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6/30 07:09:45
Name 하만
Subject [일반] 탤런트 박용하씨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357362

노컷뉴스에서 헤드라인은 자살로 뜬다는데
아직 정확한 소식은 없네요.
드라마 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너무 뜬금없는 소식이네요.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ernando Torres
10/06/30 07:12
수정 아이콘
헉........
10/06/30 07:14
수정 아이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6/30/0200000000AKR20100630023700004.HTML?source=rss
연합뉴스에서 2보가 올라왔네요.
목을 매단거로 보아 자살인것 같네요;
꺼먼안개
10/06/30 07:14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orgotteness
10/06/30 07:15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너무 갑작스럽기는 하네요...
드라마 남자이야기도 어느 정도 성공했고...
드라마 새로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나왔고...

안티도 거의 없는 연예인 중 한명인데...

이런 소식 접할때마다 세상 사는게 조금씩 겁이 나네요...;;;
거북거북
10/06/30 07:21
수정 아이콘
헐... 당황스럽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대
10/06/30 07:24
수정 아이콘
헉...;;; 박용하 진짜 좋아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10/06/30 07:26
수정 아이콘
정말 헐... 이네요..
작전..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근데 가끔 그런 생각 드시는분 없으시나요?

삶을 살아가는 분명 힘든것 같지는 않은데..뭔가 무료하고..
왜 살고 있는지.. 난 살아서 행복한지..
지금 살고 있는것이 과연 죽는 것 보다 행복한 것이 확실한지..

그냥 명동에서 걷다가 옆을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이네요...

후아;; 물론 죽을 생각은 전혀 없구요.. 그냥;;
나이가 조금씩 먹어가면서 사는게 무었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숨쉬는 것이 수동이라 그런가;;
10/06/30 07:31
수정 아이콘
가슴이 왜 이리 먹먹한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6/30 07:33
수정 아이콘
아니 도대체 왜??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는 연예인 아닌가요?
아직 자살이라고 단정짓기엔 좀 이른거 같네요.
졸린쿠키
10/06/30 07:42
수정 아이콘
후아...아침부터 아찔하네요..
산다는게 도대체 먼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6/30 07:43
수정 아이콘
"박 씨는 이날 새벽 0시 40분쯤 위암 말기인 아버지의 등과 다리를 주물러 주며 '미안해. 미안해'라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컷뉴스 기사중 일부인데요. 위암말기인 아버지를 두고서 가야할만한 그런 힘든 일이 있었나보네요.
10/06/30 07:43
수정 아이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6/30/0200000000AKR20100630028400004.HTML?source=rss
뉴스 또 올라왔네요.
아무래도 자살이 맞는것 같네요.
암말기인 아버지를 두고 간 이유는 모르겠지만 안타깝네요.
10/06/30 07:5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교빡세
10/06/30 07:56
수정 아이콘
에?
이게 무슨......아침부터 깜짝 놀라네요.....
사신아리
10/06/30 08:03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엇이 그리도 힘들었던걸까요...아침부터 충격입니다.
가만히 손을 잡
10/06/30 08:12
수정 아이콘
개인이 가지고 있었던 슬픔이나 내부 속 사정을 우리가 알 수는 없겠지만,
사회적으로 성공했던 개인이 이렇게 가다니 허무한 생각이 드는군요.
배우로도 톱스타 반열이며, 소위 안티없는 스타중에 하나 였는데요.
명복을 빌며, 부디 다시 이런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10/06/30 08:26
수정 아이콘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아픈 일들이 있어서 선택한 길이겠지만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만 위암 말기 아버지를 남겨두고 자살이라... 불효중에 불효를 했군요.
새빨간빤쓰
10/06/30 08:27
수정 아이콘
무슨 이유에서이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안타깝습니다.
더 힘든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6/30 08:28
수정 아이콘
다른 싸이트에서 어쩌다가 클릭 잘못해서 디씨박용하갤러리를 가보고 경악했습니다.
이제 디씨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굳혔습니다. 다양성이고 뭐고 이럴 순 없어요. 진짜...
이쥴레이
10/06/30 08:33
수정 아이콘
박용하씨 참 좋아하였는데..

작전이라는 영화보면서 박용하도 참 맛깔스러운 배우가 되어가고 있구나.. 라면서 기대를 하던 배우가..
이렇게 가다니요..

