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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9 22:58
이번시즌 쥬벨이 프리 음악은 어떤가요?
저는 완전 뿅뿅~♡ 이번시즌이 올림픽시즌이라 그런지 평소에 뛰던 쿼토에 쿼살까지 추가한 프로그램인데 에릭봉파르대회에서는 클린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중이예요! ^^
09/10/30 07:22
로즈마리님// 쥬벨은 항상.. 저는 SP가 땡겨서요. 하하하 이번 FS는 제대로 넘어지는 거 보고 제대로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
09/10/30 07:49
DEICIDE님// 음.. 열심히일까요..^^;
이왕 오게 된 시간, 즐겁게 보내고 싶어서라고 일단 보기 좋게 표현해보렵니다. :D 그리고 울 조분들이 다들 조용하셔서... T_T
09/10/30 09:31
야구 시즌이 끝났습니다만, 우리팬들은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를 외친지 벌써 몇년째인가요..
매 가을마다 안방 비워주고 구경하는 꼴이라니.. 흑흑- 감독님도 새로 오셨으니 제발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가을잔치 좀..!!! 이라고 하면 너무나 큰 욕심일까요..?? 엘롯기 동맹에서 이제 엘만 남았습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정신 좀 차리자!! 제프의 아다닷! 은 정말 불멸의 곡이죠.. 제프의 연기 또한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그를 다시 컴피티션에서 볼 수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죠.. 하지만, BOB 방청석에서 방청객으로 나온 전 월드챔피언 제프리 버틀의 모습은 귀여웠습니다..(네..?? 크크) 저도 이번 시즌 딱히 맘에 드는 곳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그런 의미로 드림팀의 선곡은 정말 최고입니다!! ^^ COC 여싱은 여느님께서 출전하지는 않지만 어찌보면 그래서 젤 주목해야할 대회일지도 모르죠.. 마오선수의 그파 진출이 달려있으니.. NHK야.. 안방잔치이니 속된 말로 장난질칠 수 있다고 하더라도, COC는 NHK만큼은 장난질칠 수 없는데.. 그렇다고 또 못할것도 아니니.. COC 결과에 따라 NHK의 결과도 결정되는 것 같아서.. COC 여싱은 주목해야 할 것 같아요.. 남싱은 오다 VS 사체기 대결 같은데.. 오다가 FEB만큼 점수를 퍼받을 수 있을 것인가.. 라는 것과 월드챔피언의 타이틀을 달고 첫 경기를 하는 사체기의 프로그램 완성도가 기대될 뿐입니다.. 오호호~ 그리고 사실 COC의 핵심은 페어죠.. 페어가 가장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전 페어는 그냥 다 클린하는 경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호호~ 모두모두 화이팅!! 농구는.. 그냥 저녕 가끔 보는 편인데,, 관심밖이 된지 오래된거 같아요.. 프로로 오면서 재미없어졌다고나 할까.. 11/1 2009-2010 프로배구 개막합니다. 전 이게 더 기대가 됩니다. 항상 그랬지만, 개막전은 현대캐피탈 VS 삼성화재 (대전구장) 입니다. 올해는 신생팀(우리캐피탈)도 생겼고, 감독이 바뀐 팀들도 있고,, 이래저래 볼만 합니다. 단, 신인 드래프트는 어떻게 좀 해주세요.. 이게 뭡니까..;;; 과연 기존의 판을 뒤흔들 팀이 나타날 것인가, 아님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양강 대결로 갈 것인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달덩이님// 저랑 코드가 많이 비슷해서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번 정모는 제가 참여를 못하네요.. 야구시즌의 단관도 그렇고.. 언젠가 기회가 될꺼에요.. 그렇죠..?? 흑흑- 만나뵙게 되면, 신나게 엘..을 까고, 여느님 찬양을 해 보아요~ 오호호호~
09/10/30 09:51
가향님// 아우, 정모 못오시나요 .. T_T
배구는 좋아하는데, 대전가서 보기는 힘들고.. 서울에서 하는 그 날을 기다려야겠습니다. 근데 저는 김세진/신진식 이후로 아는 선수가 없다는거... 아, 한명 이선규 선수는 아네요. 어떻게 알았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요..^^ 이번 시즌은 다들 안전하게 가는 것 같죠? 뭐.. 올림픽 시즌 전이라 이해는 되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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