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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6/01 21:50:28
Name 임이최마율~
Subject [일반] 내일 1인8표 투표 누구에게 투표할지 결정하셨나요?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개인의 투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투표하지도 않고, 광역단체장이나 시/군/구의원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는 것은 잘못되었기 때문에
최소한 자기자신이 이 나라와 이 자치단체의 운명에 한몫을 담당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까기 위해서는 최소한 자신의 책임은 다하고 까자는 얘기...)
내일 8시까지 회사에 출근해야되는데, 아침일찍 일어나서 투표는 하고 가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있죠

하지만..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솔직히 시장과 비례대표 정당(이건 뭐 거의 뻔하니깐)을 제외하고서는
구청장/시의원/구의원/교육위원/교육감이 누가 출마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누구에게 투표해야될지 결정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누가 나왔는지는 알아야겠다 싶어서, 허겁지겁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알아보니..
너무 많은 후보와 너무 많은 공약 때문에 스트레스만 더 쌓이고 있습니다.

투표는 해야겠는데, 누가 나왓는지도 모르겠고,
스스로에게 부끄럽기도 하면서도,
그동안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린 내 몸을 생각하면서 자기합리화도 해보고
한숨만 나오고..

PGRer분들은 어떠신가요???


결론 : 투표하기는 해야되는데, 투표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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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르
10/06/01 21:51
수정 아이콘
주민등록상의 주소와 현재 살고 있는곳이 다르면 주민등로상의 주소로 가서 투표해야하나요?
낼은 꼭 하렵니다
Hypocrite.12414.
10/06/01 21:53
수정 아이콘
일단 저는 부산에 사는데 저의 한표가 큰 역할을 할 것 같지는 않지만(부산, 대구 및 경상도의 한나라당에 대한 충성심은 대단하죠.), 나중에 욕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기 위해 투표하러 갑니다. 무조건 한나라당은 제쳐놓고 생각중입니다. 이번에 제가 사는 시의 시장이 이번에 연임이 되면 무려 10년넘게 시장의 자리에 계시는 분이 되죠. 그꼴은 못보겠네요. 다른 도시는 발전에 발전을 이루는데 부산은 점점 낙후되고 있음에도 당연한듯이 나오는게 너무 싫네요. 재미있는건 그분의 포스터에는 공약도 안적혀 있죠. 당연히 뽑힐줄 알고 그런건지는 몰라도.
10/06/01 21:53
수정 아이콘
하. 모르겠습니다.
그냥 서울시장은 사표 찍고 올려고 합니다.
타우τ
10/06/01 21:53
수정 아이콘
대부분 결정했지만 결정하기 힘든 건 그냥 동전이나 던져보렵니다.
가야로
10/06/01 21:54
수정 아이콘
다 읽어보고 그래도 판단이 안 되면 군필위주로 찍을 생각입니다.
승천잡룡
10/06/01 21:56
수정 아이콘
음! 6시에 일어나 투표소 문열자마자 투표할생각입니다.
그리고 약수터가서 약수물 몇통 받아온후
이번에는 좀더 청렴하고 좀더 소신있는 사람이 다수 뽑히길 기원해봅니다.
솔직히 어떤정당인지는 필요없고
내지역을 위해 청렴하게 일할사람이면 족하겠는데 이게 참 가장 어려운거니
그래프
10/06/01 21:57
수정 아이콘
일딴 그 시퍼런색의 당만 안찍을생각입니다.
Cazellnu
10/06/01 21:58
수정 아이콘
선거공보를 못내는 후보들도 있겠지만
저는 선거공보 중심으로 봤네요.
책한권에 육박하는 두께지만 파란색 분들 쳐내고 보니 그나마 생각했던거보단 빠르게 선택이 되네요.
Cazellnu
10/06/01 21:58
수정 아이콘
저기혹시 지역맞으신분들은 투표번개 라도 할... 것까진 없겠군요
검은별
10/06/01 22:00
수정 아이콘
내일 일 나가시는군요... 저처럼 아침 일찍 투표하시겠네요~
주요한 사람은 정했는데 광역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교육의원이 문제네요. 너무 많아요ㅠㅠ