세상참..
10/06/30 08:34
수정 아이콘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남들은 모르는 고충이 있었겠지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보여지는 화려함과 실제생활은 많이 다를테니까요.
위암말기의 아버지를 부고 자살할 정도면 어느정도의 일인지 상상이 안갑니다만...
감성소년.
10/06/30 08:44
수정 아이콘
모든 것을 다 가졌다 생각하는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뜬금없는 자살(타인에게는)로 생을 마감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확실히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성공한 삶이라는 것이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두미키
10/06/30 08:46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 왜 이리..
10/06/30 08:46
수정 아이콘
어떤 이유에서든지 자살이라는 어리석은 행위를 했다는것에 유감이네요.
뭐가됬던 남들보다 좋은 조건에 조금만 시야를 넓혔어도
해결할 방안이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
명복을 빕니다.
10/06/30 08:49
수정 아이콘
음...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일본에서의 인기만큼 우리나라에서 누리지 못한 느낌은 있지만
남자이야기, 작전 둘 다 대박은 아니지만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재미도 있었는데
다른 어떤 말못한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니저그
10/06/30 08:59
수정 아이콘
어제.. 축구보면서 지루하길래 케이블 돌려보다 '온에어'를 봤었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이 뉴스라.. 당황스럽네요..
내일은
10/06/30 09:00
수정 아이콘
아침부터 놀라운 뉴스를 접하는 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ho am I?
10/06/30 09:04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우실
10/06/30 09:07
수정 아이콘
박용하씨는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세상엔 이런 놈 저런 놈 있다지만 일부러 박용하 갤러리까지 몰려가서 단체로 악플을 달고 있는 놈들이 있던데,
저런 애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것때문에 더 열불이 터집니다.
밤톨이
10/06/30 09:07
수정 아이콘
네이버에 박용하 자살 검색어 올라있는거 보고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랬는데...
박용하씨 참 좋은 배우였습니다. 온에어 나 남자이야기에서 보여준 연기도 너무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분이신데.
저뿐만이 아니라 박용하씨는 안티도 거의 없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던 배우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_SilnetKilleR
10/06/30 09:10
수정 아이콘
휴.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6/30 09:15
수정 아이콘
이건 또 무슨 일인가요.....

몇 년 전부터 자살하는 연예인들이 계속 늘어가는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덩이
10/06/30 09:18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겨울연가 이후 박용하씨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드라마를 봤는데, 다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10/06/30 09:20
수정 아이콘
부모님이 아프시면 세상에 기댈 곳이 없어서 더 힘들고 우울증이 잘 찾아오게 돼요.
물론 사람마다 받아들이기는 다르겠지만.. 저도 엄마가 크게 아프셨던 적이 있어서 더없이 안쓰럽기만 하네요.
불효라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마세요.
우린 그냥 박용하씨가 좋은 곳 가서 편히 쉬길 바라면 되는 것 아닌가요....?
10/06/30 09:25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도 온에어를 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안믿겨요..
델몬트콜드
10/06/30 09:32
수정 아이콘
하;;;;;;;;;;;;;;
권보아
10/06/30 09:39
수정 아이콘
말도안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용하씨 남자이야기로 진짜 연기자 다되가고있었는데 왜......
Eric Cantona
10/06/30 09:39
수정 아이콘
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리수인가
10/06/30 09:46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림자군
10/06/30 09:52
수정 아이콘
아... 대체 왜??

아침부터 망치로 머리 맞은듯 아프네요 정말...
10/06/30 09:56
수정 아이콘
바로 어제 저녁에 여자친구와 잡지에서 박용하씨 사진을 보고 박용하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둘 다 깜짝 놀랐습니다;
10/06/30 10:03
수정 아이콘
티비는 담쌓아서 본적은 거의 없지만
편안한데로 가셨기를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우아한페가수
10/06/30 10:10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서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iwss1985
10/06/30 10:2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외에선 자살하는 연예인 소식은 정말 어쩌다 한두번 접하는데 우리나라는 요즘 왜이럴까요..
CrystalCIDER
10/06/30 10:28
수정 아이콘
겨울연가를 참 좋아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루나래
10/06/30 10:29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권유리
10/06/30 10:45
수정 아이콘
아이고.. 일어나자마자 이런소식을 ㅠㅠ
우리나라 연예인들 ..참 .................ㅠ

