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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7 17:11
사회면에서만 아니면 언제나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리게 되는 이름이죠.
저한테는 그 어떤 가수도 조지마이클보다 큰자리를 차지할수 없을것 같아요.
14/01/27 19:24
kissing a fool, 참 좋아하는 곡이죠.
특히나 연애시절, 이 곡을 들려주고 마눌에게 키스를 받아서 더 좋아한다는... ^_^;;
14/01/27 23:33
앤드류 리즐리는 뭐 하고 살고 있는지....조지마이클 자체가 wham이지만 전 wham을 더 좋아 합니다...wake me up before you go go 이곡이 중1인 저를팝의 세계로 이끌어주었죠...
14/01/28 10:14
장기 소송이 너무나도 안타까운 케이스죠.
진짜 역대급 재능에 비한다면 지금 이뤄논 것도 너무 부족한 지경입니다. 저의 패이보릿은 파더 피겨입니다.
14/02/06 17:51
중고딩 시절 저의 우상이었드랬죠.. 뭐 지금도 앨범은 CD로 전부 소장하고 있긴 하지만..
글을 읽다 보니 아레사 프랭클린과의 듀엣곡 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 가 갑자기 땡기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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