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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2/14 16:32:03
Name k`
Subject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충격의 남자 쇼트트랙 5000m 탈락. 그리고 아쉽게 동메달에 그친 박승희.

허나 괜찮습니다. 메달 여부를 떠나 여러분들의 피 나는 노력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불금 & 대보름입니다 여러분. (발렌타인은 개나 줘버려~)

올림픽과 함께 씐나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언니 오빠 누나 동생 이모 고모 삼촌 형아.. 섹시한 밤 되세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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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n4078
14/02/14 16:34
수정 아이콘
오오.. 갓상화.. 오오..

발렌타인 데이고 자시고..ㅠㅠ
치탄다 에루
14/02/14 16:34
수정 아이콘
PGR에서 짜증과 분노만 얻는 2월 14일, 확밀아로 불태우렵니다 -_+
커플에게 엑스~~칼리버~~ (...)
14/02/14 16:35
수정 아이콘
저 분이 그 이상화 선수인가요? 인상 참 좋네요.

근데... 아래에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분도 이상화 선수인가요? 옷이 날개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군요!
아가인
14/02/14 16:38
수정 아이콘
정말 갓상화! 마지막 사진 정말 예쁘네요. 500m 보면서 떨려서 힘들었네요.
날짜만 지우면 아무것도 아닌 불금일 뿐입니다.
오랜만에 칼퇴를 기다리며 전화오지말라고 전화기 노려보고 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불금 되세요!
The HUSE
14/02/14 16:41
수정 아이콘
상화 언니!!!
날 가져요.
꽃보다할배
14/02/14 16:42
수정 아이콘
이글 내려주세요. 갓상화님 남친 있으십니다. 결혼까지 약속했다고...
14/02/14 16:49
수정 아이콘
오늘은 절에 가도 커플이 많겠죠? ㅠㅠ
하늘빛
14/02/14 17:02
수정 아이콘
안녕아리야~!!!! 오늘은 날이 날이니 만큼 집으로 직행해서 [가로쉬]나 잡으러 갈 생각이야. 발렌타인은 무슨!!!
그나저나 아리야 낼 너두 축구하러 왕 크크 ^^
하드코어
14/02/14 17:03
수정 아이콘
오늘은 게임데이로 정했습니다.
비상의꿈
14/02/14 17:04
수정 아이콘
출근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사람은 슬픕니다
밤 8시반~아침 8시반 12시간 근무ㅜ_ㅜ....
14/02/14 17:11
수정 아이콘
이보시오 저는 새벽 2시 출근해서 새벽 2시에 퇴근했단 말이오!
비상의꿈
14/02/14 17:19
수정 아이콘
24시간 근무라니..;;하루는 쉬시는거죠? 후덜덜;;;
14/02/15 01:00
수정 아이콘
지금 막 깼네요. 오늘은 좀 짧게 해야죠 헐;;
14/02/14 17:17
수정 아이콘
오늘은 밤새 롤 할란다! 요즘 롤이 재밌어지고 있거등 크크크크
一切唯心造
14/02/14 17:18
수정 아이콘
현재 초코렛 3개 겟
몇 개나 더 들어오려나~
14/02/14 17:20
수정 아이콘
아리야, 불금? 발렌타인? 그게뭐지? 먹는건가 우걱우걱
언니한테 힘을 줘~~
사직동소뿡이
14/02/14 17:21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약속이 깨졌다.
우울터진다.
아이유
14/02/14 17:43
수정 아이콘
아리야.
이제 더이상 발렌타인 데이나 크리스마스에 두근거리지 않는 내가 낮설다.
그냥 지나가는 무기력한 하루하루에, 항상 즐거웠던 혹은 분노했던 이전 내 모습이 그립다.
은하관제
14/02/14 17:48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녕.
오늘은 불금이구나. 전날까지 조금 정신없이 있다가, 오늘 겉으로는 한가한 하루를 맞이하니 기분이 묘하구나.
요즘따라 이상하게 피쟐에 자주 들어오게 되고 폰을 자주 들여다보게 된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구나.
이번 주말에는 동기들이랑 여행가서 술을 마실꺼 같은데.. 죄다 남자들뿐이라 내 간이 걱정되.. 이번 주말 무사히 보내게 빌어주렴 =_=
난 언제쯤 오늘이 두근거리는 날이 될런지... 뭐 아무튼 그냥 편히 생각하련다 흐흐..
Backdraft
14/02/14 18:04
수정 아이콘
오늘은 오크밸리에서 와다다다다다다
템파베이no.3
14/02/14 18:06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녕
중소기업 입사까지 포기하고 면접 본 공기업이랑 가고 싶었던 기업 두군데 면접 결과가 눈물이 나오는구나... 광안대교 올라 갈려다가 참았단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니 뭐부터 해야될 지 모르겠단다... 마음을 빨리 잡을 수 있게 해줘라..ㅠㅠ
인생은혼자다
14/02/14 18:26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늘은 집에서 프야매 접속 이벤트 참여하기로 했단다.
치탄다 에루
14/02/14 19:19
수정 아이콘
아, 감사합니다. 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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