안타깝네요 .. 좋은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KIESBEST
10/06/30 10:53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6/30 11:13
수정 아이콘
박용하씨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올인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연기력도 많이 좋아졌고..
이런 소식 들려올 때마다 연예인이 좋아 보이게 되진 않네요.
아침부터 힘빠지는 소식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hojjAReacH
10/06/30 11:19
수정 아이콘
아침부터 참 힘빠지는 소식입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6/30 11:19
수정 아이콘
아...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그러셨을까요.. 잊혀질만하면 또 한명의 연예인이 가네요.
긴 배우생활 끝에 이제 정말 톱클래스급으로 생각할만한 시기에
이런 결정이 내리네요.. 아쉽고 원망스럽습니다....
KillerXOver
10/06/30 11:54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걱정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세요..
샴페인슈퍼노
10/06/30 12:04
수정 아이콘
어제 우연히 첨밀밀 주제가를 들었습니다.
옛생각에 젖어서 영화를 검색해보던 중에 러브송이라는 첨밀밀 리메이크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박용하씨가 출연한다는 내용을 보고 흐뭇해 했었는데... 하루만에 이런 기사를 보게 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y_Onic-0-
10/06/30 12:04
수정 아이콘
???
전 정말 제 눈을 의심했네요..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죽이
10/06/30 12:06
수정 아이콘
이분은 안티도 없지 않았나요...
악성리플에 시달리는것도 아니였을텐데..
인기 하락이 원인일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야무인Ver 0.00
10/06/30 12:12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자살에 대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암말기 환자가 있는 아버지를 버려두고 자살해야 되는게 아무리 힘든일이 있다고 해도 죄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살을 기도하기까지 힘들었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것도 아니구요.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하네요.
10/06/30 12:16
수정 아이콘
오전부터 너무 놀랐어요~
ILikeOOv
10/06/30 12:1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후배들이 좋은 연기 보여줄수 있게 꼭 도와주세요...
footlessbird
10/06/30 12:34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세한내부사정을 모르기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자살이라니 참..
그들이사는세
10/06/30 12:34
수정 아이콘
음..
삼가고인의 명복은 빕니다.
데보라
10/06/30 12:38
수정 아이콘
참, 마음이 여린 배우같았는데, 그래서 정이 갔던 배우인데 많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착한밥팅z
10/06/30 12:57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먼곳에선 행복하시길...
드래곤플라이
10/06/30 13:12
수정 아이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arkyongha&no=188119&page=1&bbs=
지난달 쓴글인데......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6/30 13:2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의 짐 다 벗으시고 편히 쉬시길
10/06/30 13:28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벤카슬러
10/06/30 14:06
수정 아이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대체 무슨 사정이 있었길래...
화이트푸
10/06/30 15:06
수정 아이콘
불효네요
SeizeTheDay
10/06/30 15:07
수정 아이콘
정말 놀랐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군보살
10/06/30 15:23
수정 아이콘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The Drizzle
10/06/30 16:55
수정 아이콘
와...정말 갑작스럽네요. 제가 아는 박용하씨가 맞나 확인할 정도로 깜짝 놀랐습니다.
응큼한늑대
10/06/30 17:52
수정 아이콘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왜 이리 쉽게 가셨나요...
편히 쉬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6/30 19:25
수정 아이콘
작년에 남자이야기를 보면서 참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하고 호감으로생각했는데
참 안타깝네요..남은 가족들이..참.. 에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꼬쟁투
10/06/30 21:57
수정 아이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서장가까
10/07/01 17:27
수정 아이콘
고인이 가진 선한 인상을 너무나 마음에 들어했던
팬으로서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210 [일반] [책모임]다음 책모임 공지 [15] 달덩이2926 10/06/30 2926 0
23208 [일반] [나도 쓴소리] 유게에 모욕감을 주는 현실... [28] 적울린 네마리6373 10/06/30 6373 0
23207 [일반] [탁구] 기어이 세계 최강임을 재확인 시킨 중국 여자 탁구 대표팀. 김스크3116 10/06/30 3116 0
23206 [일반] [쓴소리] 말바꾸기와 거짓말로 낭비한, 아무도 배상하지 않는 시간 [7] The xian4423 10/06/30 4423 0
23205 [일반] 탤런트 박용하씨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78] 하만10307 10/06/30 10307 0
23203 [일반] 미국 대참사 위기...랄까요 [9] EZrock6875 10/06/30 6875 0
23202 [일반] 터키 참전용사의 소망 [14] 하얀마음 밟구4153 10/06/30 4153 2
23201 [일반] 합조단, '어뢰설계도' 실수로 잘못 제시 [34] 빈 터6320 10/06/29 6320 0
23200 [일반] 추천하는 (완결된) 개그 웹툰 세가지 [13] Cand10854 10/06/29 10854 0
23199 [일반] 갤럭시 S 5분 -_- 사용기 [46] Je ne sais quoi9118 10/06/29 9118 0
23198 [일반] SBS 긴급출동 SOS 24 "찐빵소녀" 편 조작 논란 [12] 창예7972 10/06/29 7972 1
23197 [일반] 혹시 한겨레21 보실 분 계십니까?(약 6개월동안) [11] 박래혁5083 10/06/29 5083 0
23196 [일반] 아리마(arimaa)를 아십니까? [24] 츄츄다이어리8183 10/06/29 8183 2
23195 [일반] 프로야구 중계 불판 올립니다. [129] EZrock2872 10/06/29 2872 0
23193 [일반] 불치병(소담스런 일상 이야기+질문?) [5] 스타카토3357 10/06/29 3357 0
23191 [일반] 편의점 초딩 [25] 헥스밤9734 10/06/29 9734 24
23190 [일반] 14th Pu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20] 사실좀괜찮은2957 10/06/29 2957 0
23189 [일반] 프로토 수수료가 너무 많은 것 아닌가요? [4] 상코마네10583 10/06/29 10583 0
23187 [일반] 원어데이 에서 만화책 특별전 합니다. (6월 29일) 달리세요.. ^^ [19] 아우쿠소4986 10/06/29 4986 0
23164 [일반] 로그인이 잘 안되시는 경우 [43] Toby4258 10/06/27 4258 0
23186 [일반] [뉴스]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진찰료 전액 본인부담 추진??(+1) [21] 스타리안4756 10/06/29 4756 0
23185 [일반] 안녕하십니까. PGR21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18] 권보아4571 10/06/29 4571 3
23184 [일반] 자취햇수에 따른 여름철 자취생의 행동변화 [20] 밀레이유부케6201 10/06/29 620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