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9/12 12:25:19
Name 효연짱팬세우실
Subject [일반]  오렌지캬라멜의 뮤직비디오와 BtoB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렌지캬라멜의 "립스틱" 뮤직비디오가 마침내 나왔습니다.

역시 오캬는 레알입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특히 사전 공개에서 "오캬치고 너무 노멀하지 않느냐?"했던 리본 의상도 실제로 보니 흉물인 것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뮤비도 오캬도 노래도 귀엽습니다.









오디오 티저에 영상 티저에 텍스트 버전 티저까지 나왔던 BtoB의 "WOW" 뮤직비디오가 나왔네요.

티저에서 잠깐 들렸던 음악이 약간 듀스 스타일 비슷한 것 같기도 해서 급 관심이 생겼었는데,

노래 들으니까 일단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군요. 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9/12 12:30
수정 아이콘
명불허전 오캬 크크크크크
유치리이순규
12/09/12 12:31
수정 아이콘
흉물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오캬클래스는 레알입니다. 크크크
긴토키
12/09/12 12:35
수정 아이콘
오캬노래 parov stelar의 catgroove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12/09/12 12:38
수정 아이콘
헤헤헤~ 12시 땡하자마자 뮤비와 노래를 확보하고 듣고있습니다 크크크크
12/09/12 12:38
수정 아이콘
오캬 마지막 신호등 옷이 참 이쁘네요~
알킬칼켈콜
12/09/12 12:48
수정 아이콘
캣츠아이..
블루팅
12/09/12 13:12
수정 아이콘
리본의상이 광택났어야..유유
히히멘붕이다
12/09/12 13:13
수정 아이콘
그럭저럭 잘 보고 있다가 약 48초부터 엇 깜짝이야 뭐야 이거
Cazellnu
12/09/12 13:31
수정 아이콘
앞으로는 마법소녀같은 컨셉과 곡으로 활동하지 않는가 보네요
저는 그쪽스타일이 더 맘에 들던데 왠지 아쉽다는 생각이드네요
No.10 梁 神
12/09/12 14:16
수정 아이콘
'리본 의상도 실제로 보니 흉물인 것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에서 빵터졌습니다 크크크;;
흉물이라니 크크크크크;;;
냉면과열무
12/09/12 15:17
수정 아이콘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진짜.. 흉물 크크크크
근데 윗분 말씀대로 Parov Stelar류의 일렉트로닉 스윙, 누째즈 느낌이 물신 나네요.
개인적으론 무척 좋습니다!!
또르르
12/09/12 16:29
수정 아이콘
다들 오캬 이야기를 하니 전 비투비 이야기를...크크크
데뷔곡은 기존 기획사 비스트와 차별성이 안보였는데 노선변경이 맘에 드네요. 노래스타일은 제 스타일입니다.

자 이제 오캬를 감상해보겠습니다.
12/09/12 17:0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리본 의상도 실제로 보니 흉물인 것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
아이유
12/09/12 19:27
수정 아이콘
오캬 뮤비에 나오는 남자 묘하게 벌레님 닮은 것 같은데요.
12/09/13 03:52
수정 아이콘
오렌지 캬라멜 누가 처음 아이디어를 냈는지는 몰라도 신의 한수에요. 이런 병맛 컨셉을 소화할 수 있는 걸그룹이 있을줄이야!!
리본도 아주 흉물스러워서 좋구요. 크크크크
12/09/13 16:59
수정 아이콘
오렌지 캬라멜 뮤비 재밌네요. 흐흐 근데 저는 볼때마다 리지랑 레이나 구분 못하는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오직니콜
12/09/13 22:15
수정 아이콘
오캬는 레알 실망시키지않는군요..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108 [일반] 아고라 서명 쫌 부탁드립니다... [14] Charles4517 12/09/13 4517 0
39107 [일반] 박근혜 후보는 민주주의자인가? [319] kurt9568 12/09/13 9568 1
39106 [일반] 빅뱅의 승리가 시끌시끌 하네요~;; [144] 다야14299 12/09/13 14299 1
39105 [일반] 응답하라 1997... 이 드라마가 마음에 드는 이유. (내용 추가 완료) [34] 마음속의빛8327 12/09/13 8327 0
39104 [일반] 시크릿/김완선의 뮤직비디오와 유키스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27] 효연짱팬세우실3987 12/09/13 3987 0
39103 [일반] [오피셜] 이번 주 빌보드 Hot 100 차트 [22] 리콜한방5338 12/09/13 5338 0
39102 [일반] 하드웨어를 내세운 애플 VS 감성을 내세운 삼성 [65] Alan_Baxter7148 12/09/13 7148 0
39101 [일반] 두 세계에 속한 자들 [26] nameless..4642 12/09/13 4642 0
39100 [일반] 9/12 iPhone5 발표 스펙 정리입니다 [127] Nayoung11411 12/09/13 11411 1
39099 [일반] 추억. 유재하. 이문세. 무한궤도, 그리고 공일오비와 윤종신. [17] Bergy105263 12/09/13 5263 1
39098 [일반] 00년대 한국가요계를 대표할만 곡이라면 [17] 순두부4267 12/09/13 4267 0
39097 [일반] [유럽축구] FFP 초기 징계 팀 발표 [22] 삭제됨5364 12/09/12 5364 0
39096 [일반] 초능력을 경험하신 적 있으신가요? [91] 알킬칼켈콜7103 12/09/12 7103 1
39095 [일반] [야구] 불멸의 철완 최동원, 세상에 작별을 고하다. [28] 민머리요정6496 12/09/12 6496 12
39094 [일반] 정준길 前공보위원, 택시서 통화사실 시인 [40] 아우구스투스5893 12/09/12 5893 0
39093 [일반] 뚱뚱한 닥스훈트 소시지 개 다이어트 돌입! [3] 지수제곱4545 12/09/12 4545 0
39092 [일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 대륙별 중간 점검 - 1편 [22] 반니스텔루이7079 12/09/12 7079 1
39091 [일반] 박근혜 후보의 인혁당 관련 인식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106] 타테시6931 12/09/12 6931 0
39090 [일반] 내가 나를 인식하지 못하는 그 날이 두렵네요. [41] 알카드4314 12/09/12 4314 1
39089 [일반] 글을 쓰고 싶어요 [32] 눈시BBver.26038 12/09/12 6038 0
39088 [일반] 미성년자 보유 주식 4조원 [55] 허느7162 12/09/12 7162 0
39087 [일반] 오렌지캬라멜의 뮤직비디오와 BtoB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20] 효연짱팬세우실4821 12/09/12 4821 0
39085 [일반] 응답하라 1997 15화 이야기......... 작가님 진심 존경합니다. (스포가득) [90] 친절한 메딕씨9636 12/09/12 96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