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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30 14:49
밑에 리플은 왜 잠긴건가요?
댓글중에 이 글도 코멘트 잠기는거 아니냐는 의견 있었는데 그대로 실행되었네요.. 운영진 해명을 듣고 싶네요. 그 글에 인격적 비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요. 리플 잠그는데 일언반구 코멘트도 없이 그냥 잠그는건 지나친 간섭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사실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리플 남기지 말라는거면.. 자유게시판에 잠그실 글이 한두개가 아니잖아요. 1년전 pgr 파이어 사태가 떠오르네요.
12/07/30 14:50
불판도 지워졌네요.
이 글도 지워지려나요? 자게에 썼다가 막혀서 불판에 썼다가 글이 지워져 사라진 댓글 다시 답니다. 이 글 지워지면 또 달아야 하나..ㅡㅡ;; 개인적으로 아이돌에 그리 관심이 없기도 하고 분위기가 과열되는 것 같아 지금까지 관련글에 댓글도 안 달았는데, 이건 좀 어이가 없네요. 한국일보 기사에 달린 [학교에서 왕따 발생, 학교 "우리 학교에서 왕따 그런건 없는데 피해학생은 강제전학 조치시키겠습니다."]라는 댓글이 정확힌 비유 같습니다.
12/07/30 14:52
운영기준이 너무 자의적이에요. 티아라글이면 무조건 잠그네요.. -_-;;
심지어 운영진이 올린 글을 그냥 잠가버리네요. 문제가 있으면 댓글을 수정하시지..
12/07/30 14:52
이 사건은 단순한 아이돌 이야기가 아닐텐데요.
비슷한 또래(보단 나이가 좀 많아서 더 문제죠)끼리 일어나는 왕따문제에 힘의 논리로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인데 왜 자꾸 일방적으로 코맨트를 잠구고 삭제가 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 사건이 처음도 아니고 박진영이 박재범을 쫓아낼때와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것도 그렇구요.
12/07/30 14:52
좋게 좋게 생각해서 어차피 이번 사건에 대한 기사들은 계속 터질테니 불판 게시판 이용하지 말고 자게에서 알아서 불판 갈아쓰라는 운영진의 의도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아.. 내가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실드네 -_-;
12/07/30 14:52
아래 글은 제가 작성을 해서 제가 댓글을 잠궜습니다. 댓글이 순식간에 500개 이상 올라오는 상황이라 잠금 조치를 한 것 입니다.
또한, 새로운 기사가 올라와서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불판글은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되어 삭제 조치를 한 것 입니다.
12/07/30 14:53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이면 그런 행동을 할 수 있겠죠.
근데 일반적으론 신입 멤버가 그것도 인기도 없는 연예인이 뭘 믿고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아랫글이 잠겨서 여기에 댓글을 달아도 되는지, 그리고 기사를 다시 확인하고 오고 생각도 좀 더 했지만, 열받아서 결국 댓글 답니다. 티아라 노래는 모두 삭제하고, 듣지 않겠습니다. 연예인의 상품 가치를 없에는데 하나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진짜 글 다시봐도 어이가 없네요. 인기가 없는, 잘리기 쉬운 연예인이 무슨 이유로 저렇게 했다는 건지 알고 싶네요. 직접 잘라 놓고, 뭘 믿고 저런 행동을 했다고 설명할까요? 화영이라는 멤버가 미쳐서?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티아라 솔직히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TV에 나오는거 보기 싫습니다.
12/07/30 14:53
http://news.zum.com/articles/3243490?c=06
김광수가 밝힌 화영 퇴출 이유…'부적응'과 '자만' http://news.nate.com/view/20120730n19514 티아라 소속사, 화영 생방송 도중 돌출 행동 공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09897 "화영, 목발 짚어던져" 티아라 소속사 분노! "보호해 주려 했지만" http://osen.mt.co.kr/article/G1109442465 김광수 대표, 화영 돌출행동 폭로.. "톱스타 행세 ------------------------------------------------------------------------------------------------------------------------------------------------ 아니 진실 묻어두겠다는 식으로 인터뷰한지 이제 막 1시간 지났는데 폭풍같은 언플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12/07/30 14:53
일단 그 봤다는 팬들 의견 들어보고 싶고요.
