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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2 10:19
회원 저격은 되도록이면 좀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회원간의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피지알에서 그런 글들을 논리적으로 논파하는것도 장점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글에서 훌륭한 댓글로 글을 보완하는 경우도 많아요.
15/04/02 10:55
이리인지 살퀭인지 몰라서 쓰신것도 아닐텐데 왜 이렇게 과격하게 표현해서
그냥 자게 들어온 사람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5/04/02 10:27
인터넷에는 자신만이 세상의 뒷면과 진리를 보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죠.
아직 철이 들지 않았거나 현실에서 외롭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5/04/02 10:36
댓글 다셨다는 그 글, 이게 무슨 미친 뻘소리지 하고 읽다가 그래도 몇개 건지 유익한 댓글중 하나나 동지님 댓글이었는데...
그 댓글이 본인에게는 그렇게 쓰라린 아픔을 주었다니 뭐라 위로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꼭 구하게 되실거에요. 같이 빌어드릴게요.
15/04/02 10:58
댓글 단다고 계도당할 사람들도 아니고 댓글 다는 사람들도 계도할 능력도 없는게 대부분인데
그냥 육성으로 비읍시옷크하고 무시하세요 근데 상황은 정말 안타깝네요 피지알 댓글달다가 수강신청 시간을 몇초넘겼다가 패닉왔던 과거도 떠오르고..
15/04/02 11:18
네이버 까페 같은 곳은 어플 설치하면 설정한 검색어의 글이 올라오면 알람이 오던데 그 장터는 그런게 불가능한가보죠? 아무튼 저도 사고 싶은 물건 잠복해 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15/04/02 11:58
병X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의 줄임말입니다.
이건 관심종자가 확실하니 쓸데없이 관심줄 필요 없다, 관심줘서 더 신나게 할 필요없다 뭐 그런 뜻이지요.
15/04/02 11:47
그런 글을 올린 것 보다도...대화의 의지가 없는 것이 더 기분나쁘더라구요..
글을 올리고 피드백을 충분히 했다면 이정도의 병먹금 취급을 당하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15/04/02 11:56
좋은 영화죠. 아동용 동화가 점점 어른의 현실이 되어 나가는 전개하며, 판타지의 미감하며, 결말하며...인도 영화 중 최고라고 봐요.
15/04/02 13:08
갖고 싶은 물건을 못 산 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작년에 겨울왕국 김치디비디 렌티큘러 못 샀을 때 얼마나 허탈했던지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15/04/02 13:14
귀신같이...그래도 이번에 나올 Self/less 는 조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벤 킹슬리를 <셔터 아일랜드> 에서 보고 무척 반했거든요. 크크
15/04/02 16:38
PGR에서 블루레이 유저분들 만나니 반갑네요^^
이상하게 제가 산 제품들은 품절이 잘안되고(할인은 잘되더라고요 ㅠ), 나중에 할인되면 사야지 했던 것은 금방 품절이 잘되더라고요. 문득, 모니터 앞에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살 시간 메모해놓고 그 시간에 뭘 했는지 시간 놓치고 못구한 것이 생각납니다.
15/04/02 16:44
저도 그 따뜻한 색 블루 때문에 미치겠네요. 판매자한테 어제 입금했는데 밤 늦게 갑자기 환불해주겠다 하더니 몇시간째 연락도 없고...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판매자가 너무 많은 듯 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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