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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7 17:13
아리야, 오늘 치맥을 먹으러 간단다. 원래 유게에 올라온 치킨 뷔페를 가려고 했는데 같이 가려는 동생이 맛이 없다고 하네. 그래서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야.
14/01/17 17:21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이 금요일이군요. 하지만 전 마감이 월요일이라는 사실.. 그리고 미친듯이 해야 간신히 마감에 맞출 수 있을 것 같다는 사실..ㅠㅠ
14/01/17 17:22
아리야 안녕~
오늘은 불금~ 차유람의 쩍벌 사진이 내맘을 설레게 하는구나~ 동계시즌이라 운동도 마음대로 못하고 아쉽지만 실내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려해 헬쓰도 매일 하고 있고 틈틈히 운동하는데 살은 빠지지 않는구나 이건 술때문인거 같아 그래서 오늘도 술을 먹어볼까해
14/01/17 17:24
아리야 안녕. 이번주는 과장님이 여행을 가셔서 내가 그 역할을 대신 했어.
계실 땐 몰랐는데 안 계시니깐 소중함을 알겠더라. 그 부담감... 오늘 끝나고 회사 그만둔 동기랑 한잔 하기로 했어. 진하게 먹을거야.
14/01/17 17:38
아리야 수욜 부터 부장님 출장이셔서 일찍퇴근할수있겠다 하는 희망을 가졌는데..개뿔 2연야근..이었어.. 3연 야근..은 피하고싶은데ㅜㅠ
14/01/17 17:38
아리야 장염으로 이틀을 굶었는데도 배가 하나도 안고파...
감기 일주일과 연이은 장염으로 원하지 않는 질병 다이어트 중인데... 와이프가 턱선이 살아난다고 좋아하네..ㅠ.ㅠ
14/01/17 17:56
아리야 안녕~!
오늘도 6시 30분을 기다리고 있단다... 오늘 설날 연휴 당직 근무를 결정하는 날이었는데... 재수없게 내가 설날 당일 당직에 당첨됐단다... 울고 싶다... 설날에는 그저 신나게 카페 모니터링이랑 스마트폰게임이나 죽어라 해야겠구나... 아무래도 내 생에 최악의 설날 연휴가 될 거 같구나...ㅠㅠ 이럴 때 한 잔 딱 하고 싶구나...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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