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9/12/10 00:23:53
Name 와이숑
Subject [일반] 국내 배우로 삼국지 캐스팅을 한다면?

조조 : 김명민 (정말 적임자라고 생각)
가후 : 김갑수
순욱 : 지진희
곽가 : 김규철 (대조영에서의 신홍 역)
정욱 : 이재용
조비 : 송일국
유엽 : 김승우
하후돈 : 최철호
하후연 : 조재현


유비 : 송강호 (창천항로 찌질모드 + 각성모드)
관우 : 김영호
장비 : 이원종
조운 : 정우성
제갈량 : 박해일
마초 : 조인성


손권 : 조민기 (말년에 폭군모드)
손책 : 이병헌
주유 : 원빈
장소 : 변희봉

그외
여포 : 차승원
왕윤 : 이순재
헌제 : 유승호
원소 : 전광렬
장각 : 김영철
올돌골 : 최홍만
십상시 장양 : 각하 (진짜 까는 것이 아니라 외모랑 목소리가 딱임)

막상 생각하려니 어렵네요

여성 캐스팅 및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바카스
09/12/10 00:25
수정 아이콘
조승우씨, 비씨가 없네요..

초선은 김태희일지 전지현일지 송혜교일지..^^
스웨트
09/12/10 00:27
수정 아이콘
캐스팅을 위에서 "오..그래그래.." " 에이 이사람보단 이사람이.." "음 음.." 이러면서 내리다가
마지막캐스팅에서 빵터졌네요. 이건 신의 캐스팅인듯..
서늘한바다
09/12/10 00:28
수정 아이콘
유비는 좀 웬지 설득력이 있는데요...
뼈기혁
09/12/10 00:28
수정 아이콘
감녕 역할엔 지금 비담 역할로 맹활약 중인 김남길씨가 왠지 어울리네요.
와이숑
09/12/10 00:29
수정 아이콘
서늘한바다님// 저는 흔히들 생각하시는 최수종식 유비가 아닌 창천항로의 유비처럼 찌질+대각성 캐릭터인 유비에는 송강호씨가 정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흐흐
서늘한바다
09/12/10 00:31
수정 아이콘
와이숑님// 저도 유비는 좀 찌질한 캐릭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렇지만 연의에 나오는 유비 주변의 사람들은 너무 멋있어서... 분명 각성의 순간이 있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어요^^
그레이브
09/12/10 00:32
수정 아이콘
맹획에 최홍만....
뼈기혁
09/12/10 00:32
수정 아이콘
사마의 역활에 김갑수씨도 어울리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흐흐.
핫타이크
09/12/10 00:34
수정 아이콘
김남길이나 이준기가 조조와 어울리지 않나요?

동탁은.. 개그콘서트에 나오는 그 DJ변에서 광고하는 개그맨이 정말 딱인것 같네요 크크
모범시민
09/12/10 00:35
수정 아이콘
유비는 찌질이 정도가 아니라 저는 사기꾼 악당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소녀시대김태
09/12/10 00:37
수정 아이콘
최수종씨가 없다니... 없다니 ...
09/12/10 00:37
수정 아이콘
허저 강호동 방통 이문식
릴리러쉬
09/12/10 00:38
수정 아이콘
십상시추천.
LunaticNight
09/12/10 00:39
수정 아이콘
그냥 느낌에 공손찬은 김보성 씨가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겉멋 가득한 인물..?

저는 그것보단 엄백호나 하후무 같은 인물을 누가 하면 좋을까가 궁금하네요..
쌀이없어요
09/12/10 00:40
수정 아이콘
장송 - 이문식
맹획 - 길
축융 - 박정아
허저 - 강호동
쌀이없어요
09/12/10 00:41
수정 아이콘
헛... 댓글 쓰고 보니 CR2032님 저랑 좀 겹치시는군요.
이문식씨를 방통과 장송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09/12/10 00:41
수정 아이콘
초선 : 한가인
손상향 : 한지민
견희 : 김희선
대교 : 김태희
소교 : 송혜교
오국태 : 강부자
월영 : 박지선
09/12/10 00:41
수정 아이콘
신의 캐스팅에 한표던집니다 크크크크
윈드시어
09/12/10 00:41
수정 아이콘
사마의 역할은 주몽의 부득불(이재용씨)이 정말 잘 어울릴듯 싶네요.

