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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1 23:16
양손을 모아쥐셨군요. 이해합니다. 혹시 양손으로...아..아닙니다.
만우절 농담 아님미다 궁서체까지 쓰신 걸 보면....확실히...
15/04/01 23:17
궁서체라지만, 왜 내가 남의 연애에 배가 아프지;; 난 유분데..ㅋㅋ
어쨌든, 이 세상에 너를 사랑하는.... 이런 곡은 이젠 금지곡 예쁜사랑 하세욤~!
15/04/01 23:27
세상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한명쯤 있다면.... 그분인가요? 오랜만에 다시 복습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efvTWFR084
15/04/01 23:33
사실 여자친구는 이미 PGR 가입해서 2달 대기중입니다. 더 일찍 가입해서 오늘 이 게시물에 함께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네요. ㅠㅠ
15/04/01 23:36
여자친구 없는 남자가 pgr에, 아니지 우리나라에 있었나요? 그런 인권유린의 현장이 대체 이 나라에 어찌 있었던건가요?
15/04/02 08:09
4월 2일이 되어서도 다시 한 번 더 보고드립니다.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헤헤
눈시코치님도 축하드립니다. 어제 보니까 이상용 경기 말아먹더만요. :)
15/04/02 00:01
축하드립니다 진짜 맞죠?? 4월2일이니 크크
그런데 어떻게 고백하신거죠? 서로 '만우절거짓말이야~' 하면서 장난치시다가 정말 고백하신건지 흐흐
15/04/02 08:11
맞습니다. 만우절 드립 아니고 진짜입니다. 크크
위에도 썼듯이, 만우절날 사귀기 시작한 건 아니라서요. 과정은 그런 식은 아니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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