 먹어버릴 A급 센터 두명 성현준과 채치수.. PG 김수겸 - SG 신준섭 - SF 이정환 - PF 윤대협 - C 채치수 지역내 Best 5.. 조율의 김수겸, 꾸준한 3점슛의 신준섭, 김수겸이 있음에 조율에서 벗어나 마음껏 득점력을 보여줄 이정환 채치수와 함께 때로는 인사이드에서, 이정환과 신준섭과 함께 때로는 아웃사이드에서 뛰어다닐 윤대협 센터본좌 채치수..
09/09/13 03:01
PG :이정환 (PG:이명헌)
SG :신준섭 (SG:정대만) SF :정우성 (SF:서태웅) SF :윤대협 (PF:신현철) C :채치수 (C:김판석) 도내 넘버원 이정환 선수가 좋은 평가를 못받는 것 같네요^^; 하핫. 괄호 선수들은 서브 입니다.
09/09/13 04:16
저는
PG 윤대협 - PG 김수겸 SG 신준섭 - SG 정대만 SF 서태웅 - SF 정우성 PF 신현철 - PF 강백호 C 성현준 - C 신현철 붙으면 재미있을 팀으로 짜봤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는 생각이 다른게 C가 의외로 임팩트있는 선수가 없다고 느껴지고 다들 뭔가 약점이 확실하게 있다고 보입니다. 채치수는 바깥으로 몰리면 실력의 반도 못내고, 변덕규는 성격이 상대의 도발에 잘 걸려들고 김판석은 미지수지만 경험치가 적어서 파울트러블에 걸릴듯. 결국 양 팀에 신현철을 넣는 불상사가 생겼네요 -_-; 전호장을 정말 좋아하는데 넣기가 애매하군요. F 자리가 정말 휴=3
09/09/13 06:37
포인트가드 : 송태섭
센터 : 신현필 슈팅가드 : 권준호 스몰포워드 : 전호장 파워포워드 : 황태산 권준호가 옛날 생각만 안한다면 제가 만든 팀에 외각슛따윈 없습니다.
09/09/13 07:05
게임이라 생각하고 단순 개인능력을 따지면
PG 이명헌(이정환) SG 정대만(신준섭) PF 강백호(김판석) SF 서태웅(정우성) C 신현철(김판석) 하지만 농구는 스포츠, 현실은 인생이므로 실질적 최강은 바로 기존 북산팀이죠!
09/09/13 07:32
생각보다 김수겸의 인기가 많네요.
김수겸 스타일은 제 생각엔 스탁턴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어쨌든 PG : 이정환 SG : 신준섭 SF : 윤대협 PF : 강백호 C : 채치수
09/09/13 08:53
헐님// 예능조합에서 뿜었습니다.
만화책 속에 삽입되었던 도내 베스트 팀(?) 조합도 좋을 것 같아요. 그 팀으로 구성된 스토리 보고 싶었는데 안구에 습기만 차는군요ㅠㅠ
09/09/13 10:11
도내 라인업
PG : 윤대협, SG : 신준섭, SF : 서태웅 , PF : 강백호 , C: 채치수 전국 라인업 PG : 윤대협, SG : 정우성, SF : 신준섭, PF : 강백호 , C : 신현철
09/09/13 13:47
산왕을 포함한 팀이라면....
신현철-윤대협-서태웅-정우성-이명헌.......... 이팀이면 NBA나가도 꿀리지 않을겁니다.. NBA에 비교하자면 올라주원-앤퍼니하더웨이-루브론제임스-스코티피팬-매직존슨 정도?????? 응?? 이건 NBA 올스타!!!!
09/09/13 13:50
주인공 팀임에도 송태섭의 안습 득표율은... ㅠㅠ 뭔가 빼어난 주특기가 없어서이겠죠. 스피드나 패스 정도는 다른 선수들도 그다지 꿀리지 않아서.. 거기다 빈약한 득점력 + 작은 키는 너무 큰 단점이네요.
저는 실력 팀 : PG 이명헌, SG 정대만, SF 정우성, PF 윤대협, C 신현철이 될 거 같습니다. 산왕 3인방의 위력이 역시... (지역예선으로만 한정하면 PG 김수겸, SG 정대만, SF 서태웅, PF 윤대협, C 성현준으로 할 듯.) 생각해 보니 지역 예선 팀은 꽃미남 팀이기도 하군요. -_-;; 실력도 실력이지만 팬들을 끌어모으기 가장 적합한 팀이 아닐까 싶은.. 크하하
09/09/13 14:04
pg: 윤대협
sg: 정대만 sf: 서태웅 pg: 성현준 c : 채치수 이렇게 할래요. 상상만 해도 최강인듯 김수겸이 의외로 인기가 많군요. 이정환에 밀리는 no 2가드이고 보면 모든 능력이 비슷한테 덩치랑 힘에서 밀린다는 뜻 이정환도 그만큼 작전수행능력이 있다는 말인데. 게다가 윤대협도 있는데 서태웅 인기가 많군요.
09/09/13 14:11
pg쪽이 윤대협,이정환,김수겸,이명헌이라는 강적들의 싸움 집결지인지라 송태섭이 끼기 많이 힘든듯... 이 4명으로 엔트리짜도 덜덜덜인데..
09/09/13 16:19
카나가와대표
PG 이정환 SG 신준섭 SF 윤대협 PF 강백호 C 채치수(이정환의 컷인 - 윤대협의 1 on 1에 골밑의 왕자 채치수, 도내 득점왕 신준섭까지... 백호가 정신줄만 안놓으면 1위는 확실 -0-) 전국대표 PG 이명헌 SG 정대만 SF 정우성 PF 강백호 C 김판석(이정환, 마성지, 서태웅, 윤대협 등을 뺀 이유는 한 팀에 에이스급이 너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갈 위험성이 있으니... 신준섭을 정대만으로 바꾼건 궁합상 이명헌과는 정대만이 더 어울릴 것 같아서... 확실한에이스 1 on 1 지존 정우성에 50-22-10 전설 괴물 김판석. 그리고 "같은 2점 이다용" 이명헌과 다재다능한 특급농구센스 정대만이 받쳐주는 백코트에 주인공파워 백호까지 -0-)
09/09/13 19:31
PG 이명헌 - 이정환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만화상에선 이명헌에게 관광당하죠.
SG 신준섭 - 정대만과 비교해서 기복이 없기 떄문에. SF 정우성 - 최강자. PF 강백호 - 나름 구멍이지만 다른팀에 주면 안됨. C 신현철 - 최고의 센터. 김판석이 걸리긴 하지만 노련미가 있으니..
09/09/13 20:38
1번 김수겸
2번 신준섭 3번 서태웅 4번 윤대협 5번 강백호 백호를 센터로 돌리고 사기 선수 4명으로 어떻게든... 아마 최고의 인기팀이 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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