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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 20:53
참여정부 5년간에 체포된 간첩이 17명이니 대략 몇개월 간격으로 간첩이 체포됩니다. 굳이 북풍이라기 보다는 지난 민주당 정권에서는 간첩사건을 정치적 이슈로 활용하지 않았고, 새 정부는 이런 간첩사건을 '적절한 타이밍에 - 정보전에서는 기본적으로 적발이 된다고 바로 사법처리 하지는 않습니다 - ' 정치적으로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겠지요. 체포되는 간첩 수 자체는 오히려 줄어든 것 처럼 보입니다.
사건과 정치적 행위를 보면 사건 자체가 무었인가 보다는 그것을 - 특히 언론이 - 정치적으로 어떻게 양념을 치냐에 따라서 대중들이 받아들이는 인식이 달라지게 마련이지요. 누구는 기념일에 골프쳤다고 신문 일면이 도배되고 누구는 북한이 미사일 쏠 때 골프를 쳐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 처럼요.
10/04/20 21:05
사실 여부를 떠나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100420121704840&p=yonhap
10/04/20 21:36
푸하하...
황장엽 척살이라는 임무에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 주요 사건들마다 황장엽이 조갑제 뺨치는 주장들을 쏟아내 왔지만 사람들이 너무 반응이 없으니까 황장엽 몸값 좀 올려주려는 작전인가요? '간첩을 보내 척살을 시도할 만큼 황장엽은 중요한 인사다. 그가 하는 말들이 북한 정부의 정곡을 아프게 찌르기 때문이다. 자, 이제 황장엽 선생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주목하라' 이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앞으로 황장엽씨 엄청 자주 볼 것 같은 아무 근거 없는 예감이 드네요.
10/04/20 22:39
아마 간첩인 것까지 오해는 아니겠죠...
허나 '황장엽 암살'이라는 대단한 임무를 실행하러 온 사람들이 탈북자 심사과정조차도 못뚫고 잡히다니, 재밌군요.
10/04/20 23:28
1990년대 이후로 직파 간첩의 수가 급격히 줄었다고 합니다.국정원,보안경찰,보안사,검찰등의 간첩잡는 기구는 늘렸는데 간첩이 줄어드니까 조작 간첩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솔직히 이번에도 조작간첩이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다른때는 뉴스에 안나오다가 이렇게 칼같은 타이밍에 간첩이 잡혔다고 뉴스에 나오니까 못믿겠네요
10/04/20 23:42
역시 선거가 다가오니 없던 간첩도 생기는군요. 하지만 멍청한 사람들은 또 간첩왔으니 큰일이다 그럴꺼고 그러면 한나라당 찍고. 도대체 이 어이없는 사슬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10/04/21 00:06
황장엽 이 영감님은 하시는 말이 갑제옹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군요.
나이 먹을대로 먹은 영감님을 죽이러 왔다라~ 이 간첩(?)들도 할 일 더럽게 없나 보네요.
10/04/21 12:03
1. 황장엽 암살과 같이 극단적 임무를 띈 공작원들이 왜 남쪽에서 늘 감시가 붙어다닐 수 밖에 없는 탈북자 루트로 남에 잡입했는가? 수구언론이 요새 매일같이 노래를 부르는 그 '고성능' 반잠수정은 어디다가 두고?
2. 그들이 말하는대로 황장엽이 주요 암살대상이라면.. 겨우 잠입단계에서 들통날 정도로 알리를 허술하게 짜온건 또 뭔가? 북한이라는 나라가 국정원 조사단계에서 황장엽의 거처를 묻는, 공작원이 아니라 공작새만도 못한 짓거리를 하는 얼뜨기를 보낼 정도인가? 3. 황장엽이 지금 이시기에 이런 얼뜨기들을 보내서라도 급하게 죽여야 할 수준의 요인인가? 이미 갈테면 가라고 떠나보낸지 10년도 더 넘었는데?
10/04/21 12:15
이 한영씨는 1982년에 귀순했지만 15년후인 1997년에 피살됬습니다.10년후라고 해서 못죽일 이유가 어디있는지?
게다가 요즘 황장엽씨가 김정은등 후계구도에 대해 많이 떠들어댔습니다.이한영씨가 로열패밀리라는 북한의 후계구도에 대한 책을 써낸후에 피살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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