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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9 17:09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만... 왜이리 평가가 좋지 못하죠?
전문가들 의견은 이미 귀닫아 버린지 오래라... 큰 신경은 안쓰지만... 예전 라이프 까페같은데 가니 라이브가수가 이 노랠 불렀는데.. 괜찮더라구요..
09/12/09 17:15
저도 사실 이 노래 별로 안좋아합니다... 아마도 비틀즈 노래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다음 트랙이라 더욱 그런 걸 수도... CD로 들을 땐 넘기는 일이 허다하죠..
09/12/09 17:50
평론가들이란게 원래 그런 사람들이죠.
가벼운 분위기의 catchy 한 후렴을 가진 곡을 까면 있어보이니까요. 그냥 최고일것도 최악일것도 없는 가벼운 로큰롤이고 초기 비틀즈 느낌이 나긴하지만 그리 새로운 시도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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