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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6 13:13
데스노트 저 노래 일본버젼 들어보니까 충격과 공포더군요;;; 다른 노래라는..
홍광호 ..전부터 너무 좋아해서 공연 쭉 보러 다녔었는데 점점 티켓이..이번엔 그냥 포기했어요. 너무 멀리 갔어...
15/06/17 00:07
박규리는 곡 스타일이 그래서인지 목소리와도 잘 어울리고 시노하라 료코 느낌이 확 드는군요.
슬리피와 송지은의 곡은 제목과 아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네요. 이 둘이야 원래 잘 어울렸지만요. (제가 언터쳐블 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 바로 송지은이 부른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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