그리고 내일 꼭 투표합시다~
10/06/01 22:0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젤 나쁜놈부터 물리치자가 제 선거전략이기 때문에 누구에게 투표를 할지 이미 마음을 굳혔습니다.
이번선거에서 교육감선거도 참 중요한데 시장선거와 같이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묻히는것같아 참 아쉽습니다.
UntouchableOb
10/06/01 22:04
수정 아이콘
투표가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제인생의 첫 투표인데 정말 복잡하군요;;
지금 내일 어떻게 투표할 건지 검색해서 알아보고
번호라도 적어가려고합니다 ㅠ

교육의원이 정말 어렵던데 한분이 민주? 진보? 단일화 하셔서 그분 공약좀 보고 뽑으려구요 흐흐
가짜힙합
10/06/01 22:05
수정 아이콘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떨리는 선거는 정말 오랜만인듯.. 내일 개표방송때 웃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투표 꼭 하시길!
10/06/01 22:07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도 결정했습니다. 교육감-교육위원이 확실히 다들 어려워 하더군요.
유아원-유치원쪽 공약을 보고 결심했습니다.
LucidDream
10/06/01 22:11
수정 아이콘
서울시장은 사표를 찍으려고 합니다.
교육감은 이미 정해놨구요 (딴지일보가 아주 큰 도움이...)
그 외에는 한나라당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에 찍을 겁니다. 손이 삐긋해서 1번으로 가면 파란 매직으로 찍찍 긋든가...
10/06/01 22:11
수정 아이콘
내일 선거 종사원으로 근무해서 아침 5시까지 나가야합니다... 제 노고를 감안해서라도 꼭 투표 해주세요.

전 이미 부재자투표를 완료했는데,부재자투표는 투표용지가 미리 우편으로 날아오더군요.
나온사람도 많고 헷깔려서 찍을사람 샤프로 살~짝 점찍어서 가져갔습니다.

물론 차떼기당은 철저히 배제하고.. 진보신당에 표를 줄지 민주당에 표를 줄지 한참 고민했는데, 참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o파쿠만사o
10/06/01 22:19
수정 아이콘
당연히 해야죠 전 6시 땡하면 갈생각입니다!!
비마나스
10/06/01 22:20
수정 아이콘
이원희 교육감 과거 보셧습니까? ㅡㅡ;
엄청납니다. 검색만 해보면 우다다다다.
그런 사람이 무능한 교사 10% 퇴출울 외치다니 ㅡㅡ;
벤카슬러
10/06/01 22:25
수정 아이콘
부재자 투표를 했는데요...
줄투표 하지 말자고 그렇게 강조하는데도 결국 줄투표를 해버렸네요...
딴나라당과 호남딴나라당, 그리고 호남딴나라당 출신인데 무소속으로 나온 후보들 빼고 찍었습니다.
교육감, 교육의원은 경력에 어디 기관장이나 교육관료 출신이라고 나온 사람들 빼고 찍었구요.

