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4/14 00:47:45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종합변원에 취업하다. 첫 번째 황당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4/14 00:54
수정 아이콘
사스가 피지알러..

종합 '변' 원!! 으잌!!!
Jannaphile
15/04/14 00:5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누자베스
15/04/14 10:41
수정 아이콘
변원..
딱 맞습니다.
그대가부네요
15/04/14 01:09
수정 아이콘
재밌어요!
누자베스
15/04/14 10:4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게이득
15/04/14 01:12
수정 아이콘
후숙후숙 다음 ABCD!!! 기대하겠습니다
누자베스
15/04/14 10:41
수정 아이콘
가볍게 읽어주세요!!!
프리템포
15/04/14 01:22
수정 아이콘
이거 재밌는데요 ???? 다음편 기대합니다
누자베스
15/04/14 10:41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이런 곳에서 일하는 저는 좀 많이 힘이 듭니다.
김오월
15/04/14 01:26
수정 아이콘
병원장을 후숙합시다!!!
버그사자렝가
15/04/14 01:27
수정 아이콘
변원장입니다.
누자베스
15/04/14 10:42
수정 아이콘
변원장

정답
15/04/14 02:50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후속편도 기대합니다. 지금은 관두신건가요?
누자베스
15/04/14 10:42
수정 아이콘
관두고 싶지만
현재 제 여건이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수위조절을 하면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호..혹시 제가 어느 병원에서 일하는 직원일지 짐작이 되는건가요? 크크
표절작곡가
15/04/14 04:12
수정 아이콘
사회성 중시 사회성 중시 그리고 사회성 중시.....덜덜덜
누자베스
15/04/14 10:43
수정 아이콘
얼마전 회식(?)에서도 사회성 중시를 제가 무시해서 혼났습니다.
순해져라순두유
15/04/14 08:24
수정 아이콘
제가 근무하던 병원이 생각나네요... 기획실장이 병원장동생이 였죠...흐흐
누자베스
15/04/14 10:43
수정 아이콘
과연, 어떨지 짐작이 가는군요.
도라귀염
15/04/14 09:21
수정 아이콘
마지막줄 지금 간호조무사들 월급 백만원 초반대인걸 생각해보면 월급을 지금 시세로는 4-5천은 받았다는 뜻이군요 왜 의사들이 의약분업을 반대했는지 알겠네요
누자베스
15/04/14 10:44
수정 아이콘
지금도 많이 받습니다.
물론 예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제 눈에는 정말 많아 보입니다.
켈로그김
15/04/14 09:28
수정 아이콘
사회성 중시 크크;;
누자베스
15/04/14 10:44
수정 아이콘
저는 아무래도 사회성이 떨어지나 봅니다.
야율아보기
15/04/14 10:02
수정 아이콘
제가 병원 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올려주실 때 마다 추천 날리고 기대하겠습니다. 크크크
누자베스
15/04/14 10:45
수정 아이콘
의사이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참 말리고 싶습니다.

아, 희생과 봉사의 정신이 투철하시다면 관심을 두셔도 됩니다. 크크크.
캡슐유산균
15/04/14 10:13
수정 아이콘
5대 독자 외동아들 류는 요즘 뜨고 있는 장년층 상사 유형이지요.

엘리트 의식과 허세 그리고 불편함을 참지못하고 돌봐주는 누군가가 없어도 불안해 합니다.

그런데 이런 류는 같이 놀아주면 쉽게 상대가 가능하고 역시 허영심이 있는 류의 젊은 정치 지망생의 맨토가 되기도 하지요.
누자베스
15/04/14 10:46
수정 아이콘
같이 놀아주려면 일잔 저자세로 나가야하거나 동등한 엘리트 5대 독자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엘리트가 아니라서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물론 저 뿐만이 아니지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533 [일반] 언제까지 "이기는게 장땡" 일 수는 없습니다. [59] V.serum9648 15/04/14 9648 2
57532 [일반] 이룬것 없이 경력만 10년 되버린 영화편집자의 편집강의 #4 [13] Go2Universe6006 15/04/14 6006 10
57531 [일반] 맥을 쓰게 된 계기 및 잡담들 [41] Leeka7208 15/04/14 7208 1
57530 [일반] 종합변원에 취업하다. 첫 번째 황당함 [26] 삭제됨5633 15/04/14 5633 5
57529 [일반] [후기] 어쩌다 진행한 재능기부 [23] 동네형7486 15/04/13 7486 17
57528 [일반] EXID의 MV와 달샤벳/니엘/M&D/데프콘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클릭전 뒤주의) [16] 효연광팬세우실4611 15/04/13 4611 0
57527 [일반] 작은 소모임 운영하는데 참 힘드네요.. [28] 플랜맨7866 15/04/13 7866 1
57526 [일반] 종합병원에 취업하다. [53] 삭제됨6829 15/04/13 6829 9
57525 [일반] 안녕하십니까 뉴비입니다 [15] 이순신정네거리4025 15/04/13 4025 1
57524 [일반] 처음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57] 삭제됨5266 15/04/13 5266 7
57523 [일반] 2년이 지나고 쓰는 여유증(여성형유방증) 수술기 [65] 이명박78221 15/04/13 78221 13
57522 [일반] 노동자의 자존이야기와, 사냥개의 그 비화 [26] 삭제됨3428 15/04/13 3428 12
57521 [일반] 같은 집에 또 아내 외의 여자사람과 같이 살게 되었다 [26] 파란무테8508 15/04/13 8508 7
57520 댓글잠금 [일반] 장동민 논란을 통해 돌아본 나의 하찮은 페미니즘 [216] 王天君17247 15/04/13 17247 7
57519 [일반] 아빠 마법사 멘붕에 빠지다 [15] Apocalypse5330 15/04/13 5330 8
57518 [일반] 애플워치, 6시간동안 북미에서만 100만대 판매 추정 [73] Leeka8465 15/04/13 8465 0
57517 [일반] 이문한 전 롯데 운영부장의 인터뷰 기사가 났습니다. [19] The xian9291 15/04/13 9291 2
57516 [일반] '동네형'님의 재능기부 경험- 운동 후기 [30] JHfam6526 15/04/13 6526 5
57515 댓글잠금 [일반] "맞힐 수 밖에 없었던 이동걸은 또 다른 피해자" [89] 삭제됨12350 15/04/13 12350 0
57514 [일반]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High Frequency Trading - 1 [19] Elvenblood6747 15/04/13 6747 13
57513 [일반] 박진영/박효신/크로스진의 MV가 공개되었습니다. [4] 효연광팬세우실3461 15/04/13 3461 0
57512 [일반] 나는 졸업식에 가지 않았다. 지긋지긋했기 때문이다. [29] Abrasax7586 15/04/13 7586 35
57511 [일반] k팝스타 시즌4 결승이 끝났습니다. [13] 공룡5393 15/04/13 5393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