삼국지 11의 사마의 일러스트와 정말 닮았어요 크크
메를린
09/12/10 00:41
수정 아이콘
예전에 태조왕건(최수종 주연)이 삼국지를 많이 따왔었죠.

거기 캐스팅을 좀 참조하면 괜찮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근데 창천항로에서 유비가 처음에 찌질한가요? 전 지금 몇권안봤습니다만, 대단하게 보이던데... 그 무서운 전쟁터에서 살기를 뿜어내거나, 머리를 쓰거나 그러지도 않으면서 상당히 여유롭습니다. 그래서 조조를 신격화시키면서(무력+지력+통솔력등 먼치킨) 그 반대편엔 유비를 세우는것 같았습니다만...아직 제가 별로 안봐서 그런가 ^^;
딩요발에붙은
09/12/10 00:42
수정 아이콘
장료 - 장동건
감녕 - 김남길
국산벌꿀
09/12/10 00:42
수정 아이콘
사실 쭉 보다보니까 하나같이 후덜덜 해서.. 정신이 없네요 상상하느라.
아나키
09/12/10 00:43
수정 아이콘
엄백호부터 정하고 시작합시다
그 다음엔 하후무 양송 한현 황호 유선 잠흔....
09/12/10 00:43
수정 아이콘
방통 : 유해진
황충 : 유동근
장료 : 차인표
강유 : 정태우
사마의 : 이정길
09/12/10 00:44
수정 아이콘
창천항로에서의 유비가 그렇게 한심해 보이지는 않더군요. 은근히 띄우는 느낌..
마사초
09/12/10 00:44
수정 아이콘
제갈량 전무송/박용우
사마의 이재용(야인시대 미와)
동탁 서인석
여포 이덕화
조조 김갑수/류진
조진 김보성
조홍 박준규
곽가 박해일
순욱 김창완
순유 손호균
가후 정동환
정욱 박영지
원소 노주현
허유 박광정
추씨 김보경
대교 송선미
소교 김태희
헌제 기태영
사마휘 김기현
유비 이정길/김태우 여포는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장료로 하시는 게 어떠실 지
주유 차인표 제가 군통수권을 가지기로 이미 익스큐즈 된 거 아닙니까
장비 이계인/정성화
조운 김명민
방통 이원종
간옹 오광록
손건 이희도
미축 임현식
법정 백윤식
덕왕 이병준(구타유발자 교수)
하후돈 기주봉(경찰반장 많이 하시는 분)
손상향 곽지민
초선 임성언
꿀물 김영인 이보시오 꿀물 좀 주시오 / 그냥 푹 쉬세요
관우 김용건/최철호
손권 전광렬
손견 김종진
오국태 반효정
손책 이창훈
감녕 김남길
육손 이진우
노숙 이영범
장각 허경영
마초 배수빈
진궁 안내상


김수현
오늘은 유비와 상향의 맞선이 있는 날. 늦잠자는 꽤재재한 모습의 유비를 공명이 겨우 깨워서
맞선장으로 보낸다. 손씨 집안 말괄량이이자 금지옥엽 상향의 맞선을 위해 권이와 주랑이는 국태를 설득하지만
맞선장에서 유비가 애딸린 홀애비란 사실을 안 국태는 실망을 금치 못하는데..
한편 전날 안 좋은 일로 유비랑 다툰 권이는 유비를 따라온 사돈총각 관우에게서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데..