왜 팬들의 제보를 받은 기자들이 지금까지도 그에 대한 기사가 없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1시간 전이랑 이야기가 이렇게 달라집니까? 쉴드를 칠꺼면 끝까지 쳤었야지 이제 자기 소속사 아니라고 머 하는 짓인지..
12/07/30 14:53
25일날 무대에 못 오르고, 트위터로 집단 디스
26일부터 왕따설 문제로 인터넷 시끄러워진후 27일 무대 저 행동을 잘 했다고 박수쳐 줄 순 없지만, 사실이라도 심정적으로 이해갑니다.
12/07/30 14:53
그 사장에 그 가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목발이 어쩌고 저쩌고 사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실이냐를 가름할 '왜'를 자기 멋대로 재단하고 있죠. 이런 언론플레이를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고, 이런 사람부터 없애야 티아라같은 사태가 안나올 것 같네요
12/07/30 14:53
불판 삭제는 이루어질만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불판 게시판 공지와는 맞지 않죠.
이슈에 따른 상황 전달을 위해 불판이 만들어지진 않았죠. 예능/스포츠/선거 입니다. 시황의 경우는 따로 허가를 받았구요. 상황에 따른 토론을 하고 싶으면 토론 게시판이 맞아보이네요. 그냥 이야기를 위해서는 자유게시판도 충분하구요.
12/07/30 14:53
흠... 이게 사회의 한단면이고 왕따에 대한 처리 방식이라 더욱더 씁슬하게 느껴지는건 왜인지....
요즘은 뉴스들을 볼때 저소득층에서 왕따 가해자가 나오는 경우도 많지만 또 일정수준이상의 집안들에서 집안 위세에 업고 그들보다 더 주동적이며 악질적인 왕따 행위를 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는듯 하던데 이들이 수사 선상에 올랐을때 부모들이하는 행동들과 지금 티아라와 광수사장이 하는 일들이 겹쳐지는건 왜일지 그리고 일을 해결할수있는 키를 잡고 있는 광수사장의 행동과 학교당국 그리고 경찰들의 힘들이 약자들을 더욱더 옥죄는 그런 방향으로 향하는듯 해서 더욱 씁슬합니다. 이사건은 결국 힘있는(인기있는) 한쪽이 한쪽을 집단적으로 린치해서 재기불능 상태까지 몰아 가려하고있고 이것을 학교 왕따에 투영해보면 해결의지가 없는 혹은 해결방법이없는 학교가 폭탄돌리기마냥 그냥 피해자를 돌려막기 하는 현상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에따라 분노를 표시하고 공감을 하고있는것같아서... 그리고 앞으로 이런일들이 바뀔것같지않은 그런 사회풍토라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12/07/30 14:54
저 말을 누가 믿을까요;;
저렇게 큰 문제로 인해서 화영양을 제명시켰다면, 애초에 1시에 중대발표를 했을 시점에 언급을 햬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와서 저렇게 주저리주저리 이유를 풀어 놓는 김광수대표님의 언행을 보면 정말... 치졸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드네요.
12/07/30 14:55
리플을 잠그시면 잠그시기 전에 하나만 리플을 남겨주시면 이런 논란이 안 일어날텐데 아쉽네요. 아니면 바로 새 글을 열어주시던지요. 아무런 글이 없으셔서 그냥 자의적으로 보기 싫다고 잠구신거 같아서 좀 그랬습니다.
12/07/30 14:55
아래글 잠금은 솔직히 좀 의문이고 불판게시판의 글은 개인적으로는 '불판까지 만들 일인가?' 싶기도 했지만
결국 아래글이 잠기면서 표출된거라 보기에... 위 댓글에서 kimbilly님이 간단히 말씀하시긴 했지만 뭔가 정확한 이유와 입장을 밝혀주시면 좋겠네요. 유게에서의 티아라 관련 공지까지는 좋았는데 말이죠...
12/07/30 14:55
참고로 의지로 이야기가 불거졌던 소위 왕따트윗은 25일...
