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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5 11:11
저도 블러드 발렌타인 이나 메디엄이 보고 싶습니다.
어서 한x대 무용과에 다니는 20살 처자와의 영화관람 추진을 요청합니다. 응???
09/08/05 11:28
저도 재밌게 봤지만 구성이 '쿨런닝'이랑 너무 비슷해서요.
자메이카 사람이 봅슬레이하는~ 옛날 영화지만 2달전에 봤서ㅠ 안보고 봤으면 좋았을걸ㅠ
09/08/05 13:19
저도 국가대표 영화보고 주위에 추천하고 있죠.....
한x대 무용과에 다니는 20살 처자와의 약속 <== 여기서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_-
09/08/05 13:23
전 정말 최악의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재밌게 보셨군요 ^^;;
개인적으로는 어디서 웃어야할지.. 스토리는 왜 이리 엉성한지.. 너무 억지 감동이 묻어나는 건 아닌지.. 혼자 투덜거리면서 보았습니다;;
09/08/05 13:35
개인적으로는 이영화 뮤직비디오(클래지콰이가 불렀던)를 보고 느낌이 확와서 볼까 했는데...
왠지 영화를 다 봐도 그 뮤비와 별반차이없을것 같아서-_-; 고민중이네요.
09/08/05 17:22
죄송합니다.
한x대 무용과에 다니는 20살 처자와의 약속 <== 여기서 내렸습니다. ㅜ.ㅜ (4) 무용과에 다니는 처자랑 같이 보는데 어떤 영화라고 재미없었을까요...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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