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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9 18:16
윤석영은 김진수, 박주호가 분데스리가에서 계속 씹어먹는 이상 이제 다신 보기 어려울거라 봅니다.
그 오합지졸 큐피알에서도 경기에 나서질 못하니뭐;;;
14/09/29 10:37
이름 몇명 써있는거에 불과한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박주호-김진수 겹치는데 박주호 선수가 멀티가 가능하니 MF로 넣었군요. 기대됩니다.
14/09/29 12:53
이명주선수, 박주호선수 기대되네요
홍정호 선수는 빠졌네요? 실력적인 문제라도 있나요? 나름 꾸준히 부름을 받던 선수였는데... 물론 의리파긴 하지만 말이죠
14/09/29 17:22
네 저도 홍정호 김영권 선수는 앞으로 국대 중앙수비수로
자리를 계속 잡아나가기를 바랐는데 홍정호선수가 빠져서 못내 아쉬운 마음에 궁금해했습니다^^
14/09/29 18:13
사실 남태희도 홍명보가 무시했다고 봐야하는데 이번에 잘했으면 좋겠네요.
카타르에서 꽤 하던데 화이팅입니다. 이명주는 왠지 2011년 아시안컵 때 구자철이 그랬던 것처럼 커리어 하이를 찍을 듯해요. 이동국은 본인이 캐리해서 아시안컵 우승한다면 그간 한을 풀 것 같네요. 너무 기대되네요.
14/09/29 18:42
이야~드디어 홍철이 국대에 승선하네요 . 근데 폼 한참좋았던 작년 시즌엔 한번도 안뽑히더니......크크크 감독이 바뀌니까 바로 뽑히네요
홍철이 국대에서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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