저 기사에 목발난동 피웠다는 녹화날짜는 27일입니다. 선트윗 후난동이네요.
12/07/30 14:55
아랫글 딱히 논란을 만들지도 않았고 리플이 좀 많이 달려서 저같이 구린 컴퓨터ㅠ는 로딩렉이 좀 있는거 빼고는 문제없던 글로 보였는데 너무 기준이 자의적이 아닌지.......
진짜 작년 퍼모씨 생각 많이나네요. 딱히 리플이 얼마 넘으면 잠근다는 규정도 없었고. 요새 글들 보면 아무런 설명없이 그냥 옛다 잠그기 하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좀 거북한 면이 없잖아 있는데..
12/07/30 14:55
앞으로 댓글은 500플 까지만 허용한다! 이런 규정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운영자 비꼼으로 삭제되나요? 이게 사실이잖아요. 500플이면 잠그는게 현실인데..
12/07/30 14:56
김광수 사장...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네요. 사실 애들 지나치게 굴린다 뭐 이럴때 농담인줄 알았는데..
부상당했는데도 억지로 굴리고 한게 사실이었나보네요.
12/07/30 14:57
헛웃음이 나오려하네요...
광수사장 공식입장에서는 왕따는 사실무근이라더니... 이런이유가 있어서 스탭들이나 멤버들이 그동안 힘들어 했다라... 왕따시킨걸 인정한셈이네요.
12/07/30 14:59
와 지금 daum nate naver 다 검색어 조작하나요? 화영 돌출행동?? 1위??? 기사랑 동시에 순위 1위먹는거보니까 심하게 이상하네요??
12/07/30 15:00
이제 멤버들 기자회견 나와서 눈물 보이면서 "사실 우리도 힘들었다"하면 딱일텐데
연기자 출신이 세명인데 얼마나 리얼하겠습니까. 이글도 500플까지 한번 달려봅시다.
12/07/30 15:00
"진실 밝히면 화영만 힘들다" 요거, 강간범의 개념없는 부모가 피해자에게 지껄이는 것과 레퍼토리가 똑같네요-O- 사실 밝히면 너만 힘들다
12/07/30 15:01
근데 티아가 자체가 팬덤이 강한 그룹은 아니여서 음원으로 버틴 그룹이라
화영양의 언니인 효영양은 광수 사장 밑일텐데 어떻게 돌아갈지 흠 .
12/07/30 15:01
그런데 이렇게 언플해버리면 화영이의 미래는 어찌 되나요. 자만스러운 부적응자에, 목발까지 집어던지는 미친 여자를 어느 소속사에서 데려간단 말입니까?
탈퇴시키는 것도 모잘라서, 아주 사람 한 명을 처참히 능멸해버리는군요. 정말 화영이 원인을 제공했을 수도 있겠지만.. 광수사장이 그간 해온 언플 행적 때문에 누가 믿겠나요?
12/07/30 15:02
근데 JYP가 박재범 쫒았을 때 쫒은 이유를 왜 설명 안하냐 그렇게 당당하면 공개해 보라고 난리쳤던걸 생각하면, 결국 밝히든 안 밝히든 쫒겨나는 상황은 팬덤이 용납하기 힘든 상황일 겁니다.
한국비하 논란으로 대중으로부터 욕을 먹었던 박재범조차 잘 돌아온 걸 보면, 결국 본질은 본인의 상품성입니다.
12/07/30 15:01
게임 게시판의 경우 300플 정도만 넘어가면 스크롤이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모바일은 더 심하시겠죠) 다음 불판으로 만드는 상황입니다. 아래 글을 제가 직접 작성하긴 했습니다만 짧은 시간 내에 500플 정도가 달린 상황이고, 댓글 잠그기를 할 당시 추가적인 상황이 없었던 상황이기에 댓글을 잠궜습니다. 다만 급하게 조치 하느라 댓글로 설명을 해 드리고 잠구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이 점 사과드립니다.