호남딴나라당이 아닌 당에 표를 준 게 사표가 될거라고 비웃겠지만, 진보세력의 미래를 위해 투자했다고 생각하렵니다.
그리고 교육감, 교육의원은... 이번에는 절대 교육관료 출신들이 당선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광주 지역 수능점수가 1등이네 어쩌네 하는 후보들을 보면서... 그런 사람들은 절대 교육계에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UntouchableOb
10/06/01 22:31
수정 아이콘
http://www.vop.co.kr/A00000297581.html
요기서 보니깐 진보쪽 교육의원 정리해뒀네요..
10/06/01 22:34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결정했는데 교육의원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투표포기하는 건 정말 싫어하지만 교육의원은 그냥 포기 하렵니다. ;;
LucidDream
10/06/01 22:35
수정 아이콘
Je ne sais quoi
10/06/01 22:43
수정 아이콘
어제 와이프랑 1시까지 공약 살펴보고 인터넷 뒤져서 겨우 정했네요. 교육의원쪽이랑 지역구 의원들 쪽이 역시 난감하더군요. 2차 투표야 일단 x나라당 빼고 생각하면 되니까 좀 쉬운데.
PINGPING
10/06/01 22:54
수정 아이콘
표 던지겠다시는 분... 저 주세요... 라고 매달리고 싶네요. 정말 한 표가 아쉬운데 하아...
민주당 싫다시는 분. 사람만 봐 주시면 안 될까요... (서울시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투표 끝나고 검찰들이 더 날 세우고 달려들 것 같아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라서... 잔디를 사랑하는 그 후보와 격차... 많이 줄였어요. 내일 투표율에 따라 어찌 될지 아직 모릅니다!!
저희 동네는 다행히도!!! 교육의원이 괜찮은 분이 나오셨더라구요. 사립고등학교 선생님 하시다 재단비리 폭로한 후 쫓겨난...
아. 서울시 교육감 후보 중 가정사가 아주 대~~단한 분이 있던데 차마 입에 담기도... 싫고. 그냥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나오신 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깔끔하게!
파블로 아이마
10/06/01 22:56
수정 아이콘
저는 성남에 사는데 교육의원 빼고는 다 정했습니다... 교육의원은 감이 안잡히네요;;
임요환의DVD
10/06/01 23:21
수정 아이콘
저는 요새 새벽에 퇴근을 하는데 아침부터 시끄럽게 하는 후보들은 제일 먼저 제외시켰습니다.
시끄럽게 하는 후보 중에서 지지하는 당의 후보가 있었는데도 제외했습니다.
현 정권 옹호든 심판이든 지역 일꾼이랑 무슨 상관이 있나 싶어서 그런 얘기밖에 할얘기가 없어 뵈는 사람들도 제외시켰습니다.
듣기에 좀 허접하더라도 만들고 싶은 정책 얘기를 주로 하는 사람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UntouchableOb
10/06/01 23:22
수정 아이콘
(수정) 진보계열 교육감/교육의원 모음

서울교육감
곽노현

교육위원
강서, 양천, 영등포 - 김형태 (양천고 해직교사)
성북, 강북, 종로, 중구 - 정영배 (전교조 참교육실장)
관악, 구로, 금천 - 최홍이 (서울시 교육위원)
노원, 도봉, 중량 - 이부영 (서울시 교육위원, 전 전교조 위원장)
은평, 서대문, 마포, 용산 - 최보선 (전 대구 가톨릭대 교수)
동대문, 광진, 성동 - 이건(전 서울시 교육위원)
--------------------------------------------------------------------------------
경기 교육감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교육위원
제1선거구(안양, 광명, 의왕, 군포, 과천) 최철환
제2선거구(성남,구리, 하남, 광주) 조영효
제3선거구(의정부, 남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이재삼
제5선거구(수원, 오산, 화성, 평택) 류귀현
제6선거구(고양, 김포, 파주, 양주, 연천) 최창의
-------------------------------------------------------------------------------
인천 교육감
이청연 (전 전교조 인천지부장, 인천시 교육위원)

교육위원
계양구, 강화군 - 이언기
--------------------------------------------------------------------------------
충북/충남 교육감
김병우 (전 전교조 충북지부장, 충북 교육위원)

교육위원
예산, 홍성, 청양, 보령 - 임춘근 (전 충남지부장)
천안 - 김지철 (전 충남 교육위원, 전 충남 지부장)
--------------------------------------------------------------------------------
강원 교육감
민병희 (전 전교조 강원지부장, 강원 교육위원)
--------------------------------------------------------------------------------
부산 교육감
박영관 (전 전교조 부산지부장, 교육위원)

교육위원
동래구, 금정구 - 이일권 (부산교육위원)
--------------------------------------------------------------------------------
대구 교육감
정만진 (학교급식 대구본부 공동대표, 대구 교육위원)
--------------------------------------------------------------------------------
광주 교육감
장휘국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광주 교육위원)

교육위원
북구 - 정희곤 (전 전교조 부위원장)
서구 - 김선호 (전 전교조 지회장)
--------------------------------------------------------------------------------
전남 교육감
장만채(전 순천대 총장)

