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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1 17:41
p` 님 // 가게를 버리진 않았습니다..
솔로9년차님 // 힘내세요.... 10년차까지는 안갈껍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14/02/21 16:57
오늘 결혼하기 전 처녀파티?!(영어로 브라이덜샤워인지 뭐시깽인지하는 그것)를 하기로 했습니다!! 여자 5명이서 먹구,마시고,죽어보기로!! 쿄쿄쿄. 그리고 주말엔 포풍아이쇼핑?!을 할 예정입니다. ㅠㅠ
일단 오늘 저녁에 아리 엄마부터 만나뵙는걸로 해야겠습니다. 히히
14/02/21 16:58
아리야.... 내가 2년간 짝사랑한 사람이 있었는데 며칠전에 남친이 생겼대...
나 정말 살기 힘들다... 주말동안 나좀 위로해줘 난 왜 아이디랑 언행일치도 안되는걸까? ㅠㅠ
14/02/21 17:00
아리야~~ 어제 밤 꼬박 새우고 힘들었던 하루가 지나가는 구나~ 역시 네가 있어 금욜이 더 즐거운거 같아 크크
그나저나 오늘은 연아님 사진을 기대한 1인 ^^ 다들 수고하셨어요.
14/02/21 17:56
아리야 안녕.
오늘은 밤좀 새야되겠구나 일때문은 아니고 스피드 스케이팅 10시 36분, 11시 34분 쇼트트랙 1시 33분, 1시 39분, 1시 48분, 1시 52분, 1시 56분부터 뭐 오전 3시 18분??? 이거 다보려면 밤 새야되겠지?
14/02/21 17:57
아리야...
오늘 내가 TV 드라마 주인공 속 도민준이 되고 싶어던 하루였던다... 순간이동을 했서 그사람들을 혼내주고 싶어는데.. 한사람이 4년동안 노력하구 기다려왔던 순간을 그렇게 아무렇치도 않게 바꿔버리는지 모르겠단다.. 많이 슬픈 하루였단다.. 아리야 니가 그 사람들을 혼내주렴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라구 말도 전해주렴 아리야 ~~ 그럼 아리야 안녕 다음주에보자!!
14/02/21 18:14
아...퇴근해야하는데, 부장님은 왜 퇴근할 때 다 되서 업무질의를 하는검니꽈 ㅠ
업무시간엔 노가리까고 노시더니 왜 퇴근할때 이러세요... 집좀가자 이양반아 크크크크크크크
14/02/21 20:43
아리야. 이제 치킨이 아니라 계란으로 식단을 바꿨다...너의 동족을 계속 먹어서 미안해 ㅠㅠ 언제쯤 유이 몸무게가 될 수 있을까? ㅠㅠ
사는 게 참 쉽지 않구나. 내 딴에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오늘 한 결정이 잘 한건지도...급 우울하다 크크 에휴 오늘은 아무 생각안하고 푹 쉬어야겠다...언니에게 힘을 주렴 아리야...
14/02/21 23:30
아리야
내일은 여자친구랑 만나서 놀고 일요일도 여자친구랑 만나서 노는구나 다다음주면 출근하는데 왜이렇게 하기가 싫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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