-> 현 시간 이후로 제가 썼던 아래 글에 대한 잠금 장치는 해제를 한 상황입니다. 불판 게시판의 경우는 이러한 이슈로 불판을 만들기에는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되어 삭제 조치를 한 것 입니다. 따로 규정 위반으로 삭제 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새로운 기사가 올라와서 그 것을 가지고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는 것은 막을 의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2/07/30 15:01
전문 올리고 1시간 뒤 파이어하니까 조용히 지나가자던 소속사측이 먼저 터뜨리네요.
여론을 너무 쉽게 보는 거 아닙니까 -_-;
12/07/30 15:02
실시간으로 인터넷에서 여론 감지하고 이거 안되겠다 싶으니까 발악하는 거겠죠. 대한민국 대표 포주라고 화환에 명패에 파서 보내주고 싶네요. 어린 애들 데려다 막 굴려서 돈 벌고, 그러다 지 맘에 안들면 내다 버리고, 인성이 어떻든 과거가 어떻든 잘 굴러서 돈 벌어주는 애들 감싸고.
12/07/30 15:02
각설하고, 대중들이 이미 화가 날대로 난 상황에서 광수사장의 언플은... 참.... 없어 보입니다.
순간이 지나면 잊혀지리라 기대하고 이런 언플을 쏟아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12/07/30 15:03
여튼 화영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네요.
그리고 광수사장 입장에선 화영이 눈에 띄지 않기를 원할거고요. 화영만 보면 일반인들도 티아라 하면서 수군수군 거릴테니.
12/07/30 15:05
바꿔말해서 화영이 사생활이 얼마나 깨끗했으면 저런 증거도 없고 말도 안되는걸 언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순딩이 같은 애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려니 말도 안되는 무리수를 남발하네요. 현재 언플하는거봐선 다른 멤버 내치려고 했으면 언론에서만 증거자료가 넘칠정도로 충분했을텐데
12/07/30 15:05
하여간 광수는 시대를 못 읽네요.
이 정도급 사건은 정황상 증거가 너무 많아서 잊혀질 수도 없는 것인데...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나을텐데. 이제 곧 망할 티아라를 마지막으로 광수는 연예계에서 아웃입니다.
12/07/30 15:08
중대발표와 협박이후 화영이 트위터로 심기를 건드리자 준비해놨다는듯이 언플...
'계속 하면 누가 만신창이가 될까? 제발 가만히좀 있어라 일 크게 벌이지말고 안그래도 짜증나니까 어디서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을 만들어' 식의 대화를 티아라멤버와 회사에서 하고있겠죠?
12/07/30 15:08
화영이 잘못했냐 안했냐.. 왕따를 당했냐 안 당했냐를 다 떠나서. 과거 이런 분쟁에 휘말렸던 박재범이나 남규리등이 비교적 자신의 입지가 분명하고 솔로로 활동이 충분히 가능한 멤버였기 때문에, 그 후의 갈 길을 찾는데 있어 그나마 어렵지 않았다면.. 화영은 사실 어디서 데려가서 쓰기에 참 미묘한 수준의 재원이라, 그 미래가 만만치 않아보이는군요. 어린나이에 냉혹한 연예계에 투신해 힘들게 지냈을 텐데,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12/07/30 15:09
쯧쯧 젊은 애가 몸 조금 아프다고 무대 못 올라가겠다고 깽판을 부리다니 왕따당해도 할 말 없겠네.
라고 사람들이 생각할 거라 예상하고 이런 언플 하는 걸까요.
12/07/30 15:12
지금 티아라 멤버들은 아무 반응이 없나보죠??
광수가 자제시키는 중일까요? "너희 나서면 일 커진다.내가 어떻게 해결하는지 보여주마..." 하고 하지만 결과는 무리수 행진
12/07/30 15:13
1. 25일 트윗에 27일 목발투척.
- 전화레인지에다 던졌냐? 2. 화영이 합류한 게 2010년 12월. 이제 고작 1년 반. - 그동안 울면서 찾아온 매니저가 몇 명이나 되는데?
12/07/30 15:14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건, 보통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계약해지를 하면 당사자와 일종의 비밀 유지 계약을 하고 끝내는 편이 좋지 않나요? 앞길 막지 않을테니 조용히 하고 있자 이런식으로.. (대표적으로 박재범이 이런 케이스였던것 같구요.)
