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7/29 17:52:22
Name 반니스텔루이
Subject [일반] [해축] 저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나온 사실들
출처는 http://fourfourtwo.com/blogs/statszone/archive/2012/05/14/20-fact-s-you-didn-t-know-about-this-season-s-premier-league.aspx 입니다.

2차 소스는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91936962&page=2&code=soccerboard&keyfield=&key=&period=

일부 아닌 점은 제가 임의로 수정했습니다.
아닌 점 추가로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시길 ~ 크크

1. 리버풀은 슛의 10% 미만을 골로 연결한 유일한 팀이다. 만일 슛이 모두 들어갔다고 가정하면 리버풀은 첼시와 맨시티에 이어 3위를 기록했을 것이다. (역주-모든 팀이 슛을 골로 연결했을 때입니다.)

2. 첼시에서 경질된 AVB는 리그에서 디 마테오(45.5%)보다 높은 승률(48.2%)을 기록했다.

3. 토트넘의 저메인 데포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통산 교체출장 20골을 기록했다.

4. 아스톤 빌라는 1890/91년(7승) 이후 1부리그에서의 팀 최저승을 기록했는데, 이때 1부 리그는 12팀에 불과했다. 빌라는 또한 이번 시즌 EPL에서 코너킥에서 득점하지 못한 유일한 팀이다.

5. 리버풀의 스튜어트 다우닝은 리그에서 팀 내 최다인 72개의 슛을 했으나 단 한골도 기록하지 못했고 역시 팀 내 최다인 55개의 찬스를 만들었지만 단 하나의 어시스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그는 또한 페널티킥을 한번 찼으며 골대를 다섯번 맞췄다. (역자 주: QPR전에서 어시 하나 기록)

6. 맨시티는 홈 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승점 57점 중 55점을 챙긴 세번째 팀이었다. (첼시가 2005-06 시즌에, 맨유가 2010-11 시즌에 각기 기록한 바 있다.)

7. 맨유가 기록한 89 승점은 EPL 역사상 최고 승점이었다. 우승하지 못한 팀으로는 말이다.

8. 리버풀은 승점 52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EPL 출범 후 팀 내 최악의 기록이었다.

9. 토트넘은 런던 라이벌들 간의 더비에서 가장 많은 승점(14)을 챙겼다. 또한 승점 69점은 그들의 최고 기록에 단 1점 부족했다.(최고는 2009-10 시즌의 70점)

10. 강등된 팀에서 야쿠부보다 많은 골(17)을 기록한 선수는 단 한명 - 앤디 존슨 뿐이었다. (2004/05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21골)

11. 노리치의 그랜트 홀트는 15골을 기록했는데, 앤디 존슨 이후 승격팀 최고 기록이다.

12. 리버풀은 뒤지던 원정경기에서 모두 패한 유일한 상위권팀이다.

13. 아스날은 지고 있던 경기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회복한 팀이다. (24)

14. 데뷔 시즌에 맨시티의 아구에로(23골)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토레스 뿐이었다.(07/08 시즌 24골)

15. QPR은 이번 시즌 9장의 레드 카드를 받았는데 이는 09/10시즌 선더랜드와 공동 1위에 해당한다.

16. 올시즌 존 테리의 득점은 커리어 하이였다. (6골)

17. 맨유의 루니는 리그에서 27골을 넣었는데, 이는 개인 최고 기록이며, 처음으로 어웨이에서 두 자릿 수 리그 골을 기록했다.

18. 스완시는 리그에서 두번째로 높은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 (85.7%)

19. QPR의 지브릴 시세는 리그에서 8경기 출장했다. : 2경기는 퇴장당했고 나머지 6경기에선 득점했다.

20. 울브스는 전반 15분이 지나기 전에 골을 넣은 적이 한번도 없다가, 리그 마지막 경기인 위건전에서야 15분 만에 드디어 골을 기록했다.



