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0/30 18:13
유오성의 느낌이 나는 배우...
메멘토 이후 작품선정이 뭔가 아쉬운... 아이언맨3 에서 인지도는 올렸지만 인상깊었다고는 못하겠네요.
14/10/30 21:04
수업 중에 짧은 연설 하기가 있었는데 피터 웨일랜드의 그 영상으로 점수를 땄네요 흐흐흐
뒤이어 한 여학생이 전라도 사투리로 마틴 루터 킹을 말도 안되게 흉내내서 제가 돋보였습니다;;;;;
14/10/30 20:37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닌데 이상하게 본 영화는 꽤 있네요 메멘토 하트로커(일찍죽지만...) 프로메테우스 킹스스피치 아연맨3까지... 비중과는 별개로 영화는 잘된게 꽤 있는듯?
14/10/30 21:06
유인원류 구강구조가 매력적인 배우죠. 킹스스피치세어 야비한 역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 더 로드에서도 비중은 크진 않지만 식인종 갱단 우두머리 역할이 잘 어울려서 넌 그냥 주인공 말고 악당이나 하는게 더 수지타산에 맞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4/10/31 05:35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한데 가이 피어스는 마지막에 비고 모텐슨이 자기 자식을 맡기는 사람 역할로 나왔던것 같은데요. 마지막에만 짧게 나왔죠.
14/10/30 23:54
영화 '피아니스트'로 출세한 애드리안 브로디와 함께 제가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인데요,
'메멘토' 이후 다양한 작품을 했지만 영화들이 썩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메멘토' 이후에 바로 '타임머신'이란 작품을 해서 저도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네이버에 찾아보니 '팩토리걸'이란 작품에서 앤디 워홀역을 맡아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나 보네요. 이거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