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6/28 07:16:20
Name 아즐
Subject [일반]  자유게시판인지 유머게시판인지 아리송 하지만 박지성,그리고 반 니스텔루이

>
>


저래서는 안되는거 맞는데
그래도 같은편이고
야구도 싸움날때 선수들이 안나가면 벌금 낸다고 하니
저렇게 해준 반 니스텔루이선수가 고맙기까지 하고
박지성선수가 알고나서 반 니스텔루이선수랑 무슨 대화를 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6/28 07:34
수정 아이콘
아 크크크크크
웃으면 안되는데 크크크크크크크크크
반니 대박 웃기네요 크크크크킄크크크크크크
율본좌
10/06/28 07:33
수정 아이콘
웃기면서도 짠하네요
테페리안
10/06/28 08:30
수정 아이콘
아 좋은 영상인데 흐흐흐흐 아침부터 조형기 목소리 들으니까 -_-;;;;
반니가 복수한 영상이 또 있죠. 골넣고 수비수한테 세레모니한 적도 있고 크크크
닥터페퍼
10/06/28 09:05
수정 아이콘
원래 반니선수가 좀 의협심이 강한? 그런 모습이 좀 있죠. 크크크크
Shearer1
10/06/28 09:32
수정 아이콘
친절한 반니씨네요.
OnlyJustForYou
10/06/28 10:44
수정 아이콘
으흐흐흐..
이쯤이면 반 니스텔루이님이 나타나실 때도 됐는데..
Untamed Heart
10/06/28 10:57
수정 아이콘
박지성 선수와의 인연으로 더 관심을 가지게 됐지만 그 전에도 PSV부터 맨유시절까지 최고의 스트라이커였죠.
골을 쉽게 넣을 줄 아는 선수.. 개인적으로 맨유에서 박지성 선수와 좀더 많은 시간 플레이를 많이 했다면..
박지성선수의 스탯이 많이 향상 되었을거라고 봅니다. 박지성선수의 맨유 초반 시절엔 유일하게 골대 근처에서 패스해주고, 받아서 골 넣어주는 반니였으니까요.
오전7시기상
10/06/28 11:2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 장면이 박지성 선수 때문에 반니스텔루이가 일본선수를 가격 했다는 근거가 있나요? 그냥 방송 편집을 저렇게 한거같은데...
10/06/28 11:36
수정 아이콘
아 훈남 반니~
선미시카니콜
10/06/28 19:37
수정 아이콘
오전7시기상님// 당시 게임 본 사람들은 거의 공감할 정도로 개연성이 아주 높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183 [일반] [탁구] 상하이에 초대받은 한국 여자 탁구의 최대 기대주 양하은. 김스크2673 10/06/29 2673 0
23182 [일반] [workbee01] 인생? 일생? [3] workbee2997 10/06/29 2997 0
23181 [일반] 상아레코드가 사라진듯 합니다. [13] pErsOnA_Inter.™7404 10/06/29 7404 0
23180 [일반] 10원짜리 인생들.... 쿠쿠쿠 [8] 캐터필러5507 10/06/28 5507 0
23179 [일반] K-리그 가 한국 프로야구보다 먼저 생겼다면... [29] 설아3626 10/06/28 3626 0
23178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6/29(화) 프리뷰 [49] lotte_giants2788 10/06/28 2788 0
23177 [일반] 간미연의 두번째 티저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3] 세우실4036 10/06/28 4036 0
23176 [일반] 책임감 [58] 난 애인이 없다5872 10/06/28 5872 0
23175 [일반] [기약없는 단편] 피의 꽃 -1 [3] LucidDream2646 10/06/28 2646 0
23174 [일반] 아듀! 우리의 영웅들 [8] 마음을 잃다3588 10/06/28 3588 0
23173 [일반] 2010 하나은행 FA컵 16강 대진입니다. [8] 3157 10/06/28 3157 0
23172 [일반] [모임] 홍대 공연 3차 공지 [9] 인세인토스3342 10/06/28 3342 0
23171 [일반] 여러분은 요즘 어떻게 음악을 들으세요? [36] 문다니엘4570 10/06/28 4570 0
23170 [일반]  [탁구] 아직 끝나지 않은 왕하오 선수의 올림픽 금메달 도전. [6] 김스크3155 10/06/28 3155 0
23169 [일반] 자유게시판인지 유머게시판인지 아리송 하지만 박지성,그리고 반 니스텔루이 [12] 아즐4932 10/06/28 4932 0
23167 [일반] [예능이야기] 열일곱번째.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12] Hypocrite.12414.6888 10/06/27 6888 0
23166 [일반] 박지성-나의 희망 [25] 라우르5374 10/06/27 5374 2
23165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6/27(일) 리뷰 [37] lotte_giants3075 10/06/27 3075 0
23163 [일반] 월드컵기간에 이뤄진 전작권연기 [49] 적울린 네마리5248 10/06/27 5248 0
23162 [일반] 일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불편한 것은 저 뿐인가요? [125] 한듣보6776 10/06/27 6776 0
23160 [일반] 우리의 월드컵은 단 한 번도 끝난적이 없다 [22] 김치찌개4018 10/06/27 4018 0
23159 [일반] 오늘의 프로야구 불판 [212] videodrome3138 10/06/27 3138 0
23157 [일반] 못 배운 과학자 [10] 오우거4727 10/06/27 472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