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6/01 13:36
오~서인영씨 발라드도 좋고, SS501 노래도 좋네요~~^^
서인영씨는 언제부턴가 보컬이 급속도로 성장한 느낌이예요. 보여지는 이미지만큼이나 독하게 노력하는(좋은 의미입니다^^) 사람이구나 싶습니다! SS501은 이전 곡인 love like this에서 적잖은 실망을 했었는데 ㅜ 이번 곡은 괜찮네요~~~^^ 무대가 기대됩니다~!! 부지런히 티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10/06/01 13:37
SS501 뮤비 포인트 세가지. 멀미 나는 카메라워크, 파격적인 의상... 그리고 역시 김현중(의 얼굴)!!!!
그나저나 티맥스는 색상 선택을 왜 하필;;;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는 걸까요, 미처 생각치 못한 걸까요. 왼쪽에서 세번째 분이 주찬양씨 인듯 한데 역시 사람은 살을 뺴고 볼 일입니다.
10/06/01 13:58
ss501 멤버들 보이스가 의외로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발라드에서 좀 더 매력이 드러나지 않나 싶은데.. 발라드를 주력으로 활동하질 않아서.. 봉달희ost나 꽃남ost에서처럼 발라드를 타이틀로 활동하는 것도 한번 보고싶네요
10/06/01 14:26
SS501의 허영생씨 보이스를 참 좋아하는데 성대수술이후 시간이 갈수록 예전 목소리와는 멀어지네요. T^T
5년차 아이돌의 관록인지 SS501노래가 듣기 좋네요. 티맥스는 저런컨셉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댄스아이돌로 탈바꿈을 하다니...-_-;;;
10/06/01 17:17
음... 서인영씨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곡은 그저 그렇네요. 멜로디가 너무 단조롭다고 해야 하나? 서인영씨는 노래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보다더 호소력 있는 변화무쌍한 곡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나 합니다...
그나저나... 드디어... 내일... 6월 2일... 선거이기도 하지만... 아이유의 노래가 나온다는.... 으하하하!!! 이런! 6월 2일이 아니라 6월 3일에 아이유 '잔소리' 나오네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