근데 광수 사장은 이런 일 터질때마다 조용히 지나가는 적이 없네요. 일방적으로 끝내고 합의 안되서 논란 터지고 언플로 덮으려고 하고..
12/07/30 15:14
왕따, 효민의 섹스머신, 광수의 언플 이런 완벽한 삼위일체는 처음 보는것 같네요. 하나 정도야 유야무야 넘어가겠는데 세개에다가 과거 몸캠 사건까지 있으니 그냥 넘어가기는 어렵겠네요
12/07/30 15:14
댓글수에 대한 잠금이나 이런 규정이 있어야 될것 같네요. 물론 관련글 코멘트화가 좋지만 너무 많은 코멘트 또한 문제점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12/07/30 15:16
흠... 이슈는 쉽게 가라 앉지 않을테고... 일단 언플갑 광수사장께서 떡밥을 제대로 푸셧으니 우리나라 네티즌의 특성상 이걸 뛰어 넘는 이슈가 생산되지 않는 이상 한동안 갈텐데 그럼 계속 언플해댈테고 화영양은.... 그냥 손발 다묶인채 계속 스트레이트 훅만 계속 맞기만 하겟네요..
이어린 가수가 할수있는거라곤 아무것도 없는 현실 암담하네요.. 참 진짜 광수사장말대로 톱스타 행세라도 할만큼 인기라도 있으면 그거믿고 뭐라도 해보기라도 하겟는데 인지도는 개미눈물만큼도 안되고 쌍둥이언니랑 같이 있는건지 모르겟는데 아마 같이있다면 부둥켜 안고 울고있을듯... 하아..
12/07/30 15:16
이와중에 티아라 일본스텝 트위터 떴네요
화영이 멤버하고 한국스텝하고 얘기를 잘하지않았고 일본스탭한테는 잘해줘서 멤버중 가장 인상이 좋았다고... 일본단속 실패!!
12/07/30 15:16
1시간전 언플이랑 지금 언플이랑 완전 반대네요 . 무대위에 올라간다고 그러는 화영이를 말렸다더니 이제는 돌출행동으로 화영이가 안올라갔다??
12/07/30 15:17
뭔가 이상한게, 목발집고 무대 올라가는거부터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이건 뭐 너무 당연하게 여겨버리니까 우리나라 가요계 수준을 적나라하게 말해주는것 같네요.
12/07/30 15:18
이와중에도 망치부인님은 의지 담긴 트위터 글부터 오늘 중대발표까지 민주당 컷오프를 가리려고 하는 현정부의 음모라고 날뛰고 있네요.
12/07/30 15:19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075902&cpage=1&mbsW=&select=&opt=&keyword=
확언할 수는 없지만 당분간 함은정과 대우증권의 계약은 계속 가는 듯 보입니다. 근데증권가쪽이 속사정을 제일 잘 알지 않나요?
12/07/30 15:19
본격 판타지네요.
25일 의지드립 트윗 나옴 그런데 27일에 목발을 투척했다고 함 25일에 벌어진 일의 원인이 27일에 벌어졌다. 두가지중 하나입니다. 화영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중에 신녀가 있어서 미래를 본것이던가요. 화영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던가요.
12/07/30 15:21
이제 닉쿤은 완전히 묻혔군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JYP가 김광수에게 돈먹였네 어쩌네 하는 소리 나왔는데 이제 닉쿤 음주사고는 이야기 꺼내
봣자 그래서 뭐 어쩌라구?? 소리만 나오네요 흐흐흐흐 닉쿤은 티아라에게 절해야 합니다.
12/07/30 15:21
http://cfile25.uf.tistory.com/image/1228C034501627A20AFC5C
톱스타병 걸린 사람이 의자에 앉는법.. 언플도 정도 껏해야지 -_-
12/07/30 15:22
음... 참 씁쓸함을 넘어서 이렇게 분노를 가져오는 연예계 사건도 드물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저 나이에 맞지 않는 사악한 여자애들도 그렇지만, 광수사장이라는 분은 정말 이시간 이후로 완전 바닥까지 가루가 되도록 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저런 사람이 잘 되고 다른 사람 눈에 눈물흘리게 하는 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때까지는 잘 휘두르고 살았을지 모르겠는데, 이번일은 당신 생각처럼 만만하지 않을 겁니다. 내가 다른건 몰라도 당신 이름 석자랑 당신이 차린 회사 이름은 똑똑히 기억해야겠어요.