이병훈
함께 노식 밑에서 동문수학하던 유비와 손찬이는 둘도 없는 죽마고우지만 유비의 재능을 높이 사는
스승님 때문에 유비를 질투하고 서당을 나선다. 한편 관우 장비란 친구를 얻은 후 의병활동을 하던
유비는 스승님이 하옥됐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되고 이 모든 게 손찬이가 꾸민 짓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임성한
천하의 실세로 자리잡고 온갖 횡포를 부리던 동탁과 여포는 사도의 왕윤의 꼬장꼬장한 모습을 보고 이내
장난치고 숱한 모욕을 준다. 우연히 이 모습을 본 초선은 이 둘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화장 화술 가무
등을 차례로 배우는데...


이기원
뜻을 같이 하는 동지인 조조와 진궁 천하인이 될만한 자질을 지닌 조조를 바라보는 진궁은 흐뭇하기만
하다. 하지만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친한 지인까지 배신하는 조조를 본 진궁은 걱정이 앞선다.
그러다 급기야 말싸움까지 한 둘은 각기 다른 길로 가게 되는데...


김순옥
삼촌 장제의 죽음으로 미망인이 된 추씨를 바라보는 장수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조조가 찾아와 장수를 협박한 후 숙모와 정을 통하는데.. 자신의 무기력한 모습과 삼촌에 대한
미안함에 몸부림치는 장수에게 익숙한 그림자가 다다오는데...


정윤철
백호의 별명은? 남들보단 조금 뒤쳐질 지 몰라도 자신감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큰 백호
하지만 이런 형의 모습에 동생 엄여는 심기가 불편하다. 한편 가까운 시일 내에 패왕이랑 주랑이가
쳐들어 오게 되는 걸 안 엄여는 이를 막을 수 없다는 진단을 듣게 되고 시합 당일날 백호가
못 나가게 대문을 잠그지만 백호는 엄여에게 백호의 별명은?을 외치는데...


팀 크링
한번쯤 남과는 다른 특별함을 꿈꿔 본 적은 없는가? 여기 평범함과 비범함의 기로에 선 사람들이 있다.
날씨를 조절하는 우길, 그 사람의 정체를 파악하는 관로&자장, 큐피트의 능력을 지닌 승언 그리고
요술쟁이 좌자와 슈퍼의사 화타. 지구를 구하기 위한 영웅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마주할 수 있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끔그래.^^
09/12/10 00:46
수정 아이콘
유비가 찌질할수는 없죠..
맨손으로 거기까지 갓는데요.
어찌보면 연의에서 너무 띄워줘서 그후에 너무 혹평당하는 대표적 인물인거 같기도 합니다...
09/12/10 00:47
수정 아이콘
예전 대조영에서 흑수돌하신 분 장비같지 않았나요?
대조영보면서 아 여기나온 사람들로 삼국지를 만들어도 재밌겠다하고 생각했었는데 없네요.
주유-배수빈
허저-이원종
마속-장근석
손권-이범수
장송-유해진
강유-정태우
김남길씨는 조비에 더 잘 어울릴 듯한데 얼굴을 생각하면 딱 조조로군요. 아 이놈의 KOEI
스카이하이
09/12/10 00:47
수정 아이콘
저도 조조역에 딱 김남길씨가 떠오르네요
와이숑
09/12/10 00:48
수정 아이콘
CR2032님// 메를린님//

창천항로의 유비는 처자식도 버리는 등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형주에서 조조에게 쫓길 때 대각성을 하게 되죠.
그러한 유비 캐릭터는 어떤 삼국지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가장 매력적인 유비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자는 창천항로는 조조빠에서 시작했다가 유비관우빠로 끝나는 만화라고들 합니다. 저 역시도 동감하구요.
멀면 벙커링
09/12/10 00:49
수정 아이콘
태조왕건 때 이미지 생각한다면...

