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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4 04:18
사법부에 단 0.05 그램의 신뢰 회복도 가질수 없는 상황인데 뭘 하든 무슨 상관 입니까 어차피 다음에 다 물갈이 하고 법적 권한 대폭 약화 시키고 검찰 민영화 시켜야죠
지금 상황에서는 뭔가 기대하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09/06/24 04:55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넜는데... 사직 한들 안한들 무슨 상관 일까요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논리적, 윤리적, 이성적 납득의 테두리는 벗어난 것 같습니다. 님들 짱이삼.... ^^* 내가 죽을때 까지 두고 보겠삼. 님들 잘 먹고 잘 사는지....
09/06/24 11:25
신영철 저 사람은 처음부터 이런 모습을 꿈꾸었을까요.
청소년 시절 꿈꾸던 법관의 모습이 이랬을까. 진짜 사람이 어떻게 살았길래 이렇게 타락한 모습으로 당당할 수 있는지... 시스템이 문제인가 사람이 문제인가... 진짜 치가 떨려 말이 안나옵니다. 에버랜드 전환사채의 무죄... 법은 왜 공부했습니까... 법리로 따져서 뻔히 보이는 유죄도 무죄 만들어주려고 공부하셨나..
09/06/24 12:05
억울하면 출세해야지 도저히 못 참겠다. 내가 출세하면 자비를 바라지 마라 내 밑으론 다 죽었다고 생각해라
그동안 빨린 피를 열 배로 빨아 주겠다. 네 열 배로 빨고 제발 이 고통을 끝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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