12/07/30 15:2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290858
화영, '지연 태도논란 무대' 원인 제공자였다 -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이거 뭐 화수분도 아니고 -_-;;;
12/07/30 15:28
언플이 실시간으로 업뎃되는데 참 더럽네요.
무대에서 불성실한 태도로 욕먹은 멤버가 있는데 그 이유가 또 화영양이라는군요.. 이제 되는대로 다 같다붙이겠네요 크크크크
12/07/30 15:28
쾅수사장 보니까 이게 생각나네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 (2010)'의 전문가 20자평. 이용철 : 음악판도 모자라 영화계까지 망치려는 것들, 좀 사라지련? 그리고 별점 빵개 줌. http://www.cine21.com/do/movie/detail/review?movie_id=28260
12/07/30 15:35
3년전에 비슷한일이 있었죠 크크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132&aid=0000032765
12/07/30 15:41
"김광수 대표는 뮤직뱅크 뿐만 아니라 화영과 관련된 사건이 수십가지 이상 넘으며
더 이상 이러한 사건을 공개 하지 않고 화영을 보호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더이상 이런 사건을 공개하지 않고 보호해주고 싶다 더이상 이런 사건을 공개하지 않고 보호해주고 싶다 더이상 이런 사건을 공개하지 않고 보호해주고 싶다 해석 : 화영 저거 완전 나쁜년인데 내가 얘를 '지켜'주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나쁜 짓을 했는지 말해주진 않을꺼야 ...맞죠 이거? 차라리 화영이한테 저거 미xx이라고 욕을 해라. 언니 하나 인질 잡고 사람 인생 아주 넝마로 만들 작정인가 보네요. 정말 내가 아는 모든 욕이 다 튀어나옵니다. 크크크 톱스타 병 걸린 얘가 방송에서 그렇게 병풍처럼 존재감도 없고, 쭈빗쭈빗 어디서 치고 들어갈지 몰라서 주변눈치만 보고 입답디까. 언플을 해도 좀 말이 되게 쳐야 혹이라도 하지.
12/07/30 15:42
와... 짧은시간내에 뭐 저런 기사들이 쏟아져나오나요.
광수는 계속 악수만두고있네요 크크. 이미 팬들의 여론은 돌아선지 한참 전이에요. 그냥 1시에 멤버들 억지로데려다가 사과퍼포먼스라도했으면 이정도까진 아닐텐데 흐흐
12/07/30 16:48
그냥 말이 안되는 X소리죠
저게 진짜 문제라면, 멤버들이 성격 더러워서 같이 못해쳐먹겠다 이런식으로 나와야지 전멤버들이 입을 모아 트위터에 팬들 다 볼 각오로 써논글에선 겨우 무대 오를 의지가 부족하다는걸로 깟는데 이게 말이 되는소린가요
12/07/30 17:06
여자얘하나 죽이는걸로 무마해보려고 하는데 티아라의 팀웍이나 소속사 사장 문제가 아주 많아 보이네요. 이번기회에 제대로 한번 폐업하고 해체해서 이후에 경종이 되었으면 합니다. 겉으론 순진한 소녀들 행세하면서 안으로 저렇게 얘하나 잡아먹으면서 지내왔다고 생각하니 팀원들도 아주 추잡스럽게 느껴집니다. 정말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내부적으로 진작에 공식적 하차절차를 밟던지... 사람들 모이는 곳에 어디나 정치,왕따,줄서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아니겠지만 그걸 방치하며 안에서 왕따 마녀사냥하고 밖에선 실실 웃으며 가식적으로 생활해왔다니 아주 짜증나는 인간들입니다.
12/07/30 17:50
얘쁜이 사건도 지연이 좋아서 스무스하게 넘어갔지만, 왕따설에 이은 노예팅사건까지 까도까도 나와서 이젠 정말 싫다..나오면 돌리고 들리면 안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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