신숭겸 = 관우 = 김형일
박술희 = 장비 = 김학철
아레스
09/12/10 00:50
수정 아이콘
유비의 송강호는 매치가 잘...
와이숑
09/12/10 00:50
수정 아이콘
멀면 벙커링님//

그러한 방식은 대놓고 대조영에서도 이어집니다 크크
걸사비우 = 관우 = 최철호
흑수돌 = 장비 = 김학철
Eternity
09/12/10 00:51
수정 아이콘
장료 - 엄태웅
공손찬 - 최민수 (?)

방통에는 이문식씨 보다는 이범수씨가 어떨지..
주유에는 원빈 씨 보다는 장근석씨가 어떨지..
유승호 씨는 헌제 보다는 육손 역이 좀 더 낫지 않을지...
이원종 씨는 장비보다는 맹획 역이 좀 더 낫지 않을지..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넵.
멀면 벙커링
09/12/10 00:51
수정 아이콘
와이숑님// 아...최철호씨도 계셨네요. 근데 이분은 불멸의 이순신때 선조 역할도 잘하셨던 분이라...바로 매치는 안되네요.
09/12/10 00:54
수정 아이콘
김명민씨는 신무장입니다. 이순신......
09/12/10 01:04
수정 아이콘
손상향에 한지민 딱이네요!

방통 - 오달수
강유 - 이준기
등애 - 진구
헌제 - 유승호
화타 - 정호빈 (선덕여왕 문노 역)
관로 - 김윤석
예형 - 노홍철
샨티엔아메이
09/12/10 01:05
수정 아이콘
예형 - 김구라
멀면 벙커링
09/12/10 01:09
수정 아이콘
예형 - 변듣보
09/12/10 01:11
수정 아이콘
샨티엔아메이님// 하하하하;
더불어 위에 어떤 분이 써주신
장송-이문식 요것도 왠지 잘 어울리네요
I.O.S_Lucy
09/12/10 01:26
수정 아이콘
아니 김기현 성우님이 없군요-_-;
장포스...
전위 정도면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허저라던지...

더불어 이덕화씨도 조조에 어울릴 듯하군요.
09/12/10 02:03
수정 아이콘
DC 삼갤 초창기에 이 주제가 주요 떡밥이었죠.
당시 감녕=이정재가 꽤 적절한 캐스팅으로 합의됐던 기억입니다.

개인적으로 황호 OR 십상시=우현(시실리 2km 고문관으로 나왔던)씨가 최적의 캐스팅이라 보고 있습니다.
흑백수
09/12/10 02:04
수정 아이콘
강유 - 이준기 괜찮은 배역이 될 것 같네요.
손상향에 한지민하기에는 한지민이 조금 연약한 감이 있는 것 같고...

장각 - 허경영
십상시 장양 - 그 사람
은 강추 캐스팅인 듯...
권보아
09/12/10 02:27
수정 아이콘
KBS에서 만든 삼국지 유비 - 최수종

MBC에서 만든 삼국지 유비 - 배용준

SBS에서 만든 삼국지 유비 - 이준기
권보아
09/12/10 02:37
수정 아이콘
예전 태조왕건때를 생각해보면 꽤 비슷한 인물배치가 많이나옵니다.