다우닝 같은 경우, 슈팅한걸 키퍼가 쳐내고 그걸 다시 카윗이 리바운드해서 넣은 골인데..
이게 예전같으면 프리미어 리그에서 어시로 인정해줫죠. 근데 프리미어 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새로 리뉴얼되면서 예전 어시스트 기록을 다 삭제한건지..; 도무지 어시스트 기록을 찾을 수가 없네요. 아마 기준이 바뀌었을지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oisture
12/07/29 17:55
수정 아이콘
리버풀..
12/07/29 17:56
수정 아이콘
2번 헐?
주진우기자
12/07/29 18:01
수정 아이콘
리.. 리버풀..;
아우구스투스
12/07/29 18:01
수정 아이콘
골대 맞은 것을 골로 쳤을때 리버풀은 4위 안에 드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골대 맞은 숫자가 골기록의 절반에 가까울 겁니다.
지난시즌 리버풀 경기 보면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운이 없는 수준을 넘어서 하늘이 버린 시즌이었죠.
09-10 시즌에 첫경기에서 센터백 두명이 팀 킬하고 그야말로 부상악령에 시달렸던 이후로 다시는 이런 시즌은 없을 거라고 봤는데요.
가볍게 넘어섰죠.
아키아빠윌셔
12/07/29 18:09
수정 아이콘
지고 있던 경기에서 역전하거나 동점으로 만든다는건 분명 긍정적인 거지만, 이놈의 수비불안, 집중력 문제는 -_-;; 라이스옹 후임으로 승진한 수코 빡빡이(...) 불드가 수비 훈련 시간을 대폭 늘렸다고 하던데(by 재춘이) 이게 이번 시즌부터 효과를 보일지, 그동안 불드옹이 맡았던 리저브 팀 등이 언제나 수비불안을 달고 다닌 것처럼 1군도 그대로일지... -_-;;
12/07/29 18:10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더내려갈것도 없으니 이젠 올라가겠죠. 감독 성향이랑 선수들이랑 잘 안맞아보이는게 문제인데 전술에 선수들을 잘 녹여낼수있을지가 관건일거같아요.
12/07/29 18:13
수정 아이콘
이버풀선수는 역시..
12/07/29 18:14
수정 아이콘
리버풀을 파.괘.한.다
Go_TheMarine
12/07/29 18:22
수정 아이콘
리버풀 챔스 존 까지만 복귀합시다..
매우 험난한 길이 될듯...
DavidCoverdale
12/07/29 18:48
수정 아이콘
저랬던 토레스가...
OneRepublic
12/07/29 18:50
수정 아이콘
13번은 놀라운 기록이네요. 역전패하면 아스날이었는데, 지난 두시즌 크크크
뭐 그만큼 초반에 리드해나간 경기도 적다고 해석해야하나요...
12/07/29 20:05
수정 아이콘
반대로 생각해 보면 매년 챔스 나간다는 강팀이 거의 절반은 선제골을 먹고 시작했다는 얘기죠(...)
저건 역전에 성공한 거고, 진 시합도 있을 테니

전세계 구너들 수명이 일년씩은 줄었을 겁니다 지난 시즌에 -_-;
권유리
12/07/29 19:46
수정 아이콘
휴 리버풀..
Langrriser
12/07/29 20:27
수정 아이콘
알론소 - 마스체라노 나가고 나서 리버풀은 그냥......(먼산)
karlstyner
12/07/29 20:34
수정 아이콘
12번은 뒤지던 원정경기에서 모두 패한 유일한 상위권팀이다 정도가 적당할 듯 하네요.
리신OP
12/07/30 08:32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뭐 좋은 기록이 하나도 없...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403 [일반] 첫 소개팅 이야기... [47] Eva0106552 12/07/30 6552 6
38402 [일반] [현대사] 풍운아 '박헌영' 2 [4] 진동면도기3431 12/07/30 3431 1
38400 [일반] 김광수 대표 : 이유없이 따돌렸다면 왕따다. [106] BBoShaShi12174 12/07/30 12174 0
38399 [일반] 디디에 드록바가 첼시에서 남긴 150골 모음 [9] 반니스텔루이4128 12/07/30 4128 0
38398 [일반] [현대사] 풍운아 '박헌영' 1 [1] 진동면도기3695 12/07/30 3695 1
38396 [일반] 인천공항 운영권 이전? 티아라 문제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78] 삭제됨7592 12/07/30 7592 1
38395 [일반] [해축] 월요일의 BBC 가십... [42] pioren3592 12/07/30 3592 0
38394 [일반] 김광수 대표 “진실 밝히면…화영이 힘들다” [160] 제이나11228 12/07/30 11228 0
38391 [일반] "화영, 목발 집어던져" 티아라 소속사 분노! - 김광수 사장 추가 공식입장 [292] 비빔면10698 12/07/30 10698 1
38390 [일반] 코어컨텐츠미디어, 티아라 관련 보도자료 발표 - 화영과 계약 해지 [530] kimbilly12777 12/07/30 12777 1
38389 [일반] KT 개인정보 유출 소송이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합니다(?) [11] 허저비4566 12/07/30 4566 0
38388 [일반] 아이돌의 이미지, 그리고 회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 [92] 티니6404 12/07/30 6404 2
38387 [일반] 티아라 사건으로 인해 티아라 관련 다른게 튀어 나오네요... [299] 24543 12/07/30 24543 2
38386 [일반] PGR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17] Absinthe 4959 12/07/30 4959 0
38385 [일반] 우리나라에 엄청난타격을 주었던 대표적인 태풍 3개.JPG [39] 김치찌개8031 12/07/30 8031 0
38384 [일반] 반도의 흔하지 않은 경찰관 [10] 김치찌개7212 12/07/30 7212 0
38383 [일반] [야구] 시작된 후반기 순위싸움, 넥센은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39] FReeNskY5498 12/07/29 5498 0
38382 [일반] [스포유] 다크나이트 라이즈 [27] 펠레5210 12/07/29 5210 0
38380 [일반] KT사건을 계기로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민형사 처벌조항 강화를 주장합니다. [16] empier5618 12/07/29 5618 0
38379 [일반] [첫 헤어짐]이별이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네요. [5] 나이스후니4268 12/07/29 4268 0
38378 [일반] [해축] 저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나온 사실들 [26] 반니스텔루이5158 12/07/29 5158 0
38377 [일반] [해축] 일요일의 BBC 가십... [31] pioren3936 12/07/29 3936 0
38376 [일반] [연애학개론] 정치와 연애 (대선주자들을 통해 바라본 연애유형) [6] Eternity4922 12/07/29 492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