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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7/15 09:42:59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한여름의 고기집에서는 설렘을 덤으로 드립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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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5 09:57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확 찔러보세요^^
14/07/15 10:06
수정 아이콘
역시 목선이 진리죠.
그나저나 오랜만입니다~!
14/07/15 10:14
수정 아이콘
이분 자꾸 스윙이 한발 늦으시네요, 다음 타석에선 스윙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시길 바랄께요

아 물론 공이 정타로 맞는다고 무조건 홈런이나 안타가 될리가 없잖아요?
14/07/15 10:18
수정 아이콘
주자없는 외야플라이가 일반적이죠 펜스앞에서~~~ 중견수~~~~잡았습니다 쓰리아웃
싸이유니
14/07/15 10:17
수정 아이콘
고기집에서 설레임 아이스크림을 주나?하고 들어온분은 저밖에없나요???^^
재밌는 글 잘보고 갑니다
한걸음
14/07/15 10:21
수정 아이콘
방학 때는 만날 일 없다고 했잖아욧!
피지알식 마무리에서 점점 벗어나가는 듯해서 불안합니다?
14/07/15 10:22
수정 아이콘
푸른봄
14/07/15 10:23
수정 아이콘
지난번 글의 그분인 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피지알러들이 원하는 결말은 아닐 거 같네요. 크크
박초롱
14/07/15 10:23
수정 아이콘
지난 번 그 분 같네요. 흐흐.
서래 갈매기살 맛있어요 ㅠㅠ
14/07/15 10:27
수정 아이콘
서래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다른데보다 확실히 낫나요?
박초롱
14/07/15 10:29
수정 아이콘
가장 많이 갔던 곳이라서 그런 것도 있고 저도 nickyo님과 비슷한 기억?추억? 그런 게 있어서 好가 강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흐흐.
사실 학교가 서래 본점 근처였어서 가장 먼저 갈매기살을 접했던 곳이기도 하고요.
프랜치고는 그래도 균질한 품질을 유지하는 곳이 아닌가 그리 생각합니다.
켈로그김
14/07/15 11:21
수정 아이콘
저는 귀 뒤쪽에 난 부드러운 털.. 부털파입니다.
목선패티쉬는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이웃사촌으로 인정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내일 회식있는데, 와서 고기 좀 구워주세요.
새로 온 직원 88년생에 미혼입니다. 그리고 저보다 이뻐요.
Darwin4078
14/07/15 11:48
수정 아이콘
아... 이거 이러면 나가린데요... 안좋아요.
一切唯心造
14/07/15 14:25
수정 아이콘
니쿄님 뭔가 타이밍이 계속 어긋나는 듯한 느낌...
기아트윈스
14/07/15 17:58
수정 아이콘
글로 접한 연애담이라 정확한 상황이야 모르겠다만 뭔가 볼카운트가 쌓여가는느낌이 드네요.

공격적인 피칭으로 카운트 몰리기 전에 승부수를 보여주세요!

Ps. 오오-->오호. 오호는 한자어입니다.
14/07/15 18:0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닷
현실의 현실
14/07/17 09:47
수정 아이콘
제발이쯤되면 고백좀하시죠 ㅡㅡ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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