교육위원
목포, 신안, 완도, 진도 - 오영석 (전 목표 시의원, 목포교육 희망연대 공동대표)
광양, 구례, 곡성, 화순, 담양, 장성 - 박두규 (전 전남 교육위원)
나주, 영광, 함평, 무안, 강진, 장흥, 영암 - 김목 (전남 교육위원)
여수 - 한창진 (전남 시민연대 공동대표)
--------------------------------------------------------------------------------
전북 교육감
김승환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헌법학회 회장)
--------------------------------------------------------------------------------
경남 교육감
박종훈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 경남 교육위원)

교육위원
창원, 밀양, 창녕 - 조형래 (창신대 교수, 교수 노조)
진주, 함양, 거창, 합천 - 조재규 (경남 교육위원, 무상급식 추진본부 공동대표)
--------------------------------------------------------------------------------
울산 교육감
장인권 (전교조 울산지부장)

교육위원
동구, 북구 - 이선철 (울산 교육위원)
을주군 - 정찬모 (울산 교육위원)
--------------------------------------------------------------------------------
제주 교육감
부태림 (전 아라중학교 교장)
교육위원
일도1동, 이도 1,2동, 삼도1, 2동, 오라동,건입동, 용담 1, 2동, 도남동- 이석문 (전 제주지부장)


긁어왔습니다. 참고하세요~
점박이멍멍이
10/06/01 23:22
수정 아이콘
서울에 투표권이 있습니다...
몇몇 댓글에 있는 '사표'라고 불리는 분께 정말로 표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일말의 희망을 믿어볼랍니다...
적어도 어떤당 출신 분이 당선되지 않도록 미력한 제 힘이라도 보태볼랍니다...
죄송합니다... 마음속으로 지지하는 후보님...
10/06/01 23:28
수정 아이콘
부산인데 선택지가 너무 좁네요. 이건 뭐 거의 한나라당 아니면 무소속의 탈을 쓴 한나라당이라서;
그나마 시장, 구청장, 교육감 정도는 정했는데 교육의원은 검색해봐도 별로 나오는 것도 없고 힘드네요.
CAMEL.filters
10/06/01 23:36
수정 아이콘
우리 동네는 별로 시끄러운 줄 모르겠어서 다행이네요.

시장에서 교육의원까지... 낙선운동 하고 싶은 분들이 주루룩 걸려들어 주셔서... 별로 심하게 고민은 안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육은... 정말이지........ 100년지 대계라서... 몇몇분은 당선되면 큰일인데... 참 고민입니다...
10/06/02 00:54
수정 아이콘
심상정님의 고뇌에 찬 결단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효율적인 방법은 시 .도의원 비례대표 정당투표입니다. 사표는 되지 않아야 할 텐데요.
비소:D
10/06/02 01:39
수정 아이콘
근데 전체적으로 민주당은 뭔가 다 그나물에 그밥 어중이 떠중이같아 보이네요
최소 제가 사는곳에 출마한 분들은;
근데 8푠가요? 7표만 정해놨는데 어떤게 빠졌지... (뒤적뒤적)
10/06/02 01:56
수정 아이콘
사표는 없습니다.
내일 귀찮아서 투표하러 안가겠다는 동생을 협박과 회유로 설득해, 내일 아침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누가 나온지 관심도 없다며, 찍을 사람을 정해 달라길래, 소신껏(?) 적어 주었습니다.
동생을 설득한 결정적인 한마디는...
"투표안할 거면, 앞으로 정치에 대한 욕은 한마디도 하지 말라..." 였습니다.
최소한의 욕할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라도, 내일 꼭 투표하려고 합니다.
Ms. Anscombe
10/06/02 02:49
수정 아이콘
음.. 내일 발표될 출구조사와 관련하여.. 여기에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오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경기, 꽤 차이가 나고 있다고 하네요.
ataraxia
10/06/02 04:39
수정 아이콘
교육의원은 누굴 뽑아야 될지 당췌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민선의원인데 말이죠..
정보가 너무 부족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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