동탁 - 궁예 - 김영철

유비 - 왕건 - 최수종

관우 - 신숭겸 - 김형일

장비 - 박술희 - 김학철

서서 - 태평 - 김하균

제갈량 - 최응 - 정태우

조조 - 견훤 - 서인석

순욱 - 최승우 - 전무송

허저 - 애술 - 이계인

전위 - 추허조 - 강재일

등등 말이죠
헥스밤
09/12/10 02:38
수정 아이콘
이쯤에서 오덕왕 엄백호의 캐스팅 귀추가 주목됩니다.
장군보살
09/12/10 03:12
수정 아이콘
연기본좌 천의 얼굴 황정민씨가 없다니요.. 이분이야말로 유비역에 최적합일듯
데스싸이즈
09/12/10 09:34
수정 아이콘
쌀이없어요님// 맹획 - 길, 축융 - 박정아 빵터졌습니다...크크크크
Cedric Bixler-Zabala
09/12/10 10:17
수정 아이콘
유선 - 신동
황호 - 홍석천
공손공 - 심영
양송 - 최주봉
09/12/10 15:06
수정 아이콘
조비-강인
_ωφη_
09/12/12 16:53
수정 아이콘
조조-김명민 유비-송강호 가후-김갑수 여포-최철호 장비-이원종
이건 뭐 딱이다 하는생각이드네요..
초록불
09/12/12 20:59
수정 아이콘
최수종씨랑 김명민씨, 전광렬씨 같이 거의 사기급의 사극 연기력을 보이시는 분들이 다나오면 정말 대박이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187 [일반] [아이돌] 원더걸스 !!! [33] 민죽이5328 09/12/10 5328 0
18186 [일반] 제자리로... [4] 임헐크님3135 09/12/10 3135 0
18185 [일반] [잡담] 뭔가 재미있는일 없나요? [92] Who am I?3667 09/12/10 3667 0
18184 [일반] 글쓴이의 바람과 일기에 관한 잡담. [9] 50b3059 09/12/10 3059 0
18183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3. 투박한 근성의 2할타자 김인호 [9] 페가수스3671 09/12/10 3671 1
18182 [일반] 대표팀 전지훈련 명단 발표!! [27] Bikini3584 09/12/10 3584 0
18181 [일반] Live Session [15] Charles3429 09/12/10 3429 0
18179 [일반] 한화, 선발용 ML출신 용병투수 2명 영입 [24] xeno4131 09/12/10 4131 0
18178 [일반] 캐나다에서 소형차 토요타 야리스(비츠)의 성공과 한국의 큰차 제일주의. [32] 성야무인Ver 0.005415 09/12/10 5415 0
18177 [일반] 챔피언스 리그 32강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21] NecoAki3896 09/12/10 3896 0
18175 [일반] [인증해피] 에바 덕후와 일반인의 대화(스포살짝) [26] 해피5537 09/12/10 5537 0
18174 [일반] 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 [25] 헥스밤7048 09/12/10 7048 0
18173 [일반] 나만의 야구 팀을 꾸려보자 '프로야구 매니저' [18] Anabolic_Synthesis4436 09/12/10 4436 0
18172 [일반] 국내 배우로 삼국지 캐스팅을 한다면? [52] 와이숑6337 09/12/10 6337 0
18170 [일반] 고백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42] Love&Hate18399 09/12/09 18399 19
18168 [일반] cj, 온미디어 인수 [19] swordfish5946 09/12/09 5946 0
18167 [일반] 이병헌, 캐나다 동포 전여친에게 1억원 피소.... [59] 햇살같은미소8673 09/12/09 8673 0
18165 [일반] 얼마전 지하철지연으로 인해 서울대 면접에 늦었다는 학생에 대한 기사.. [40] 굿리치[alt]8208 09/12/09 8208 0
18164 [일반] Ob-La-Di, Ob-La-Da 첫 라이브가 12월 2일에 있었네요... [11] 히로요4883 09/12/09 4883 0
18163 [일반] 범죄자가 유치하는 올림픽이 대한민국의 자랑? [14] 노련한곰탱이5203 09/12/09 5203 0
18162 [일반] 09-10 UEFA챔피언스리그 32강 경기 결과 (영상) [29] Charles4216 09/12/09 4216 0
18161 [일반] 2009년 49주차(11/30~12/6) 박스오피스 순위 - '한국도 뉴문 열풍' [26] AnDes4599 09/12/09 4599 0
18159 [일반] wow) -Frostmourne hungers- [13] Ace of Base4445 09/12/09 44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